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싸움에 최루탄까지 직접 본 한미FTA 국회는 슬펐다

정치-사회 이야기 2011.11.23 07:30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어제 한나라당이 한미FTA 비준안을 강행 처리했습니다. 홍준표 대표가 전날 "참을 만큼 참았다"고 하더니 기어이 비준안을 처리해버렸습니다.

사실 저는 어제 하루 종일 국회에 있었지만, 한나라당이 비준안 처리에 나설 줄은 몰랐습니다. 야당과 대화하고 있다는 메시지도 유효한 상태였고 오후 2시에 시작된 의총도 예산안 관련 정책의총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나라당은 의총 직후 갑자기 본회의장을 점거했습니다. 이상했습니다. 본회의가 예정돼 있지도 않는데 어떻게 본회의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을까.

나중에 알고 봤더니 한나라당이 낮에 박희태 국회의장에게 직권상정을 요청했더군요. 박 의장은 이에 대해 질서유지권 발동으로 응답하며 직권상정 요구를 받아들였습니다. 또한 박 의장은 한나라당 소속 정의화 국회부의장에게 사회권을 넘겼습니다.

한미FTA 비준안 통과에 항의하는 의원들. 출처 : 오마이뉴스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아차린 야당 의원들이 속속 본회의장으로 달려왔지만, 이미 의장석에는 정의화 부의장이 앉아 있었습니다. 야당을 따돌리려는 한나라당의 기만술이 통한 셈입니다.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이 '한나라당의 날치기를 막아야 한다'며 최루탄을 의장석에 터뜨리는 등 야당 의원들은 비준안 처리를 막기 위해 강력하게 저항했습니다.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또다시 고성이 들리고 몸싸움이 벌어졌고 사상 초유의 최루탄까지 등장했습니다.

이게 민의의 전당이라고 불리는 국회가 맞습니까. G20으로 국격이 높아졌다고요? 선진화가 진행되고 있다고요? 국회만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후진국입니다.

그것도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동안 국회 과반을 훌쩍 넘는 의석을 가진 집권여당은 주요 법안에 대해 강행처리를 해왔습니다.

경위들로부터 제지 당하는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출처 : 오마이뉴스


한쪽의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무조건 힘으로 몰아붙이는 이미 기능을 잃은 것입니다. 국회를 전쟁터로 만들겠다는 선언과 마찬가지입니다. 힘이 없는 쪽은 극단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특히 한미FTA는 투자자국가소송제도, ISD 조항 등 많은 독소조항이 있는데도 여당이 강행 처리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지금 한미FTA는 미국 의회가 만장일치로 비준시킬 만큼 미국에 유리한 협정입니다. 국회를 전쟁터로 만들어 가면서 급하게 통과시킬 이유는 없습니다.

지금도 우리나라는 미국에 수출 잘 하고 있지 않습니까. ISD 등 독소조항을 없애자는 국민적 요구를 미국이 받아들일 때까지 굳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국익을 외치는 한나라당이 서민, 노동자, 농민 등 사회약자들이 피해를 보는 공공정책 제약 등이 우려된다는 야당과 시민단체의 주장을 철저하게 검토해봤는지 의문입니다. 

끝까지 야당 의원들은 지독한 최루탄 냄새를 참아가며 소리를 지르고, 주먹으로 단상을 두드리며 비준안 저지에 나섰지만, 정 부의장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경위들의 호위 속에 한미FTA 비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표결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난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


미디어법과 예산안 등을 야당 의원들과 몸싸움 끝에 강행 처리해 국민들로부터 비난 받았던 한나라당. 한나라당은 국가 간의 협정인 한미FTA 비준안까지 강행 처리하면서 또다시 국회를 싸움터로 만들었습니다.

어제는 정말 눈물이 핑 돌더군요. 최루탄 때문에 눈이 매워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지만, 우리나라 국회가 아직도 '날치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눈물 나게 아프고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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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STORY 2011.11.23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한미FTA'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맥브라이언 2011.11.23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래백 남기고 갑니다. http://macvideo.tistory.com/199

  3. 별글 2011.11.23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항을 다읽은 의원이 이정희 의원 한 명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 읽고 내용을 이해하고 나서 통과냐 폐기냐 등을 결정해도 될일을 이런 식으로 처리하다니 너무 속상합니다

  4. 초겨울밤에 2011.11.23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가 미국에 수출을 잘하고 있으니까 한미FTA안해도 된다구요 ? 그럼중국하고도 FTA하지 말아야 겠네요
    그런데 어쩌죠 중국은 당장이라도 FTA하자고 조르는데...
    중국하고 FTA안하면 중국이 무역보복하지 않을까요
    한국산제품 전면수입금지
    그에대한 대책은 뭡니까

    • 무슨 개소리야 2011.11.24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또 등신 하나 있네.. 그럼 미국하고 FTA 안한 나라들은 전부 망해야겠네? 중국하고 FTA 안하는 나라는 전부 망해야겠네?? 일본은 왜 안망하고 중국은 왜 안망하는데??

