새누리당 앞 쌍용차 노동자들의 절규

정치-사회 이야기 2012.02.16 10:21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어제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는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해법 마련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특히 어제는 2009년 이후 시작된 해고 노동자들의 투쟁이 1천일째를 맞는 날이었죠. 기자회견이 끝난 뒤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은 정리해고 해법 마련을 위한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면담을 요구하며 당사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당사 앞에는 이미 경찰 병력이 방패를 앞세우고 서 있었습니다. 노동자들과 경찰은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은 "니네가 뭔데 막아? 니네가 우리 죽음을 막아줄 거야?"라며 울부짖었지만, 경찰은 막무가내였습니다.

15일 새누리당사 앞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의 절규. 출처 : 오마이뉴스

해고노동자들은 대표단만 당사로 들어가 박 위원장을 만나겠다며 경찰의 협조를 거듭 부탁했지만, 경찰은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면담하러 왔는데 왜 밀어? 면담하러 왔다고!" 
"박근혜 나와라!"
"새누리당으로 이름만 바꾸면 뭐해 한나라당이랑 똑같은데!"

계속된 실랑이에도 새누리당의 문이 열리지 않자, 결국 노동자들은 박근혜 위원장에게 전하려던 요구안를 불태웠습니다. 

"우리의 요구안이 불타고 있습니다. 반드시 새누리당을 박살내고..." 

이들은 노동자들의 면담 요구를 거절한 새누리당을 비판하며 4월 총선에서 반노동적인 새누리당을 심판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박근혜 위원장 면담 좌절 이후 요구안 불태우는 노동자들. 출처 : 오마이뉴스



최기민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정책실장은 "이것이 지금 현재의 이명박 정권 그리고 집권여당으로 있는 새누리당의 노동정책에 대한 반영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반노동정책에 의한 것을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 집권여당에 대해서는 반드시 우리 노동자들이 낙선운동을 전개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이날 아침 라디오 연설에서 '국민들의 삶의 문제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지만, 해고 사태 이후 21명이나 목숨을 잃는 등 1천일 동안 생사가 걸린 투쟁을 해온 쌍용차 노동자들의 절규에는 귀를 닫았습니다. 

현장 영상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ME00006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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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 Researcher 2013.02.24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게 현실입니다. 이런것도 모르는 연로하신 분들은 박근혜 님이 무조건 잘한다고 계속 감싸구...

청와대에 먼저 디도스 수사상황 보고한 경찰, 황당해

정치-사회 이야기 2011.12.24 08:37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사건을 수사한 경찰 수사팀이 청와대에 수사상황을 보고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것도 경찰 조직의 수장인 조현오 경찰청장보다 먼저였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어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한 조현오 청장과 이석현 민주통합당 의원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새롭게 드러냈습니다.


이 의원은 “금전거래가 있었다는 사실도 언론에 밝혀진 뒤 경찰이 인정했다, 수사팀에서 청장에게 보고하기 전에 청와대에 먼저 보고했다”고 물었고, 조 청장은 “네, 1000만원 부분인가, 시간적으로 조금 그렇다"고 인정했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 전 비서 김모씨와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의 전 비서 공모씨 등 관련자들의 금전거래 사실을 청와대가 먼저 알았다는 겁니다.


황당한 일입니다. 조직의 위계질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경찰이 수사상황을 조직 수장인 조 청장에게 알리지도 않고, 청와대에 먼저 보고했다는 것은 쉽게 납득되지 않습니다. 청와대가 디도스 공격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더욱 더 짙어지는 대목입니다.

2일 선관위 디도스 공격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는 경찰. 출처 : 오마이뉴스


또한 청와대 행정관과 한나라당 전·현직 의원 비서들이 1차 술자리를 가졌다는 조사 내용도 청와대에 실시간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특히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은 수사팀의 보고를 받은 직후 조 청장에게 전화를 걸어 수사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전화내용도 “박희태 국회의장 비서 김모씨의 계좌에서 이미 구속된 디도스 공격 실행범들에게 총 1억원이 이체된 것으로 조사됐다는데 사실인가"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청와대에서 걸려온 전화가 외압이 아니라고 했지만, 납득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누가 봐도 청와대가 수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경찰에 아는 분이 있어서 물어봤더니 수사상황을 이렇게 청와대에 보고한다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수사 중인 사항을 보고 받은 청와대가 경찰청장에게 전화를 건 것만으로도 압력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행정관과 한나라당 전현직 비서들이 연루된 사건이기에 더욱 더 그렇습니다.

15일 경찰청 로비 성탄절 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조현오 경찰청장. 출처 : 오마이뉴스


공씨의 자백에 의존해 디도스 공격이 단독범행이라고 단정지은 경찰. 하지만, 그 뒤에 터져나온 금전거래와 여러 가지 정황들은 경찰의 부실 수사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이 민주주의의 근간을 부정하는 중대 범죄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사건에 청와대 개입 의혹이 불거져 나왔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요즘 디도스 사건이 김정일 사망 등의 대형 이슈에 묻히고 있는데요. 한 점 의혹도 남기지 않고 사건의 전모를 밝히기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겠죠.


대다수의 국민들은 비서 한 사람이 단독으로 선관위를 공격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검찰이 현재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디도스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고 있지만, 만약 또 다시 부실 수사로 끝난다면 특검과 국정조사까지 실시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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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본 선관위 디도스 공격 경찰 브리핑 답답했다

정치-사회 이야기 2011.12.03 08:08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어제 경찰청의 선관위 디도스 공격 관련 브리핑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디도스 공격한 범인이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의 수행비서라니. 정말 큰 충격입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선거 당일 200여 대의 좀비PC로 선관위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최 의원의 수행비서 공모씨와 공씨의 지시로 디도스 공격을 수행한 IT업체 대표 강모씨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찰은 이들이 재보선 당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자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에도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더 수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공범 중의 한 명이 박원순 후보자 홈페이지를 공격했다고 진술했지만, 다른 공범들은 입을 다물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박 후보자 홈페이지도 이들이 공격했다면 파장은 더 커질 겁니다. 여당이 야당 후보를 공격한 셈이 되니까요.

경찰이 밝힌 디도스 공격개요도. 출처 : 오마이뉴스


하지만 경찰은 공씨가 현재 범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상태라며 현재 상황에서 최구식 의원에 대한 수사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원이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정석화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수사실장)


물론 '현재 상태'라는 가정이 붙기는 했지만, 경찰이 이렇게 펄쩍 뛰면서 의원을 조사할 계획이 없다고 하는 것은 뭔가 가이드 라인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라도 조사를 해야죠.


아울러 경찰은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질문한 '데이터베이스 서버 다운' '내부 직원 연루 의혹' 등에 그런 흔적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때 데이터베이스와 웹서버가 정상 통신하는 게 내부적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그쪽(내부)에서 그런(데이터베이스 서버를 만진) 흔적은 전혀 없습니다."(정석화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수사실장)


선관위 디도스 공격 관련 경찰 브리핑. 출처 : 오마이뉴스


경찰은 디도스 공격 이외의 다른 이상 징후는 없다고 단언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디도스 공격으로 특정 DB에만 접근이 안 됐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로그 파일만 제출하면 모든 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 같은데 경찰은 제공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재미있었던 것이 주 기자를 본 정 실장이 '나꼼수에서 나오셨다'고 하더군요. 경찰도 나꼼수 애청자인가 봅니다.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장인 최구식 의원의 비서가 국가기관을 공격하는 테러를 저질렀습니다.  선관위 홈페이지 공격은 국가를 위협하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그것도 여당이 국가기관을 공격한 겁니다. 윗선의 지시 없이 국회의원 비서가 독단적으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 비서의 배후가 누굴까요? 철저한 수사로 꼭 밝혀내야 합니다.


그런데 김 빠지게 어제 민주당 의원들이 만나러 간 조현오 경찰청장은 오후에 휴가를 내고 자리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런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경찰청장이 자리를 비우다니... 걱정입니다.


경찰은 한점 의혹을 남기지 말고 수사하십시오. 꼬리자르기식으로 수사를 마무리하거나 KBS 도청 사건처럼 어물쩡 넘어갈 생각 마십시오. 국민들이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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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채색 2011.12.03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드시 밝혀내야 합니다. 사이버 부정선거라니... 대체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4.11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관위 디도스공격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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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우 2011.12.03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부 하는 짓 뭐든지 하나에서 열부터 의심하고 봐야한다.. 믿을게 하나도 없다는 말이지..

  3. 예수님사랑 2011.12.03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일에 나꼼수에서 이야기 안했다면 그냥 지나갔을 것이다 사악한놈들..확실히 까발려야 하는데..

  4. 하모니 2011.12.03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선에서 가이드라인 제시할정도면 차라리 사건을 처음부터 묻어버리는게 편하지 들수씰게 뻔한데 한나라당이 범인이다 발표하고 묻겠습니까? 경찰이 여당과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수사하는건 맞는듯합니다. 선거방해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반드시 배후를파내서 싸그리 잡아들여야 합니다.

  5. 별글 2011.12.03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식이면 내년 총선과 대선이 걱정이네요

여학생까지 '꽈당' 경찰 물대포 진압 도 넘었다

정치-사회 이야기 2011.11.24 08:49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경찰이 어제도 물대포를 쏘며 한미FTA 비준안 강행 처리를 규탄하는 시민들을 강경 진압했습니다.

경찰은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마친 시민들이 '비준 무효' '명박 퇴진'을 외치며 차도로 내려와 행진을 시작하자 곧바로 물대포를 발사했습니다.

시민들을 막아서나 싶더니 망설임이 발사된 물대포. 시민들은 우산으로 물줄기를 막아내며 계속 구호를 외쳤습니다. 추운날씨에 물대포를 맞선 시민들이 대단하더군요.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졌지만, 경찰의 물대포 진압은 계속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의 물대포를 정통으로 맞은 한 여학생이 바닥에 넘어졌고, 일부 학생들도 얼굴에 물대포를 맞고 괴로워했습니다.

물대포를 정통으로 맞은 여성.


결국 바닥에 넘어지는 여성.


말 그대로 직격탄이었습니다. 마치 '한 번 해보자'는 식으로, 본보기를 보이는 것처럼 사람을 물대포로 날려버린 겁니다.

경찰은 물대포로 대열을 분산시키며 시민들을 끌어내 연행했습니다. 특히 경찰은 방패로 시민들을 밀치는 폭력까지 사용했습니다. 이러다가 지난 2008년 촛불시위 때처럼 아예 방패를 휘두르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1시간 남짓 물대포를 맞으며 서울광장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시민들은 결국 경찰에 밀려났고, 일부 시민들은 명동으로 이동해 규탄시위를 이어가다가 평화롭게 집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경찰의 물대포 진압. 출처 : 오마이뉴스


이에 앞서 서울광장에서는 야5당과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집회가 시민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중고등학생부터 미국에서 온 남성까지 자유발언에 나선 시민들은 한나라당의 한미FTA 날치기를 규탄했습니다.