  5. 무슨 개소리야 2011.11.24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 어떤 놈이 미국 경찰이 가만히 꿇어앉은 사람의 얼굴에 최루액을 뿌려?? 그랬다간 미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기나 해?? 미국 근처에도 못가본 것들이 어디서 미국이 어쩌고 하는 것들 보면 정말 한심하다.. 미국에서 저런 일 있으면 경찰은 주변 교통 정리하고 있다 등쉰아..

문재인 이사장이 생각하는 야권 통합 방식은?

정치-사회 이야기 2011.11.02 10:28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어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국회에 왔습니다.

혁신과통합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문 이사장은 민주당의 한 모임 간담회에서 통합을 강조하는 기조발제를 했는데요. 통합을 추진 중인 야권과 시민사회가 새겨들을 만한 얘기가 많았습니다.

어제 문 이사장이 밝힌 생각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통합만이 살 길이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 이사장은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고 정권교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예가 바로 10.26 재보선. 경선을 통해 선출된 박원순 야권단일후보가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를 누르고 서울시장에 당선된 것입니다. 반면, 통합의 시너지 효과가 적었던 부산 동구청장 선거나 야권이 분열했던 인제군수 선거는 통합의 절박함을 다시 일깨워줬죠.

문 이사장은 "결국 이번 재보선을 통해서 우리가 희망을 가지게 되는 것은 우리가 제대로 힘을 모으기만 하면 이길 수 있다는 것 아니냐"면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이 선거결과로 증명이 되었고 그렇다면 내년 총선과 대선을 똑같은 방식으로 이길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일 국회에서 통합을 강조한 문재인 이사장. 출처 : 오마이뉴스


그렇다면 문 이사장이 생각하고 있는 통합 방식은 뭘까. 우선 문 대표는 과거 열린우리당 창당처럼 분열시키는 통합은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서 각 정당과 시민사회가 통째로 참여해 큰 지붕 아래 여러 가족이 지내는 식의 연합정당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통합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이 통째로 참여하고 진보정당도 통째로 혁신과 통합을 통해서 규합된 시민사회세력도, 박원순 시장과 안철수 원장으로 대표되는 제3의 세력도 통합되는 큰 지붕 아래 여러 가족이 지내는 연합정당,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식이고 필요한 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문 대표는 가장 큰 정치세력인 민주당의 의지가 없으면 통합이 안 된다며 조만간 통합 방안을 협의할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속도를 높여 다음달로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까지는 통합이 가시화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일 국회에서 통합을 강조한 문재인 이사장. 출처 : 오마이뉴스


또한 문 대표는 현 상황에서 제3의 정당을 만드는 것은 야권 분열밖에 안 된다면서 '혁신과 통합'을 둘러싼 신당 창당설을 일축했습니다. 안철수-박원순-혁신과통합의 신당은 만들어지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한 겁니다.

"제3의 정당을 만드는 것은 아무리 명분이 좋다하더라고 결국은 한나라당이라는 아주 극우적이고 수구적인 세력의 해게모니가 없어지고 난 이후에는 분화가 가능할지 몰라도 그것이 아닌 상황에서는 야권의 분영 밖에 안 됩니다. 새로운 정당 창당은 생각할 수도 없는 단어입니다."

10.26 재보선에서 박원순 야권단일후보의 서울시장 당선으로 야권 통합의 위력이 확인됐습니다. 즉, 야권 통합이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 이사장의 말처럼 이렇게 통합하면 내년 야권의 총선과 대선 전망은 밝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통합이 지지부진 하거나 느슨한 연대에 머문다면 그 반대가 되겠죠.

답은 나와 있는 상황. 민주당, 민노당 등 기존 정당과 시민사회세력이 통합 논의를 어떻게 전개해 나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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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가본 '내곡동 사저'는 금싸라기 땅 '천황궁'

정치-사회 이야기 2011.10.12 09:18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어제 민주당 의원들을 따라서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이후 거주할 서울 내곡동 사저 터에 다녀왔습니다.

인적이 뜸한 사저 주변에는 주택과 교회만 눈에 들어 오더군요.자물쇠가 채워진 대문 뒤 사저가 들어설 자리는 터를 닦는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내곡동 사저 터를 둘러본 의원들은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가 강남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을 구입했다며 부동산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홍영표 민주당 의원은 "강남에서 찾을 수 있는 마지막 투기처"라고 주장했습니다.

"2006년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시 이 그린벨트를 해제했습니다. 이 일대가 내곡보금자리 주택지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강남의 정말 금싸라기 택지입니다."

서울 내곡동 사저 터.