한 대학생은 "우리 99%의 강력한 힘으로 1%만 대변하는 한나라당에게, 이명박 정부에게 힘을 보여주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한 중학생은 "'날치기'를 어떻게 할 수 있냐"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집회에 나온 나꼼수팀. 출처 : 오마이뉴스


특히 인터넷 라디오 방송 <나는 꼼수다>팀도 집회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했고, 마이크를 잡은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과 김용민 전 교수는 내년 총선에서 한나라당을 심판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은 "투표, 선거를 통해서 반드시 그들을 심판하겠다는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고, 김용민 전 교수는 "더 이상 속지말고, 내년에 우리 진보정당들과 한나라당의 의석을 맞바꾸자"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시민을 향해 정통으로 물대포를 쏘고 방패를 사용하는 등 과잉진압에 나섰지만, 한나라당의 '날치기'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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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lsl 2011.11.24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진압한다는 자체부터 도를 넘어버린 후 아닙니까!!!
    어이상실.............
    개념상실 인권상실 민의상실 국회상실 대통령상실한 이 시대는 이미
    그 모든 가치의 상실시대입니다

  2. 엥?? 뭔소리임?? 2011.11.24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압은 정당한 업무수행 아님??? 대충 보아하니 집회자체는 허가를 했고, 집회가 끝나자 소위 꾼들만 따로 도로점거를 해서 물대포 처맞은거 아님?? 그건 왜 쏙 빼고있음?? 도로점거가 정당해서 물대포 처맞은게 억울하다고 이리 당당한가??

    • 더러운 쥐똥 2011.11.24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같은걸 도로에 세워놓고 앞뒤로 물대포한번 쏴줘야 하는데... 스스로의 비겁함을 법질서를 내세워 포장하는 건 쥐박이랑 똑같군. 비논리에 비상식에 비열하고 비정하고 비위상하고 내 소원이 너같은 것들 죽기전에 다 잡아서 단체로 수장시키든 생매장하는 거야. 너같은걸 키워놓은 부모 원망하면서 그냥 죽어. 억울할 거 없지 니들이 잘 쓰는 언어로 썼으니 익숙할 거야. ㅋㅋ

    • 길막지마 2011.11.24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끝나고 집에간다는데 길막고 물쏘던데?

  3. 쥐약 2011.11.24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 헛소리 지껄인 무뇌아 보거라. 집회 참여도 안 했으면서 헛소리 작작해라. 9시에 집회 끝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으로 귀가하려고 했지만 닭장차와 전경들이 모든 출입구를 봉쇄하고 사람들을 격리했다. 나이 어린 학생이나 어르신들이 집으로 가게 해달라고 사정해도 들은 척도 안 했다. 그렇게 사람들 가둬두고 방송했다. 빨리 해산하지 않으면 물대포 발사하겠다고. 그렇게 우왕좌왕하던 사람들이 을지로 방향 쪽으로 몰리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물대포 발사했다. 그러니까 개소리는 조선일보 가서 지껄여라.

  4. 추운날입니다 2011.11.24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주의나라 미국경찰은 조용히 굻어앉아 있는 시위대에게 최루액을 뿌리더라구요
    세계최고의 악명을 자랑하는 과격한 시위대에게 물대포쏘는것은 약과아닌가요 ?

    • 외국경찰 2012.03.01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우리나라도 이젠 외국처럼 더 세게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름들 선진국이면 선진국답게 더 평화적으로 진압할거라던데.
      웃기고 앉아있습니다 참...

  5. 탐진강 2011.11.24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감온도 영하 10도의 강추위인데 비무장 시민들에게 물대포를 쐈다는 것은 경찰의 살인행위나 다름없습니다. 야만의 시대입니다.

    • 외국경찰 2012.03.01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만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우리나려 경찰들 저정도면 외국에 비해 아주 평화적으로 진압하는겁니다.
      근데 왜 우리나라 ㄱ같은 언론들은 경찰들이 두들겨 맞는 사진은 안올리는거죠?
      프랑스는 고무탄 잘만 쏘더라.

  6. 오늘 2011.11.24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경찰이고 시위대를 막는 입장이라면 난 옷 벗었다

  7. a 2011.11.24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학생 웃기시네, 빨갱이는 그냥 빨갱이다. 좌빨것들

  8. 별글 2011.11.24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TA로 인해 자기들이 피해를 봐야 아 이래서 시위를 했구나 하고 공감할 건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정말 모르네요 이게 개인을 위한 문제도 아니고.

  9. 오호통재라 2011.11.24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S시절 전국 다니며 진압했던 기동대출신으로 보면 시위대나 진압부대나 다 피해자. 국가이슈로인한 진압이라면 청기와인간들에게서 직접 지시가 내려오는걸로 아는데 문제를 만든 당사자들은 관심도없이 여가생활즐길때 뻔한데 국민인 시위대와 국민인 전의경 경찰들만 서로 적으로 만들어놓고 사람 독만품게 만들어놓는....쯧쯧 전의경이야 군인신분이니 시키는대로 하는것뿐이고 아래 하급경찰들이야 직장잃지않기위해 노심초사할뿐이고 진짜 가해자들은 관심없고 저러다 부상자들이라도 속출하면 진압책임자들만 목쳐버리면 끝이니...국가란 큰배의 선장이 맘대로해도 대한민국이라는 배가 좌초안되는거보면 대한민국 국민들 대단합니다. 다행히 청년층의 의식이 깨어나고있어 다행이다싶을뿐입니다.

  10. 살인미수 행위! 2011.11.24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저런 물대포 쓴다는 건,
    사람이 죽어도 별반 상관치 않겠단 얘기나 다름없지 않을까요?

    경찰.. 역시나 시민죽이는덴 일가견있는 집단... ㅡㅡ^

  11. 음.. 2011.11.25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엊그제 미국 뉴욕 경찰이 미국 대학생들이 시위..
    그것도 잔디밭에 앉아서 서로 팔짱으로 결박하고 입엔
    마스크 끼고 조용히 시위하는데(한 20여명??)
    불법시위라고 해산하라고 몇번 말하더니..
    후추가루 스프레이를 눈코귀에 아주 범벅을 시켜버리더라..

    이유가 있으니 경찰에서 해산하라고 하는거 아닌가??
    유럽같으면.. 이미 진압경찰 출동해서 곤봉으로 전부 박살내버렸을듯..

    • 그 이후는 모르냐? 2011.11.25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경찰이랑 경찰서장 파면인지 뭔지 징계 당했다잖아, 쥐좀아~

      뭘 좀 제대로 알고서 얘기해라, 이것아!

  12. 노무현진압 2011.11.25 0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우리 서민대통령 노무현 선생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농민 시위 진압때 2명이나 골로 보내셨었지~
    아 그 방패샷들이 그립구나
    물대포는 악랄하고 방패로 갈기는것은 좋당께

  13. 양반다리 2011.11.28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에 희생되신 故 전용철, 홍덕표 열사의 명복을 빕니다.

  14. Open Adoption 2011.12.18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시작에 대해서 생각하고 미래 사업에 사용하기 위해이 주제를 연구입니다. 이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교육이 내게 도움이되었습니다.

  15. 외국경찰 2012.03.01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되도않는 소리하고있습니다.
    저정도면 아주 약하게 진압한거죠
    외국가면 일단 무조건 패고 봅니다.
    그런데 겨우 저거가지고 폭력진압이니,과잉진압이니...
    어이가 없네요
    우리나라 언론 다들 왜이모양입니까?
    경찰이 두들겨 맞는사진은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손님 허벅지에 짬뽕 쏟아 놓고 고자세 주인, 괘씸해

정치-사회 이야기 2011.11.20 07:30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지난 금요일 오랜만에 대학 친구들을 서울 논현동 쪽에서 만났습니다. 목소리 높이지 않고 대화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칸막이로 공간이 나눠져 있는 술집에 갔죠.

생각대로 술집 안은 시끄럽지 않아서 편하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결혼한 후배가 사는 이야기, 직장 생활, 사회 문제 등 여러 가지 화제로 흥겹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흥겨운 시간은 새 안주가 나오면서 깨졌습니다.

새 안주는 '짬뽕 수제비'였습니다. 비오는 밤, 소주 안주에는 딱이죠. 종업원이 먼저 국물을 덥혀주는 조그마한 버너를 탁자 위에 놓고 나가더니 잠시 뒤 뜨거운 짬뽕이 담긴 냄비를 들고 들어왔습니다.

"앗 뜨거워~"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났습니다. 종업원이 발을 헛디디면서 짬뽕을 제 옆에 앉아 있던 친구 쪽으로 쏟아버렸고, 뜨거운 국물은 친구의 허벅지와 바닥을 적셨습니다.

"아, 이거 어떡해~"
"괜찮아? 화상 입은 거 아냐?"

우리는 깜짝 놀라서 친구가 괜찮은지 살폈습니다. 친구의 얼굴이 일그러져 있더군요. 그런데 정작 국물을 쏟은 종업원과 소리를 듣고 달려온 술집 남자 주인은 반응이 없었습니다. 친구가 얼음과 수건을 갖다 달라고 하기 전까지 느릿느릿 짬뽕 냄비와 그 주변 국물을 치우고 있었습니다.

황당했습니다. '주인이 젊어서 그런가' '장사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 그런가' '놀라서 정신이 없나'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그렇지 손님 허벅지에 뜨거운 국물을 쏟았다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고 '어디 다친 데 없냐'고 물어보는 게 먼저일 텐데 종업원도 주인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었습니다. 마치 동물원의 원숭이를 쳐다보는 사람들 같았습니다.

화가 난 친구들이 사과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따지자 그제서야 뚱한 표정으로 '미안하다'고 하는 주인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주인은 곧바로 다른 테이블로 주문을 받으러 가버렸습니다.

국물 쏟은 현장.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음.


뭐, 기분이 묘하더군요. 뜨거운 국물이 손님에게 쏟아진 일이 일어났으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챙겨주는 게 손님을 대하는 주인의 태도일 텐데 전혀 손님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다시 주인을 불렀습니다.

"손님에게 뜨거운 국물을 쏟았는데 너무 하신 거 아닌가요?"
"미안하다고 했잖아요. 다치셨으면 병원가시죠."
"아니, 종업원 잘못으로 친구 옷에 국물 쏟고 이렇게 분위기 다 깼는데 미안하면 다예요?"
"뭘 어떻게 하기를 바라시는데요?"

말문이 막히더군요. 주인의 태도가 괘씸했습니다. 그냥 좋게 넘어갈 수도 있는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과와 세탁비 등 피해 보상 정도 받고 끝날 수 있는 상황이었죠. 그런데 이미 기분은 상할대로 상해버렸습니다. 친구 중의 한 명이 화가 나서 주인에게 '경찰 부를까요?'했더니 주인이 '경찰 부르세요"해서 친구가 진짜로 경찰을 불렀죠.

정말 얼마 안 있어 경찰관 2명이 술집으로 왔습니다. 우리는 이 상황을 경찰에게 설명했고, 경찰은 잠시 주인과 따로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러더니 피해 보상을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술집에서 나올 때까지 친구의 옷을 망치고 즐거운 술자리를 망쳐놓은 주인과 종업원의 진심어린 사과는 들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이런 문제로 경찰을 부를 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저희가 술을 마신 상태라 감정이 더 상하고 주인의 태도가 더 못마땅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도 잘못을 해놓고 고자세로 나오는 주인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우리는 다른 자리로 옮겨서 술잔을 기울였지만, 옷을 망친 친구는 기분이 좋지 않았고 아까운 시간은 많이 흘러가 버렸더군요. 

손님은 배려를 바랍니다. 좋은 서비스를 원합니다. 사장님들은 이 상식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갔던 가게 주인도 이번 일을 계기로 조금 더 손님들을 배려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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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손님 2011.11.20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아보니까 논현동에 짬뽕 수제비라고 하니... 기세끼 인가보군요
    http://yundaeng.tistory.com/93

    널리 알려서 개매너 사장 정신 좀 차리게 합시다.

    기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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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손님 2011.11.20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아보니까 논현동에 짬뽕 수제비라고 하니... 기세끼 인가보군요
    http://yundaeng.tistory.com/93

    널리 알려서 개매너 사장 정신 좀 차리게 합시다.

    기세끼

    전화번호 (02) 512-8082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199-17 2층

  4. 손님 2011.11.20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아보니까 논현동에 짬뽕 수제비라고 하니... 기세끼 인가보군요
    http://yundaeng.tistory.com/93

    널리 알려서 개매너 사장 정신 좀 차리게 합시다.

    기세끼가 아니라 개객끼네

    기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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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199-17 2층

  5. 님아 2011.11.20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아....사이코 같애요.....이건 좀 진상인것 같네요...바라는게 있으면 첨부터 말을 하든지 ....자기 바라는것 있는데 안해준다고 이렇게 땡깡부리는건 아이돌 같다고 생각합니다

    • 손님 2011.11.20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같은 사람이 기세끼 사장을 하고 있군요
      사장 친인척이라도 되나? 어이가 없네 진짜 ㅋㅋㅋ
      정규교육받은거 맞는지??? 난독증이요?
      글쓴이가 뭘 바란건가요 이게?
      진심이 담긴 사과를 하는게 먼저 아닌지?

    • 2011.11.20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이런 댓글을 다는 님이 되려 사이코같아요.
      일에는 반드시 따라야할 처리 순서라는게 있습니다. 잘못을했고 피해를 줬으면, 당연 사과를 하고 변상을 하는게 바른 순서죠. 근데 저 주인은 그냥 있었다잖아요. 그건 잘못된거랍니다.. 저런 상황에서 피해자가 바라는거? 당연 사과와 피해보상이죠. 그런것도 모르고 사십니까??

  6. 님아 님아 2011.11.20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아 님이 더 싸이코같애요 ㅡㅡ
    그래요 당신같은 사람은 평생 자기권리도 못 찾고 그렇게 사세염^^ ㅋㅋㅋㅋ

  7. James 2011.11.21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왕 경찰을 불렀으면 제대로 조지셔야죠.

    경찰들 불러 놓고 가만히 있으면 귀찮으니까 간단히 해결보려고 합니다. 위 상황같은 경우 경찰이 오면 업무상 과실 치상죄로 입건해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따라서 주인이 해준 다는 피해 보상은 그냥 무시하고 경찰에게 과실 치상죄로 인한 판결정본을 근거로 손해배상을 요구할 거라고 하셔야죠.


    국물을 쏟은 단순한 실수이기에 실무에서 크게 다루지는 않을 겁니다, 아마 훈방에 준하는 판결을 내리겠지만 피해자가 정식으로 입건을 요구하면 아무리 간단하고 사소한 일이라고 해도 간단히 끝나지 않습니다.

    식당 주인으로서는 경찰서에서 조서도 작성해야 하고 재수없으면 벌금까지 물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죠.

  8. James 2011.11.21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우가 없는 사람들에게 교훈을 내리는 방법은 사소한 일이라도 크게 벌려야 된다는 겁니다. 보통 사람들은 귀찮아서 그냥 대강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가 누가 크게 손해를 보죠.



  9. oioi 2011.11.21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게이름을밝혀요!! 정작 피해자들은 가해자들을 감싸는 분위기,글을 올리지말든가,,소비자 권익을 위해서라도 가게이름을 밝히세요

  10. Fran 2011.11.21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1. ㅇㅇ 2011.11.21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은 왜 부른거지?

    진짜 이해 안되네.

    자기들 시비 때문에 부르는건 오히려 벌금때려야함.

  12. 아니 뭐지 2011.11.21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집 문잠겼다고 119 불러서 문따달란 거랑 뭐가 틀린겨??? 만만한게 119/112 인가? 경찰은 왜 불른거지??? 미친거아냐 . 지들끼리 진상을 부리던
    보상을 받던 하면 댈일이지; 저런일로 경찰부른게 뭐 자랑이라고 ㅡㅡ

  13. 상식적으로 2011.11.21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원원이 실수로 손님 무릎에 뜨거운걸 쏟았는데 가게 주인이 신경도 안썼다는게 믿어지지 않는군요. 게다가 고자세로 나왔다니..... 커피마시다 옆사람에게 조금만 흘려도 죄송합니다란 말이 저절로 나올텐데... 한쪽이 입장에서 너무 편협하게 판단하는건 무리가 아닐까 합니다.

  14. 동감인 2011.11.21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겪은 비슷한 경험이 생각이 나네요. 모 음식점에서 짬뽕 먹는 중 하루살이가 두 마리 나오길래 애써 참으며 웃으며 종업원 조용히 불렀더니 다시 해드릴께요 라며 무지 퉁명스럽게 말하더니 한손으로 휙 그릇 가져가더군요. 미안하다는 말은 전혀 없이 말이죠. 얼마나 열이 받던지 다시 나온 짬뽕에 침맽고 나왔습니다.

  15. 어디여? 2011.11.21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살면서 비슷한 경험 한두번은 꼭 하는듯..
    ㅅㅂ 아무리 장사 안되고 힘들다지만, 최소한 손님에 대한 예의는 있어야...

  16. 복조 2011.11.21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게 이름 알려달라고 소문 낸다는분들도 많으신데요....
    어디까지나...한쪽편의 얘기만 들은거자나요...
    항상 양쪽얘기를 다 들어봐야 하는겁니다....
    글쓰신분의 말씀이 거짓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하지만..상대쪽의 변이란게 있을수도 있는거니깐요.

  17. 한쪽말만 어찌믿어 2011.11.21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대로라면 나역시 열받겠지만 한쪽말만 듣고판단하는건 패스. 대개는 너무 진상짓을 해대면 사과고뭐고 포기하고 결국 경찰부르고 그냥 법대로 가고말자인 경우........

  18. 한쪽말만 어찌믿어 2011.11.21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본건 아니지만 글 올린이가 기자라는게 역시 의심할수밖에......ㅡ,ㅡ 살아오며 봐온 기자들... 정의,청렴,정직 이란 단어와 매치 시킨다는게 너무 힘든자들 뿐이었으니..........

  19. 정말 2011.11.21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없습니다.
    그가게 상호랑 위치를 공개하세요~!
    그런집은 망해야 합니다.미안한마음이 조금도 안보이네요
    그사장 못배웠네요

  20. 블루 2011.11.21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살다보면 '미안하다'라는 말을 잘 안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마치 그말을 하면 자신의 자존심을 내버리고 굴욕감을 느끼는것처럼말이죠. 알고보면 오히려 그들의 그런 사고방식은 자신을 더욱 못나게 만드는걸 그들은 모르더군요. 진정한 대인배라면 그런 상황에선 자신을 낮출줄알아야되는데 씁쓸하네요

  21. 고양이님 2011.11.23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나 세탁비 이전에 뜨거운 국물 뒤집어 쓴 손님에게
    "괜찮으세요" 하고
    그쪽을 먼저 신경써주고 닦아줘야 하는거 아닌지 싶네요.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는것이고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값는다는 말도
    있는데 사실이라면 제가 당사자라고 해도 화가 났을 것 같네요.

직접 물대포 맞아보니 몸 떨릴 정도로 강력

정치-사회 이야기 2011.11.11 09:38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어제 국회 앞에서는 한미FTA 비준 반대 집회가 또 열렸습니다.

산업은행 앞에서 모인 2천여 명의 집회 참가자들은 농민과 노동자 등 서민층의 피해가 우려되는 한미FTA는 비준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ISD 등 독소조항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특히 비준안 처리를 강조하고 있는 한나라당과 합의를 통한 비준안 처리를 주장하고 있는 일부 민주당 의원들을 향한 비난도 들렸습니다.

집회를 마친 사람들은 지난번 국회 행진과는 달리 이번에는 한나라당 당사를 향해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한나라당에 비준 반대 주장을 전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10일 국회 앞 물대포.


하지만 이들의 행진 대열은 몇 걸음 가지 못해 막혔습니다. 대신 이들은 온 몸에 물을 뒤집어 써야 했습니다. 경찰이 또다시 한미FTA 비준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향해 물대포를 발사한 겁니다.

여의도 산업은행 앞 집회를 마치고 한나라당 당사로 행진하던 시위대를 가로막은 경찰이 물대포를 쏘며 강제 해산을 시도했습니다.

시위대가 '한미FTA 반대한다'는 구호를 외치고 함성을 지르며 물러서지 않자 경찰은 사람이 쓰러질 만큼 물대포의 강도를 높였고, 선두에 있던 일부 참가자들을 연행했습니다.

10일 집회 참가자 연행하는 경찰.


저도 취재 중에 물대포에 맞았습니다. 고작 몇 초 동안 스치듯이 맞았지만 몸이 떨릴 정도로 물줄기가 세더군요. 정통으로 맞으면 정말 다칠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예전 2008년 촛불집회 당시보다 물대포의 위력이 강해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위력도 위력이지만, 물대포를 너무 쉽게 사용한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지난번 국회 행진 당시 들려왔던 경찰 무전 내용도 "물대포 쏴~계속 쏴~" 등 물대포 사용을 독려하는 내용이던데... 2008년 보다 더 강경해진 진압입니다.

10일 국회 앞에서 대치한 경찰과 집회 참가자들.


'평화적인 행진을 하겠다'며 길을 열어 달라는 시위대를 향해 경찰은 '불법 행진'이라며 계속 물대포를 발사했고, 결국 시위대는 행진을 포기하고 집회 장소로 돌아왔습니다.