또한 홍 의원은 이 대통령의 아들이 부모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땅을 산 것은 전형적인 증여세 회피 수단일 뿐만 아니라 정부와 지분을 공유한 것은 편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택지는 아들에게 편법으로 증여해서 계약했습니다. 더군다가 아들 이시형씨가 정부가 지분을 공유하는 형태입니다. 이 부동산을 매입하면서 정부와 개인이 함께 지분을 공유하는 사상 유례없는 편법까지 동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상 부동산 실명제를 위반한 명의신탁입니다."

이어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아방궁'이라고 비판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 경호시설 터보다 이 대통령의 경호시설 터가 면적도 넓고 매입 가격도 비싸다며 '천황궁'으로 불러야 할 정도라고 꼬집었습니다.

사저 주변 주택과 교회.


예전에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와 나경원 의원 등이 노 전 대통령 사저를 '아방궁'이라고 맹비판했었죠.

이석현 민주당 의원은 "사저 경호시설 매입비가 노무현 대통령 때는 2억5천만 원이었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42억8천만 원"이라며 "과거 한나라당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마을 사저를 '아방궁'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 사저는 '천황궁'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어마어마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의원은 민주당은 '사저 논란'이 불거진 뒤 아들 명의인 사저 땅을 자신의 명의로 변경하기로 한 이 대통령을 향해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터 공사 중인 내곡동 사저.

"대통령이 꼼수를 부리면 온 국민이 꼼수 천하가 돼 버립니다. 장관도 재벌도 꼼수를 부리게 됩니다. 사인이었을 때는 몰라도 공인 중의 공인이 이렇게 편법 증여를 하고 드러나니까 취득세를 이중으로 물어가면서 '명의 이전하겠다'는 것은 정말 잘못된 것입니다."

'측근 비리에 대해 창피스럽다'고 밝혔던 이명박 대통령. 하지만 이 대통령 자신이 부동산투기 의혹과 증여세 회피 논란을 불러오며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대통령 아들이 대통령실과 함께 땅을 산 것도, 그 아들이 어머니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 땅값을 낸 것도 모두 국민들을 무시한 처사입니다. 같은 필지인데도 아들은 싸게 사고, 대통령실이 산 땅은 값이 더 비싸고... 이해할 수 없습니다.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강남의 금싸라기 땅에 대통령 사저가 들어서는 것도 석연치 않습니다.

꼼수와 편법으로 얼룩진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분노하고 있는 국민들을 향한 대통령의 사과도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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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masters degree in social work 2013.03.02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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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alaska airlines credit card 2013.03.09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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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는 "우리 후보 박원순", 시의원은 "9번인데..."

정치-사회 이야기 2011.10.08 09:29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준비된 시장이 서울의 희망을 만듭니다. 박원순은 천만 서울시민과 함께 반드시 새로운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가 어제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 후보는 후보 등록 뒤 기자회견을 열어 무소속 후보가 불리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원칙은 양보할 수 없다며 변화를 원하는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소속 후보가 불리하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칙은 양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원칙 때문에 손해를 보더라도 저는 그 원칙을 지킬 것입니다."

특히 민주당 입당 문제를 고심해온 박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을 의식한 듯 자신이 야권통합단일후보라는 것을 강조하며 민주당이 여는 변화와 통합의 길을 함께 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저는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민주당이 새로운 변화와 통합의 길을 열 것이고 저는 그 길에 함께 서서 갈 것입니다. 그 길에서 박원순은 아주 작은 디딤돌이 되는 것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이 변화를 바라는 서울 시민이 가라는 길, 원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7일 손 잡은 박원순 후보와 민주당. 출처 : 오마이뉴스


기자회견에 앞서 박 후보는 시의회 의석 중 약 72%를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자신은 '정신적 민주당원'이라며 '민주당 끌어안기'에 나섰습니다.

"정신적 민주당원 맞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여기 와 있지 않습니까. 제가 당적 여부에 불문하고 민주당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허광태 형님이라고 말할 수 있도록 자주 뵙고 뭐든지 상의하고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 후보와 함께한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박영선 의원도 박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고, 무상급식 등을 놓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갈등을 빚었던 시의원들도 박 후보를 당선시켜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손 대표는 "더 큰 민주당의 일원이라고 생각하고 민주당의 일로 박 후보의 당선에 적극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박원순 후보의 당선을 위하여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허광태 서울시의회의장은 우리가 1년이 넘게 투쟁해오고 주장했던 정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박원순 후보가 아닌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의회가 (정책을) 펼쳐나갈 그 날을 결의하면서 환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의원들과 악수하는 박원순 후보. 출처 : 오마이뉴스