어제 열릴 예정이던 국회 본회의가 취소되면서 비준안 처리가 연기된 가운데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이번 주말 민주노총과 함께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촛불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경찰은 이번에는 시민들의 평화적인 집회를 보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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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번 연행됐다 온 사람 2011.11.11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지들한테 실망햇소,물대포따위에 겁먹고 경찰체포가 시작되면 뒷걸음질 치는 모습들,,부끄럽소,,,,

  2. snsn 2011.11.12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잘 봤어요~~~ 한미 FTA 반대~~~~~~~~

  3. 정신 차려야 한다!! 2011.11.25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두각시같이 좌파 시민단체에 놀아나고있는 국민들이 정말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하도 열이 받아서,,이쪽 저쪽 글을 남기네요!!


    우연히 웹서핑중 '민족방위사령부'라는 까페를보게되었습니다.
    그전까지 30년인생살면서 좌파니우파니 여야 정치라는건 신경쓸일없이살았습니다.
    하지만 그까페를보고나니 소름이돋더군요

    우리나라 주민등록번호가 중국과 북한에서 팔리고 있다는 소식은 뉴스에서 들어서 알았는데..이미 우리나라국민들 주민등록번호로 30만명분의 인터넷댓글 달기 운동이 활성화되어있다더군요
    그리고 5만여명의간첩과 거기엔 이미 향후목표그리고 실행해야될일들이 적혀있었습니다.
    당연히 간첩신고번호로 신고를했었습니다
    간첩 신고 전화 번호가 113번이 아니라 111로 바뀌었다고 경찰서에게 알려주더군요.

    이들은 국가안보부를없애야된다는 이야기들을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하게되었습니다.

    현재 남한에 북 찬양하는 시민단체들뿐만 아니라, 북 찬양 인터넷 카페가 많다고 듣긴했지만.. 실제로 보긴 처음입니다

    그후 정치와 사회에대해 관심을가지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현재까지오게되었으며 어떻게나라가 살게되었는지
    아직도 초등학생중엔 우리나라가 북한을공격했다는걸로많이들 알고있더군요
    참무섭더군요!!

    군대에서도 우리의주적은 북한이라고 배웠는데말이죠
    FTA는 핑계라고봅니다. 국민들이잘사니못사니 국회의원들이 신경쓸것같습니까?
    나라망하면 안도망갈것같습니까? 협상결정되면 국민들힘들어서 살수없으니 국민들을대신해서 우리가촛불집회를열어 반대합니다.
    시위막지마세요!! 라고합니다

    조금있으면 대선이니 아주좋은기회이지요
    국민들선동후 지지율높이는데 일조한다고보면되겠죠
    촛불집회참가자중 한아이어머니가 이제2살된애기를안고나옵니다.
    욕을한번하겠습니다.
    한마디로 미친년입니다.!!!! 그건어머니가 아닙니다.
    위험한시위현장에 자기자식을대리고 인성조차 생각조차할수없는 나이의애기를데리고나와 시위하더군요
    아기다치면 나라에 살려내라 다쳤다 지~랄떨겠죠 미친년입니다.!!!

    전쟁일어나면 방패막이로 쓸년이라고생각됩니다.!!!

    희망버스 부산시민들에게 직접가서 물어보신분있으신가요? 제친구가 영도에살고있어 놀러갔었습니다.
    오만쓰레기 노상방뇨 고성방가 가관이더군요 시민들이 울고있더이다.
    자유? 인권? 민주주의?
    촛불시위하는 당신네들 국민의 소리랍시고 당신들의 자유를위해 인권을위해
    다른이들의 자유를짓밟고있다고는 생각않해보셨는지요?
    왜 집회를여는걸 불법이라고합니까?
    다른이들에게 피해를주기때문에 안된다고하지요
    왜 교통을방해하고 일반시민들에게 피해를주나요?

    제가 이렇게얘길하면 저거 우파냐 수구꼴통이냐 이렇게 얘기들하시는데 그런거잘모릅니다. 저 하루하루벌어먹고 힘들게사는 서민입니다.

    서민 대표라고 난리치고 데모하는 저런 작자들이 시민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한테 피해주는 저런
    그렇지만 제생각에는 그렇습니다. 국민이먼저일까요?
    나라가먼저일까요? 저는 나라가먼저라고봅니다. 저도 한탄합니다.
    예비군훈련때도 투덜거렷죠

    "나라가 나한테해준게먼데 오라마라야? 바쁜데 에효"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라가없다면 내가없다는생각이들더군요
    당신은어느나라사람입니까?

    대한민국사람이면 대한민국을먼저 지킬생각하세요


    촛불집회하는거 좋다 그렇다칩시다. 왜 청와대로 몰려갑니까? 경찰들이 시간나마돌아막나요? 당신네들도그렇고 국민들이 뽑아놓은 대표자이며 나라의 원수가있는곳인데요
    잘하거나잘못하거나 뽑아놓고 잘못되었단걸 집회까지하면됬지 가서 어쩌려구요?
    그중에 간첩있으면 그냥 북한넘겨드리게요? 북한이랑 전쟁? 전쟁안일어납니다.

    북한까페에서본 계략은
    시위,선동,인터넷댓글,정치,교사 들을이용한 세뇌및혼란입니다.
    이미 통일후 2천만숙청2천만어쩌구1천만이민 뭐 그런글도봣었습니다.
    저 중에간첩이있다면 경찰과대치상황중에 마스크끼고나와서 화염병던지면 아수라장이될것입니다. 간첩절대못잡죠 바보같은국민들끼리 놀아나고있습니다.
    제애기가 소설이다 아니면 우파다좌파다하는분들은 저는간첩으로보겠습니다.

    분명 대한민국이 먼저라고했습니다.
    국회의사당에서 최루탄던지질않나!!!!!!!!
    이런 놈은 다른 나라 같으면 총살감입니다. 특히나 중국같은 국가에서는!!!

    촛불집회 뻑하면 촛불집회 참가않하면 너는 우파새기좌파새기
    참 부모님편찮으셔서 빨리집에가야하는데 길막으면서 참가하라고 안하면 욕하고
    뭐이게 자유민주주의?국민의소리? 제가 보기엔 개들끼리짖고있는걸로밖에안보입니다.

    그시간에 자신에게투자하여 나라에이익을줄수있는사람이되세요
    조만간 국회의사당에서 수류탄투척할기세던데 여기저기폭동일어나고 간첩들이원하고 북한이원하는시나리오대로 가고있네요

    오늘뉴스보니 16살 10대2명이서 58살아저씨를 돈없다는이유로 머리개질때까지팻다더군요
    16살이 전과15범인 개법 20살되면 사람여럿죽이겠더군요

    자유,인권외치기전에 내가외치는걸로 다른이들을죽이지않나생각해보세요
    자유.인권때문에 요즘 학교 선생들은 학생들 신고때문에 야단 한번 제대로 못치고 눈치보고, 학생이 선생들한테 덤벼들고
    범죄자1명의 인권때문에 그범죄자에게 수십명이죽고 인권! 인권! 그 인권 대체 누구를 위한겁니까!!
    저따위 좌파 사람들때문에 피해받는 일반 국민들과 시민들은 어떻게 살라는건지!!
    저들에게 과연 인권이 과연 필요한지!! 인권주의 개나 갖다 주라고 하세요!!

    FTA 비준 문제를 이유로 시위에 앞장선 자들 중
    65년 세습장기독재 정권인 북한의 김정일을 욕하거나 북한동포들의 삶과 인권개선을 요구하는 자들 하나도 없다.FTA반대 대모에 참가한 대다수의 사람들도 마찬가지구
    그리고 의료비 증가해서 병원가는데 몇백만원 들어간다고 헛소리 하던 사람들.이거 봐라!!!
    우리나라 국민건강 보험은 isd조항으로 제소 자체가 불가능 하다!

    FTA로 인해 최대 피해자는 농민들이다. 그들만이 FTA에 대해서 반대하고 데모할수있는거다!우리같이 하루 먹고 사는 서민들은 FTA에 때문에 피해보는게 아니라, 이득을 보게되는거다.
    대체 FTA 반대하는 저들은 무엇을 위해 저리도 반대하는건가..!국민들만 혼란시키고!
    저들이 과연..정말 전국 국민들의 대표이며. 전 국민들의 뜻을 대표하는가!!

    오히려 FTA가 아니라. 최대로 피해보는건 저 따위 시위대 때문에 우리 같이 하루 먹고 사는 서민들이다
    시위하는 저 자들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시위를 하고 , 누구를 위해 시위를 하는것인걸까요?!!!

    • 복사붙여넣기 그만하세요 2011.12.02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저기 많이도 적어놓으셨네요...
      끝까지 읽어보고 혹시나해서 당신의 글을 검색해보니
      대략 16개의 글에 같은글을 도배를 하셨더군요...
      이런거 안먹힙니다...
      진정성도 안보이구요...
      막말에 논리도 결여되어있고...
      쩝...
      제 답은
      열심히 사는당신
      떠나라...!!!
      입니다...

무차별 물대포, 국회 앞은 전쟁터였다

정치-사회 이야기 2011.11.04 09:15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어제 국회 주변에는 전운이 감돌았습니다. 국회 주변은 경찰버스가 둘러싸고 있었고, 주변 도로에는 물대포와 경찰 병력이 모여 있었습니다.

출입도 철저히 통제됐습니다. 출입증이 있어야 국회 문을 통과 할 수 있더군요. 국회 본청 앞에도, 입구 주변에도 형광색 유니폼을 입고 보초를 서고 있는 경찰이 보였습니다.

"무슨 전시 상황이야?"

출근하는 길에 혼잣말을 하는 한 남성의 말이 귀에 들어오더군요. 정말 어제 국회는 전시 상황이었습니다.

국회도 긴박하게 돌아갔습니다. 국회 외통위 회의장 밖에서는 야당과 여당이 기싸움을 벌였고, 여야는 각각 의원총회를 열어 전략을 짰습니다.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남경필 국회 외통위원장이 회의를 열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2시로 예정됐던 본회의가 3시로 연기됐다고 아예 취소되면서 긴장감은 다소 누그러졌지만, 상황이 종료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전운 감도는 국회.

삼엄한 국회 경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마저 "이번에 처리돼는 게 좋다" "ISD는 문제되지 않는다"라는 발언을 하며 한미FTA 비준안 처리에 힘을 실어주는 등 아직도 여당의 강행 처리 시도 가능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회 밖에서는 시민과 경찰이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한미FTA 비준안 처리에 반대하는 범국민대회 참가자 3천 명이 국회 앞으로 행진하자 경찰이 막아선 겁니다. 특히 경찰의 대응이 강경했습니다.
 

물대포에 괴로워하는 시민들. 출처 : 오마이뉴스

물대포 맞는 시민들. 출처 : 오마이뉴스


경고 방송을 하나 싶더니 곧바로 물대포를 쏘더군요. 그야말로 물차별적인 물대표 사격이었습니다. 사람을 겨냥에 있는 대로 물을 퍼붓더군요. 들려오는 경찰 무전도 살벌했습니다.

"물대포 쏴! 쏘란 말이야! 계속 쏴! 그리고 보이는 대로 검거해!"

물대포를 쏘고 검거하고, 다시 쏘고 검거하고...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본회의가 취소됐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시위대는 국회 앞에서 돌아갔지만, 그 과정에서도 일부 시민들이 연행됐습니다.

"집에 간다는데 왜 그래요? 집에 가려고 인도로 올라온거라고요."
"다 연행해!"

경찰에 항의하는 시민. 출처 : 오마이뉴스


여성의 눈물 호소에도 경찰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람들을 연행해갔습니다.

반대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막은 채 한미FTA를 강행 처리하려는 정부와 여당. '이번에 처리되는 게 좋다'고요? '국익 때문'이라고요?그렇지 않습니다. ISD 조항 등 독소 조항을 고치지 않는 이상 한미FTA는 많은 국민들에게 독이 될 뿐입니다. 1%의 이익을 위해 99%가 고통받을 수는 없습니다.

물대포로, 강제 연행으로 국민들을 윽박지르지 마십시오. 정부와 여당은 이제라고 민심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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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기발랄 2011.11.04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 ..

  2. 2011.11.04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초아 2011.11.04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누구를 위한 건지..
    폭력을 쓴 것도 아니고 그냥 모여서 평화로운 시위도 이런 식으로 대하다니..

  4. oydee 2011.11.04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TA 국민투표건이 통과되기를 기대합니다.
    일본 교수가 TV에서 이번 한미 FTA 조항을 보고, 마치 전쟁 패전국이 상납을 강요당하는 듯하다는 말이 지금 FTA 상황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미국-멕시코간 FTA로 나라가 흥할거라고 거짓말했던 멕시코 대통령은 NAFTA 체결 후 도망갔고, 함께 추진한 관료들은 모조리 처형되었습니다. 책임자가 도망가면 끝인가요?

  5. VENUSWANNABE 2011.11.04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들이 나라를 위한 소리를 하는데 물대포에 연행까지.. 무섭네요..
    국민들의 소리를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6. 유럽로또 2,000억이면 조직하나 만든다,잉 2011.11.04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유럽 로또 하나만 대박나면 ㅎㅎㅎ 조직하나 만드는데.. 고아원에서 100명만 키우서 씨티헌터 조직을 만들어야한다, 저 잡넘들과의 한판 승부!~~ 적법한 시위를 방해하는 잡넘들은 현장에서 바로 팍!~~ 아웃시켜야한다, 그것은 공력력의 한계를 넘어선 만용이기에..잉 국민이 상전이지 그 경찰이 상전인가? 니들말이야 합법적 시위를 반대하다가 아주 되진다,잉 온 국민들이 정말로 돌아삐리면 니들은 바로 팍!~ 잉.. 뽀보 한번씩 해준다,잉 입이아닌 거시기로?? 거시기가 뭘까? 잉 ㅎㅎㅎㅎ 자꾸 국민들 건딜지마라,잉, 건딜다 정말로 잉!~~ 일어난다..잉 리비아사태를 보고도 모르나.. 잉 우리는 이래 살아도 지옥,,저래 살아도 지옥인데 뭐가 겁나나..잉 오늘 죽어도 우린 웃으면서 되진다,잉 너무 간보지마라..잉 그러다 정말 되진다,잉, 되진다구!!~~

  7. 민주주의는 죽었다 2011.11.04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폭무리들에겐 꼼짝 못하는 것들이
    선량한 시민들에겐 물대포에 최류가스에 온갖 폭력을 가행하는
    이시대의 견찰 쓰레기들

  8. 채색 2011.11.04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견찰들!! 멍멍!!

  9. 문제의 심각성 2011.11.05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일인가 모르는 분들아 최소한의 관심이라도 가져라~ 집옆에 화장장이 들어와도 싫은데, 거기에 산업폐기물을 버려도 막지 못하는 전례가 있다는 것~ 보고 느끼란 말이다.

  10. 진짜 서민 2011.11.26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 이 나라를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생각하면서 진심으로 말하는겁니다!!

    물대퍼 이거 퍼나르는 사람들..마치 연애인들 보거나 공연 다녀온 사람들처럼..앞다투어 퍼나르시죠!

    어이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 보면..


    일반 시민들은 FTA반대한다고 저기서 시위하는 사람들 보고,,다들 미친놈들 취급합니다!!
    왜 일반 저 같이 하루먹고 사는 일반 시민들한테 피해를 줍니까!!!!

    다른 나라들 보세요..데모하는데 총쏘고 때리고 난리 칩니다.
    꼭두각시같이 좌파 시민단체에 놀아나고있는 국민들이 정말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하도 열이 받아서,,이쪽 저쪽 글을 남기네요!!
    무엇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일반 시민들까지 겉으로만
    보여진 사건으로 오해할수있기에

    전 더 적극적으로 알릴려고 합니다.


    우연히 웹서핑중 '민족방위사령부'라는 까페를보게되었습니다.
    그전까지 30년인생살면서 좌파니우파니 여야 정치라는건 신경쓸일없이살았습니다.
    하지만 그까페를보고나니 소름이돋더군요

    우리나라 주민등록번호가 중국과 북한에서 팔리고 있다는 소식은 뉴스에서 들어서 알았는데..이미 우리나라국민들 주민등록번호로 30만명분의 인터넷댓글 달기 운동이 활성화되어있다더군요
    그리고 5만여명의간첩과 거기엔 이미 향후목표그리고 실행해야될일들이 적혀있었습니다.
    당연히 간첩신고번호로 신고를했었습니다
    간첩 신고 전화 번호가 113번이 아니라 111로 바뀌었다고 경찰서에게 알려주더군요.

    이들은 국가안보부를없애야된다는 이야기들을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하게되었습니다.

    현재 남한에 북 찬양하는 시민단체들뿐만 아니라, 북 찬양 인터넷 카페가 많다고 듣긴했지만.. 실제로 보긴 처음입니다

    그후 정치와 사회에대해 관심을가지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현재까지오게되었으며 어떻게나라가 살게되었는지
    아직도 초등학생중엔 우리나라가 북한을공격했다는걸로많이들 알고있더군요
    참무섭더군요!!

    군대에서도 우리의주적은 북한이라고 배웠는데말이죠

    조금있으면 대선이니 아주좋은기회이지요
    국민들선동후 지지율높이는데 일조한다고보면되겠죠
    촛불집회참가자중 한아이어머니가 이제2살된애기를안고나옵니다.

    욕을한번하겠습니다.
    한마디로 미친년입니다.!!!! 그건어머니가 아닙니다.
    위험한시위현장에 자기자식을대리고 인성조차 생각조차할수없는 나이의애기를데리고나와 시위하더군요
    아기다치면 나라에 살려내라 다쳤다 지~랄떨겠죠 미친년입니다.!!!

    전쟁일어나면 방패막이로 쓸년이라고생각됩니다.!!!

    제가 이렇게얘길하면 저거 우파냐 수구꼴통이냐 이렇게 얘기들하시는데 그런거잘모릅니다. 저 하루하루벌어먹고 힘들게사는 서민입니다.

    서민 대표라고 난리치고 데모하는 저런 작자들이 시민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한테 피해주는 저런
    그렇지만 제생각에는 그렇습니다. 국민이먼저일까요?
    나라가먼저일까요? 저는 나라가먼저라고봅니다. 저도 한탄합니다.
    예비군훈련때도 투덜거렷죠

    "나라가 나한테해준게먼데 오라마라야? 바쁜데 에효"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라가없다면 내가없다는생각이들더군요
    당신은어느나라사람입니까?

    대한민국사람이면 대한민국을먼저 지킬생각하세요


    촛불집회하는거 좋다 그렇다칩시다. 왜 청와대로 몰려갑니까? 경찰들이 시간나마돌아막나요? 당신네들도그렇고 국민들이 뽑아놓은 대표자이며 나라의 원수가있는곳인데요

    잘하거나잘못하거나 뽑아놓고 잘못되었단걸 집회까지하면됬지 가서 어쩌려구요?
    그중에 간첩있으면 그냥 북한넘겨드리게요? 북한이랑 전쟁? 전쟁안일어납니다.

    북한까페에서본 계략은
    시위,선동,인터넷댓글,정치,교사 들을이용한 세뇌및혼란입니다.
    이미 통일후 2천만숙청2천만어쩌구1천만이민 뭐 그런글도봣었습니다.
    저 중에간첩이있다면 경찰과대치상황중에 마스크끼고나와서 화염병던지면 아수라장이될것입니다. 간첩절대못잡죠 바보같은국민들끼리 놀아나고있습니다.


    제애기가 소설이다 아니면 우파다좌파다하는분들은 저는간첩으로보겠습니다.

    분명 대한민국이 먼저라고했습니다.
    국회의사당에서 최루탄던지질않나!!!!!!!!
    이런 놈은 다른 나라 같으면 총살감입니다. 특히나 중국같은 국가에서는!!!

    촛불집회 뻑하면 촛불집회 참가않하면 너는 우파새기좌파새기
    참 부모님편찮으셔서 빨리집에가야하는데 길막으면서 참가하라고 안하면 욕하고
    뭐이게 자유민주주의?국민의소리? 제가 보기엔 개들끼리짖고있는걸로밖에안보입니다.

    그시간에 자신에게투자하여 나라에이익을줄수있는사람이되세요
    조만간 국회의사당에서 수류탄투척할기세던데 여기저기폭동일어나고 간첩들이원하고 북한이원하는시나리오대로 가고있네요!!

    저따위 좌파 사람들때문에 피해받는 일반 국민들과 시민들은 어떻게 살라는건지!!
    저들에게 과연 인권이 과연 필요한지!! 인권주의 개나 갖다 주라고 하세요!!


    물대포정도면 정말 인권적으로 다룬겁니다.
    아무리 봐도 저렇게 시위하는건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말이죠

    폴리스라인 자기들이넘어놓고 물대포쏘니까 강경진압이니뭐니하는거보면 참어이가없어요
    외국에서는 폴리스라인 넘자마자 테이져건쏘고 바로 체포해가는데..아무리봐도 지금까지 정권중에 진압수위가 덜해면덜했지 더심해졌다고는 안보이는데말이에요


    물대포 왜 쏩니까?

    집회 시위 장소에서 정당하게 정해진 시간에.정해진 장소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피해않가게 하게 그 안에서 했다면 그렇게까지 했을까요?
    과도했다고 칩시다.그러면 데모하다가 차로 튀어나와서 소리지르고 지나가는 시민들과 지나가는 차량들은 무슨죄로 그곳에서있는 시위자들에의해 피해를 봐야하는겁니까!!
    그거 막겠다고 나서서 해산 요구하는데도 듣지도않고 진행하는 시위자들은 그 행동이 옳다고 할수있을까요?


    왜 서민들한테 피해를 주고 , 폴리스 라인 넘지말라고 했는데 넘으면서..공포분위기 일으키고,
    지나가는데 왜 참가않하냐고 욕이나 하고 난리치나요!!

    실제 대모하는 사람들중에 정말 일반 시민들도 있겠죠.
    하지만,, 정작 FTA로 가장 피해를 입는 농민들이 해야하는겁니다.

    왜 서민들한테 피해를 주고 , 폴리스 라인 넘지말라고 했는데 넘으면서..공포분위기 일으키고,
    지나가는데 왜 참가않하냐고 욕이나 하고 난리치나요!!

    대체 FTA 반대하는 저들은 무엇을 위해 저리도 반대하는건가..!국민들만 혼란시키고!
    저들이 과연..정말 전국 국민들의 대표이며. 전 국민들의 뜻을 대표하는가!!

    오히려 FTA가 아니라. 최대로 피해보는건 저 따위 시위대 때문에 우리 같이 하루 먹고 사는 서민들이입니다.


    시위하는 저 자들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시위를 하고 , 누구를 위해 시위를 하는것인가!!!

    농민들을 무기로 앞장서서 일반 시민들 선동시키는 저사람들. 저 단체들!!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하는 미친짓하거나 중국이 대북공정으로 고구려 역사 왜곡시키고
    북한이 연평도에 미사일 퍼부어서 국민의 마음에 씻을수없는 상처를 주었을때!!
    왜 저 시민단체들은 그럴때는 모습 하나 보이지않고 숨어있었던 걸까요!!

    왜!! 왜 !! 왜1!!






    • 복사붙여넣기 그만하세요 2011.12.02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저기 많이도 적어놓으셨네요...
      끝까지 읽어보고 혹시나해서 당신의 글을 검색해보니
      대략 16개의 글에 같은글을 도배를 하셨더군요...
      이런거 안먹힙니다...
      진정성도 안보이구요...
      막말에 논리도 결여되어있고...
      쩝...
      제 답은
      열심히 사는당신
      떠나라...!!!
      입니다...

직접 본 국회 앞 경찰 물대포 강경진압, 처참했다

정치-사회 이야기 2011.10.29 08:35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어제 국회는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한미FTA 비준안을 놓고 여야가 대립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직접 서한까지 보낼 정도로 정부와 여당은 10월 중 비준안 처리를 원했지만, 야당은 결사항전을 외쳤습니다. 자칫하다간 다시 본회의장 몸싸움을 벌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10월 비준안 처리는 물 건너 갔지만, 국회 바깥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비준 처리에 반대하는 시민 1만여 명과 경찰이 오늘 오후 국회 앞에서 충돌했습니다.

국회 정문 쪽으로 행진하려던 한미FTA 저지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은 경찰에 길이 막히자 순복음교회 방향 한강 둔치를 통과해 국회 후문에 집결했습니다.

대학생들이 선두에 서서 둔치를 따라 뛰었고, 그 뒤를 시민들이 따라갔습니다. 도로만 막고 있던 경찰은 시위대를 쫓아갔지만,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더군요. 뛰다가 넘어지는 경찰도 보였습니다.

절규하는 대학생.


시위대는 '한미FTA 비준 반대' '국회를 점령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국회 진입을 시도했고, 일부 집회 참가자들은 경찰의 저지선을 뚫고 국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국회 앞에서 시위대와 대치하던 경찰은 일부 저지선이 뚫리자 물대포를 발사하며 '토끼몰이식' 진압에 나섰습니다. 국회 안까지 시민들이 들어가자 경찰이 위기감을 느낀 것처럼 보였습니다. 경찰 무전기를 통해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다급했습니다.

물대포 쏘는 경찰.


"야~ 뭐해! 빨리 쏴! 앞으로 나와서 쏘란 말이야!"

닥치는 대로 물대포를 쏘더군요. 경찰이 서 있건 말건 물대포를 쏘아댔습니다. 덕분에 취재하던 저도 젖었답니다. 국회 코앞에서 그렇게 물대포를 쏘는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물대포를 맞는 사람들.


경찰은 국회 안으로 진입한 시위대들도 강제 연행했습니다. 처참했습니다. 사람을 마치 짐승 다루듯 하더군요. 경찰은 시위대의 사지를 들고 질질 끌어서 연행했습니다. 국회에 국민의 목소리를 전하려고 했던 시민들은 그렇게 민의의 전당이라고 불리는 국회에서 쫓겨났습니다.

경찰에 팔다리를 붙잡힌 시민들과 학생들은 "한미FTA 반대한다! 폭력경찰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치며 격렬하게 저항했습니다. '한미FTA에 반대하는 국민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사정해봤지만, 헛수고였습니다.

연행되는 대학생.


국회에서 끌려나오는 여성.


경찰은 틈을 주지 않았습니다. 물대포를 계속 쏘며 시위대를 기어이 서강대교 앞까지 밀어내더군요. 진압 과정에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등 시위 참가자 수십 명이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그저께 10.26 재보선 결과에 담긴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당명 교체까지 염두해 두며 환골탈태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재보선이 끝난지 이틀 만에 공권력은 시민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며 민심을 외면했습니다.

국민이 뽑은 대표들이 모여 있는 국회. 국민들은 절규와 탄식만을 남긴 채 끌려나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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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상한 인간들 천지네 2011.10.30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경찰숫자가 데모대 숫자보다 적으니까 경찰이 진리이고 준법의 수호자인것처럼 행동하는데...
    예전 80년대 민주항쟁처럼 시위대가 수만 수십만이 되면 그때는 경찰도 꼬리내린다...
    그때는 시위대가 진리고 법이고 국민의 소리인 거다..

    한가한 준법정신 소리좀 하지 말자..경찰은 물론 자기들 역할 하는 것이고.. 경찰 수뇌부 색기와 그 수뇌부를 고용하는 이메가 색기가 죽일놈이지...물론이지... 그리고 경찰 따까리들은 수뇌부에 복종해야만 하는 사람이지..경찰이 별 죄가 없지..하지만 나라 망치는데 자기 할일이나 열심히 한다는 생각없는 경찰 놈도 정신못차린죄로 한대 맞아야지..눈치껏 하는 거다...

    눈치껏 해야지.. 원칙대로 하다가는 국민의 분노를 사는거다...법보다 시민 국민이 먼저이다

    • 쯧쯧쯧... 2011.11.23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도 국가를 위해 또 가족을 위해 자기 자신의 인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다시피
      경찰들 역시 그게 다 밥줄인겁니다..
      그 곳에서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면 그분들의 인생과 그분둘이 지켜야할 가족들이 불행해지는 겁니다.
      각자가 지켜야할 것들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없는 이치입니다.

  3. 이상한 인간들 천지네 2011.10.30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레비 보니까 프랑스 영국 옛날에 창문세라는게 있엇다는구나..ㅎㅎㅎ창문이 많으면 세금을 내야한다는..그래서 많은 건물이 창문이 없거나 기형적인 구조..ㅎㅎㅎ
    이게 법이란 것이다..
    법은 지켜져야지만 불합리한 것은 국민의 힘으로 깨부셔야 하는거야..
    법속에 안주하고 복종만 하려는자는 노예로 살게되는다..
    물론 지금도 노예로 사는 많은 가난한 자들이 있지..
    남미 국가처럼 물 사용료로 엄청난 돈을 내서 물도 못쓰고,,,전기도 못쓰는 처참한 시대가 올수도 있다..

    한미 조약은 우리나라 국민 피 빨아먹는 조약이고,,,, 가난한자들은 그들 자식에게 물도 함부로 못 먹이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
    준법같은 한가한 소리 하지 말아라..경찰은 죄가 없지만,,, 생각없이 강경한 경찰은 국민의 저항을 맞는법이다... ㄱ경찰의 꼭대기에는 이메가의 꼭두각시 경찰청장이 있는 거니까...경찰 수뇌부는 나중에 인민재판을 받는거다..

  4. 이상한 인간들 천지네 2011.10.30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준법이 뭔지 아는가?? 데모하는 국민 잡아넣는게 준법이 아니다.... 미쿡 자본가들과 정치인에게서 돈 받아처묵고 한미법안 통과 시키려는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감옥에 가는 것이 준법이다... 이게 정의다...하지만 지금 어떤가? 한나라 정치인들이 조사를 받는가? 아니다..그냥 다수결의 원칙으로 밀어부치려한다... 다수결로 당신 재산 뺏어도 가만히 앉아서 굶어죽는게 정의이고 법인가???
    한미조약이 당신의 재산을 빼앗고 당신 가족을 해한다... 당연히 저항해야 한다..

    먼 미래의 일이고 전혀 벌어지지 않을 일 같은가??
    그러니까 공부좀 하라는 거다..생각좀 하라는 거다..
    당신은 가진자의 노예이고 시스템 매트릭스에 빠져 세뇌된 거다..
    데모는 절대 불법이 아니다... 한미조약을 돈받고 통과시키려는 한나라당 녀석들이 불법이다...
    정신차려라...

  5. 이상한 인간들 천지네 2011.10.30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모가 불법이라는 사람들이 있다... 광장에 가만히 앉아서 수만 수십만이 데모해봐라..정치인이 들어나 주나..당연히 그들의 근거지로 처들어가야 말빨이 서는 거다...
    광장에만 조용히 촛불들고 앉아서는 어떤 일도 해결이 안된다..그게 역사인거다..
    준법 정신 지켜가며 경찰들이랑 대화하며 하는게 데모가 아니다..
    데모와 시위 결국 폭동이란 국민이 참을 수 없을때 일어나게 되고 국민의 저항이고 당연한 권리인 것이다..
    세뇌에서 깨어나라 넌 세뇌당한 거다..

    • 쯧쯧쯧... 2011.11.23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데모와 시위는 불법이 아닙니다....
      그러나 데모와 시위 할때 선봉해서 시위자들 감정을 흥분시키는 매수꾼들이 꼭 한명씩은 있더군요
      그리고 그 분은 정작 시위하는 시민들이 흥분해서 몸싸움이 일어 나면 빠져서 흔적없이 사라지더군요...
      그런 분들이 문제 인겁니다...

  6. 이상한 인간들 천지네 2011.10.30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데모 찾고 준법 찾고 경찰이 무슨 죄냐..하는 인간들이.... 막상 세금 내라고 하면 제대로 내는 인간들이 있나 모르겟따...
    사업자 대부분 한푼이라도 세금 덜 내고 싶을거다.. 니 주머니에서 돈이 직접적으로 빠져나가니까 눈앞의 일이니까 저항하지???
    한미조약이 성사되면 너의 니 가족들의 돈이 술술 빠져나가고 엄청난 고통을 받는다..그런데 준법하며 살건가??
    당장 너의 일이 아닌거 같나??

    뇌용량이 적어서 미래의 일이 상상이 안되나본데.. 똑똑한 인간들이 해준다고 하면 고마운 줄 알아라...미국의 노예신세 되기 싫다면 닥치고 조용히 구경이나 해라.....

    • 쯧쯧쯧... 2011.11.23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흥분 하시네요...
      맞는 말이긴 하지만 너무 싸잡아서 세금내기 아까워하는 무뇌안으로 만드시네요;;;
      경찰이 무슨죄냐가 문제라니 보다는 앞에서 직접 대모를 막고있는 우리네 청년들인 전의경들이 무슨죄냐고 하는 겁니다... 요지를 확실히 파악하져야... 그 분들은 군대를 간겁니다.. 까라면 까야되지요...

  7. 딴나라당 알밥충들이,,, 2011.11.01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거 출동했구만 뷩신들!
    서울시장 자리를 뺏기니 MB한테 조인트라도 까였나?
    니들 용쓴다만 이미 MB와 딴나라당은 뭔짓을해도 사기질임을 너무 많은 국민이 알아버리셔서말이지 뭔 개소리를 해대도 씨알도안먹혀!!!

  8. 국토지킴이 2011.11.03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9. 슬프다 2011.11.03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퍼요...정말슬픕니다..

  10. 쯧쯧쯧... 2011.11.23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위하는 시민들에게만 포커스를 맞춰 기사쓰는 버릇 언제 쯤 고칠 껀지...
    지겹지도 않은가?
    한미 FTA는 잘 모르겟지만 무조껀 강경진압 어쩌고, 경찰 비하하고...
    데모를 막고 있는 전의경의 심정이 되어 볼 생각은 없나요?
    시위하는게 나쁘다는건 아니고, 의견을 말할 수는 있고, 당연히 해야되는 일이지만.. 경찰의 강경진압이란 말은 쫌....
    실제 데모하는 곳에 가보면 처음부터 강경진압 없습니다.....
    전의경 중대가 2개정도 밀리고 다치고 병원가고 그쯤되야 진압들어간다는 사실은 왜 언급없이 항상....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군대 간 젊은 청년들이 무슨 죄로 싸잡아서 욕을 먹어야 되는건지.... 옆에서 다치고 병원 실려가고 고참들한테 욕먹고 그러면... 솔찍히 겁나고 정신이 혼미해지고 무서운 마음에 난폭해지는겁니다... 안타깝네요... 까라면 까야되는 군대....

  11. 쯧쯧쯧... 2011.11.23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웃긴건... 이렇게 감정에 호소하는 기사를 쓰시려고 하면서 눈앞에서 연행되고 있는 시민들을 사진만 찍고 있는 이 기자는 무슨 생각 이었을까요?
    분명 그랬겠죠.
    "아! 이 장면 찍으면 내 기사가 이슈되겠지? 기삿거리다 아싸!!"

  12. 진짜 서민 2011.11.26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 이 나라를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생각하면서 진심으로 말하는겁니다!!

    물대퍼 이거 퍼나르는 사람들..마치 연애인들 보거나 공연 다녀온 사람들처럼..앞다투어 퍼나르시죠!

    어이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 보면..


    일반 시민들은 FTA반대한다고 저기서 시위하는 사람들 보고,,다들 미친놈들 취급합니다!!
    왜 일반 저 같이 하루먹고 사는 일반 시민들한테 피해를 줍니까!!!!

    다른 나라들 보세요..데모하는데 총쏘고 때리고 난리 칩니다.
    꼭두각시같이 좌파 시민단체에 놀아나고있는 국민들이 정말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하도 열이 받아서,,이쪽 저쪽 글을 남기네요!!
    무엇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일반 시민들까지 겉으로만
    보여진 사건으로 오해할수있기에

    전 더 적극적으로 알릴려고 합니다.


    우연히 웹서핑중 '민족방위사령부'라는 까페를보게되었습니다.
    그전까지 30년인생살면서 좌파니우파니 여야 정치라는건 신경쓸일없이살았습니다.
    하지만 그까페를보고나니 소름이돋더군요

    우리나라 주민등록번호가 중국과 북한에서 팔리고 있다는 소식은 뉴스에서 들어서 알았는데..이미 우리나라국민들 주민등록번호로 30만명분의 인터넷댓글 달기 운동이 활성화되어있다더군요
    그리고 5만여명의간첩과 거기엔 이미 향후목표그리고 실행해야될일들이 적혀있었습니다.
    당연히 간첩신고번호로 신고를했었습니다
    간첩 신고 전화 번호가 113번이 아니라 111로 바뀌었다고 경찰서에게 알려주더군요.

    이들은 국가안보부를없애야된다는 이야기들을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하게되었습니다.

    현재 남한에 북 찬양하는 시민단체들뿐만 아니라, 북 찬양 인터넷 카페가 많다고 듣긴했지만.. 실제로 보긴 처음입니다

    그후 정치와 사회에대해 관심을가지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현재까지오게되었으며 어떻게나라가 살게되었는지
    아직도 초등학생중엔 우리나라가 북한을공격했다는걸로많이들 알고있더군요
    참무섭더군요!!

    군대에서도 우리의주적은 북한이라고 배웠는데말이죠

    조금있으면 대선이니 아주좋은기회이지요
    국민들선동후 지지율높이는데 일조한다고보면되겠죠
    촛불집회참가자중 한아이어머니가 이제2살된애기를안고나옵니다.

    욕을한번하겠습니다.
    한마디로 미친년입니다.!!!! 그건어머니가 아닙니다.
    위험한시위현장에 자기자식을대리고 인성조차 생각조차할수없는 나이의애기를데리고나와 시위하더군요
    아기다치면 나라에 살려내라 다쳤다 지~랄떨겠죠 미친년입니다.!!!

    전쟁일어나면 방패막이로 쓸년이라고생각됩니다.!!!

    제가 이렇게얘길하면 저거 우파냐 수구꼴통이냐 이렇게 얘기들하시는데 그런거잘모릅니다. 저 하루하루벌어먹고 힘들게사는 서민입니다.

    서민 대표라고 난리치고 데모하는 저런 작자들이 시민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한테 피해주는 저런
    그렇지만 제생각에는 그렇습니다. 국민이먼저일까요?
    나라가먼저일까요? 저는 나라가먼저라고봅니다. 저도 한탄합니다.
    예비군훈련때도 투덜거렷죠

    "나라가 나한테해준게먼데 오라마라야? 바쁜데 에효"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라가없다면 내가없다는생각이들더군요
    당신은어느나라사람입니까?

    대한민국사람이면 대한민국을먼저 지킬생각하세요


    촛불집회하는거 좋다 그렇다칩시다. 왜 청와대로 몰려갑니까? 경찰들이 시간나마돌아막나요? 당신네들도그렇고 국민들이 뽑아놓은 대표자이며 나라의 원수가있는곳인데요

    잘하거나잘못하거나 뽑아놓고 잘못되었단걸 집회까지하면됬지 가서 어쩌려구요?
    그중에 간첩있으면 그냥 북한넘겨드리게요? 북한이랑 전쟁? 전쟁안일어납니다.

    북한까페에서본 계략은
    시위,선동,인터넷댓글,정치,교사 들을이용한 세뇌및혼란입니다.
    이미 통일후 2천만숙청2천만어쩌구1천만이민 뭐 그런글도봣었습니다.
    저 중에간첩이있다면 경찰과대치상황중에 마스크끼고나와서 화염병던지면 아수라장이될것입니다. 간첩절대못잡죠 바보같은국민들끼리 놀아나고있습니다.


    제애기가 소설이다 아니면 우파다좌파다하는분들은 저는간첩으로보겠습니다.

    분명 대한민국이 먼저라고했습니다.
    국회의사당에서 최루탄던지질않나!!!!!!!!
    이런 놈은 다른 나라 같으면 총살감입니다. 특히나 중국같은 국가에서는!!!

    촛불집회 뻑하면 촛불집회 참가않하면 너는 우파새기좌파새기
    참 부모님편찮으셔서 빨리집에가야하는데 길막으면서 참가하라고 안하면 욕하고
    뭐이게 자유민주주의?국민의소리? 제가 보기엔 개들끼리짖고있는걸로밖에안보입니다.

    그시간에 자신에게투자하여 나라에이익을줄수있는사람이되세요
    조만간 국회의사당에서 수류탄투척할기세던데 여기저기폭동일어나고 간첩들이원하고 북한이원하는시나리오대로 가고있네요!!

    저따위 좌파 사람들때문에 피해받는 일반 국민들과 시민들은 어떻게 살라는건지!!
    저들에게 과연 인권이 과연 필요한지!! 인권주의 개나 갖다 주라고 하세요!!


    물대포정도면 정말 인권적으로 다룬겁니다.
    아무리 봐도 저렇게 시위하는건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말이죠

    폴리스라인 자기들이넘어놓고 물대포쏘니까 강경진압이니뭐니하는거보면 참어이가없어요
    외국에서는 폴리스라인 넘자마자 테이져건쏘고 바로 체포해가는데..아무리봐도 지금까지 정권중에 진압수위가 덜해면덜했지 더심해졌다고는 안보이는데말이에요


    물대포 왜 쏩니까?

    집회 시위 장소에서 정당하게 정해진 시간에.정해진 장소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피해않가게 하게 그 안에서 했다면 그렇게까지 했을까요?
    과도했다고 칩시다.그러면 데모하다가 차로 튀어나와서 소리지르고 지나가는 시민들과 지나가는 차량들은 무슨죄로 그곳에서있는 시위자들에의해 피해를 봐야하는겁니까!!
    그거 막겠다고 나서서 해산 요구하는데도 듣지도않고 진행하는 시위자들은 그 행동이 옳다고 할수있을까요?


    왜 서민들한테 피해를 주고 , 폴리스 라인 넘지말라고 했는데 넘으면서..공포분위기 일으키고,
    지나가는데 왜 참가않하냐고 욕이나 하고 난리치나요!!

    실제 대모하는 사람들중에 정말 일반 시민들도 있겠죠.
    하지만,, 정작 FTA로 가장 피해를 입는 농민들이 해야하는겁니다.

    왜 서민들한테 피해를 주고 , 폴리스 라인 넘지말라고 했는데 넘으면서..공포분위기 일으키고,
    지나가는데 왜 참가않하냐고 욕이나 하고 난리치나요!!

    대체 FTA 반대하는 저들은 무엇을 위해 저리도 반대하는건가..!국민들만 혼란시키고!
    저들이 과연..정말 전국 국민들의 대표이며. 전 국민들의 뜻을 대표하는가!!

    오히려 FTA가 아니라. 최대로 피해보는건 저 따위 시위대 때문에 우리 같이 하루 먹고 사는 서민들이입니다.


    시위하는 저 자들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시위를 하고 , 누구를 위해 시위를 하는것인가!!!

    농민들을 무기로 앞장서서 일반 시민들 선동시키는 저사람들. 저 단체들!!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하는 미친짓하거나 중국이 대북공정으로 고구려 역사 왜곡시키고
    북한이 연평도에 미사일 퍼부어서 국민의 마음에 씻을수없는 상처를 주었을때!!
    왜 저 시민단체들은 그럴때는 모습 하나 보이지않고 숨어있었던 걸까요!!

    왜!! 왜 !! 왜1!!






    • 당신은 참 알바 입니다! 2011.12.02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단하오 당신글을 쫒다가 알게된건데
      평균 같은글로 20번정도 퍼나르기를 하시는군요.
      그리고 비슷한 단어로 구성된 다른 글들도대략 그정도..
      내부방침인가요? 동일한글 20회 내외로
      내용 수정해서 다시 퍼나르고...
      음... 돈벌기 참 힘들죠?

  13. 아가 2012.01.01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짚신도 짝이 있다

  14. 조용형 2012.01.04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15. 고명진 2012.01.05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16. 고명진 2012.01.07 0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17. 리아 2012.04.06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18. 케일리 2012.05.08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먹었습니다.

  19. 가브리엘라 2012.05.11 0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20. 선동하지마 2013.12.08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위 하는대도 룰이 잇어 그 룰을 위반하니 물대포를 쏜거자나
    좋은 의도로 시위한다는건 좋은거지 하지만 시위도 정도가 넘으면 진압을 해야지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처럼 애들을 때리니? 고무탄을 쏘니? 하는개 물대포 뿐이다 ㅄ들아 알고 지껄어 그리고 시위 하는거 보니깐 도로 점검 하고 날리도 아니더라 일반 시민 생각점 하고 해야지 모만 하면 다 경찰 탓 이야
    한번 더 생각하고 글을 써라 재발

유치원생 쇠창살 체험? 정신나간 경찰

정치-사회 이야기 2011.09.22 09:53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만약 유치원을 다니는 여러분의 아이들이 경찰서 유치장 체험에 나선다면, 유치장 쇠창살 안에 들어가야 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제가 만약 제 아이들이 그런 일을 당한다면 화가 날 것 같습니다. 유치원생들을 굳이 유치장 안에 집어 넣어서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아무리 교육의 일환이라고 해도 저는 기분 나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오늘 기사를 보니 충남 아산 경찰서가 지난 16일 경찰서 견학을 온 관내의 한 어린이집 원생 30여명 4~7살 어린이들이 직접 유치장에 들어가보고 설명을 듣도록 했다고 합니다.

왜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했을까. 경찰서 관계자는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난 8월 말 인근 천안동남경찰서와 유치장이 통폐합되면서 아산서 유치장이 비어 있게 됐다, 이를 활용할 방안을 찾다가 견학 온 어린이들에게 유치장을 체험하도록 하는 범죄예방교실을 이번에 처음으로 운영하게 됐다."

경기도에서도 유치장 체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경기 화성 동부 경찰서는 지난 7월 오산시의 한 유치원의 어린이 140여명을 대상으로 유치장 체험행사를 했습니다.


이유가 더 가관입니다. 이 경찰서는 유치장 관리 우수 경찰서로 뽑힌 이후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주민까지 유치장 체험을 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범죄예방 효과를 얻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취지를 내세워서요.

과연 범죄예방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유치장 쇠창살에 갇히도록 만드는 게 무슨 교육 효과가 있을까요.

좋은 것만 보여줘도 모자란 시간에 쇠창살 체험을 시키다니... 미혼인 저도 화가 나네요.

아이들의 쇠창살 체험은 필요 없습니다. 당장 해당 경찰서들은 관련 프로그램을 중지하기 바랍니다.

박정호 기자 트위터 -> http://twitter.com/JUNGHOPARK 우리 트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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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current movie reviews 2012.11.08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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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escorts in london 2012.11.17 0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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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Outdoor Lounge 2012.11.17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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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eGo-C twist battery 2012.11.22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존 네트워크의 일부가 될 하 고 학문을 연결할 수 있는 많은 것 들 중 하나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실제로 바로 네트워크를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15. telephone answering 2012.11.24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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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present value annuity calculator 2012.12.08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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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employee management software 2012.12.0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에 동일한 작업을 수행 하는 친구를 초대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 다양 한 활동에 매우 만족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것은 재미.

  18. sell my house fast london 2012.12.17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참으로이 세상에서의 많은 사람들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항의 사람들이 당신이 방식이 맘에 안 들어있는 또 하나의 증거가되었습니다.

  19. Insurance Alaska 2013.02.27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에 대 한 결정을 내리기 국가 지도자의 작업 중 하나입니다. 거기에 많은 국가 원수는 분명히 그렇게 하기를 꺼 려 합니다.

  20. degree in counseling 2013.03.06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활은 때때로 확실히 쉬운 일이 아닙니다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모든 일을 할 너무 많은 힘을 얻을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이이 일에 대해 하나님 께 감사 생활과 감각을 즐길 수 없습니다 수 있습니다.

  21. 220 insurance license 2013.03.08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바일 조사를 보면서 새로운 접근 이다. 적은 대학 이동 사용 하는 전력 추가 현금을 걸립니다. 따라서, 그들은 큰 유동 시간 그들을 만드는 곳에 볼 수 있습니다.

'잠 좀 자자'는 노동자 끌어낸 공권력, 부끄럽다

정치-사회 이야기 2011.05.25 07:39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어제 유성기업에 공권력이 투입됐습니다. 경찰은 충남 아산에 있는 유성기업 농성장에 들이닥쳐 농성을 벌이던 노조원 등 500여 명을 모두 연행해갔습니다. 경찰의 농성장 진입 10여분 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로써 유성기업 파업은 종지부를 찍게 됐습니다. 공권력 투입에 대해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적절한 조치였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더군요. 적절했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사태는 우리나라의 후진성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G20 정상회의 등을 개최하며 선진국이 된 것처럼 우쭐대고 있지만, 노동 여건에 대해서 만큼은 후진국이라는 겁니다.

유성기업 노동자들은 돈을 더 달라고 한 것도 아닙니다. 단지 '잠 좀 자자' '사람답게 살게 해달라'고 주장한 것 뿐이죠. 물론 본청 업체와 하청 업체의 관계, 업계의 상황 등이 얽혀 있겠지만 노동자들의 주장은 인간의 기본권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24일 오후 농성 중인 유성기업 노동자들을 연행하는 경찰. 출처 : 오마이뉴스


먼저 유성기업의 근로 환경을 살펴보죠. 유성기업은 현대자동차에 엔진의 핵심부품으로 불리는 피스톤링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근로자들은 주간근무(8시~19시 30분)와 야간근무(22시~8시)로 나누어 일을 했는데요. 주간근무조와 야간근무조는 1주일마다 조를 바꾸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1주일은 주간근무만 다음주는 야간근무만 하는 것이죠.

혹시 야간에 일을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똑같은 시간을 일한다고 해도 힘은 2,3배는 듭니다. 피곤도 더 많이 쌓이고요. 제는 예전 대학 들어가기 전에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해봤었는데 아르바이트비를 많이 받기는 했지만, 힘들어서 오래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보도된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설명도 제 경험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야간근무를 1년만 해도 10년은 늙는다' '피곤이 안 풀려서 야간에 비몽사몽인 채로 일을 한다' 등의 증언이 이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야간근무가 수면장애는 물론 각종 성인병 발병 위험도 증가시킨다고 경고했습니다.

24일 오후 유성기업 농성을 해산시킨 공권력.


지난 1년 6개월 동안 돌연사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은 분들이 5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솔직히 월급쟁이 중에 누가 월급 많이 받는 것을 마다하겠습니까. 노조가 월급을 깎이더라도 주간 2교대 근무를 주장한 것은 사람답게 살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측은 노조와 주간 2교대 근무를 놓고 협상을 하는 시늉만 했을 뿐, 직장폐쇄로 노조의 공장점거를 초래했습니다. 중재에 나서야 할 정부는 '연봉 7천만 원 받는 사람이 파업을 할 수 있냐'고 몰아세우면서 균형을 잃어버렸습니다. 사실 연봉 7천만 원도 입사한지 30년 된 노동자가 잠 못 자고 밤새 일해서 받는 수당을 다 합쳐야 될까말까한 금액입니다. 하지만 보수언론은 액수만 부각시키며 유성기업 노동자들을 '귀족노조'로 규정하고 파업으로 인한 경제적인 피해만 강조했죠.

24일 오전 유성기업 농성장 모습. 출처 : 오마이뉴스


결국 '잠 좀 자자' '인간답게 살자'는 노동자들의 절규에 대해 사측과 정부 모두 귀를 막은 셈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정부는 노사 협상을 충분히 지켜보지도 않고 성급하게 공권력을 투입해 버렸습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렇게 속전속결로 공권력을 투입하는 정부가 비정규직 문제 등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더딘지 의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들어섰다고요? 과연 그럴까요? 선진국은 개인이 행복한 사회, 삶의 질이 높은 사회일 것입니다. 이런 사회를 위해서는 노동자의 건강을 지키는 근무체계, 여가를 보장하는 근로환경이 전제돼야 하겠죠. G20 정상회의를 개최했다고 선진국이 되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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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주교육 2011.05.25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 라디오를 듣는데, 협상에 참여했던 노측대표가 (사측 대표의 자세를 설명하며) "말 한~마디도 안하고 시계만 쳐다보고 있더라구요"라고 말 하더군요. 이 한마디에 회사가 노조를 대하는 태도, 그리고 국가 공권력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가 명확히 드러나더군요. ㅠㅠ

  2. 유쾌한상상 2011.05.25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동자.....그 자체가 죄가 되는 것 같습니다.

  3. 띵.. 2011.05.25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에서는 연일 파업 장기화시 수출에 얼마나 타격을 입을지, 피해액이 얼마가 될지만 방송하고 있더군요. 솔직히 그동안 원료공급선을 다각화하지 않고 한곳에만 집중하며 하청업체들의 피를 빨아온 대기업의 손해따위 제 관심 밖입니다만, 이런 식의 방송이 여론을 점점 악화시켜서 저 분들을 죄인으로 만들더군요.
    남들 놀때 쉬자가 직장생활의 가장 큰 즐거움인 저로선 저분들의 플랭카드가 맘이 아플 뿐입니다.

  4. 삽질영웅 박정희씨의 2011.05.25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동력 착취는 독재에 길들여진 한국국민이라면 당연하죠.

  5. 제로드™ 2011.05.26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일하면서 좀 쉬게 해 달라고 한 것을 공권력을 투입해 삽시간에 진압해 버렸으니 말이죠. 전체 산업진행의 관점에서 보면, 일을 우선적으로 진행해야는 것이 맞지만 노동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지가 못하죠.

    뭔가 균형이 맞지 않는 겁니다.
    이런 부분은 회사를 설립하면서, 그리고 경영을 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좀 더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면서 구조를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죠.
    우리나라가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다소 외면된 것들이 여럿 있는데 이러한 노동현장의 열악함과 균형이 맞지 않는 부분들..

    이러한 것들을 우선적으로 치유하고 제대로 맞추기 위한 노력이 다각도로 협의되고,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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