하지만 일부 시의원들은 지역 당원들이 민주당 후보가 아닌 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열심히 하겠냐며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강무 민주당 서울시의원은 "후보를 내지 못했다는 것에 가슴 아파하고 마음이 가라 앉아있는데 박 후보가 기호 9번을 달고 나왔을 때 혼신을 다해서 지원하겠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경기지사 선거에서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민주당과 후보 단일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낙선하면서 민주당의 지원 문제가 논란이 됐는데요.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다시 한번 비민주당 단일후보를 지원하게 된 민주당이 '힘을 합쳐 승리하자'는 야권단일화 정신을 얼마나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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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가 쓴 라오스 종단 여행기 1권 '일탈 라오스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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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ヴィトン 長財布 ダミエ 2012.09.14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 게임에 관련하여 자바 스크립트의 사용이 일반적인 요소가되었습니다 만들기. 컴퓨터 게임은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에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 개인은 올바른 버전을 구입해야합니다.

  3. chin up pull up bars 2012.09.20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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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안된 살충제 대량 살포? 국민 건강 무시

정치-사회 이야기 2011.09.24 09:32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이상기온 때문일까요. 요즘에는 여름 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지하실 등에 숨어 있는 모기를 제거하기 위해 방역 작업을 자주 벌이고 있는데요. 이런 살충제가 안전성이 검증 안 됐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미국이나 EU 등 선진국에서 퇴출된 13종의 살충제가 우리나라에서는 금년에 대량 살포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는데요. 논란이 예상됩니다.

최영희 민주당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영희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살충제의 방역당국 구매 및 사용내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방역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하여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경기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충청남·북도 등 10개 지자체가 살충제를 구입하여 사용했다고 합니다.

식약청은 금년 7월19일 의약외품 살충제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55개 살충제 성분 중 미국이나 EU에서 사용되지 않는 13종의 살충제 성분에 대해 금년 말까지 안전성재평가를 실시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식약청은 이러한 사실을 방역당국은 질병관리본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각 지방자치단체는 안전성 검증이 필요한 13종의 살충제를 구매했고, 그대로 방역에 사용했습니다.

인천광역시는 등산로와 공원, 모기발생지역과 가옥에 살포하고 경로당에 지원을 했습니다. 각 마을과 등산로에 살포한 전라북도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유사한 방법으로 방역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최영희 의원실 제공.

대부분 주민들이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방역제품에 거의 무방비 상태로 방치된 셈입니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지난 4월 클로르피리포스라는 살충제 성분이 임산부 노출 시 아이의 IQ 저하시킨다는 언론보도와 5월 중독으로 추정되는 뉴질랜드 여성의 사망으로 세간의 관심이 쏠렸는데요.

우리나라도 '11.5.27일 중앙약심을 개최하여 클로르피리포스 함유 제제 허가제안 및 생산중단 건의했습니다. 미국이 2000년, EU가 2008년에 시장에서 자진 철수된 점을 감안하면 미국보다 11년, EU보다 3년이 늦은 것이었습니다.

이후 식약청은 미국이나 EU 등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사용하고 있는 살충제 성분 13종을 파악, 연말까지 안전성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었습니다.

국민 건강을 무시한 식약청의 직무유기입니다. 대체제가 없는 것도 아니고 안전한 성분 42종의 제품이 있는 상황에서 이런 사실을 방역당국에 알리지 않은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등산로, 지하실 등 사람들이 다니는 곳에 실시되는 방역작업. 지금도 어디선가 방역 작업에 검증안된 살충제가 쓰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철저한 안전관리가 절실해 보입니다.

박정호 기자 트위터 -> http://twitter.com/JUNGHOPARK 우리 트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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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가 쓴 라오스 종단 여행기 1권 '일탈 라오스 쉼표'

박정호 기자가 쓴 라오스 종단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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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4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맡아서 좋을것 없다 정도의 생각은 한적있지만...

  2. 그라목손... 2011.09.24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촌에 가보면,
    이 맹독성 농약을 어르신들이 사흘도리(?)로 한번씩 뿌려댄다더군요~

    그러니, 우리네 강이 그 얼마나 오염이 됐겠습니까!

    주로 자살하는 농민들이 먹는다는 그 그라목손...
    죽을때까지 시간도 걸리고, 점점 숨을 못 쉬게 만들어 고통이 굉장하다는 그라목손...

    근데도 오늘..
    전국의 어르신들이랑 정부가 이곳~저곳 그냥 막..
    막 뿌려댑니다, 막 뿌려대~

    • 뭔소리 2011.09.25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라목손은 제초제요
      뭔 제초제를 사흘도리리로 뿌린다고 헛소리 하시는지...
      정부가 제초제를 뿌린다고?
      그냥 생각없이 댓글 싸질르지 말고,
      제대로 알아보고나 쓰시길...

  3. 핀토 2011.09.24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기자
    제발 공부 좀 하시고 기사 올리세요.
    내가 30년 가까이 퍼메스린 만들고 있는 늙은 노동자요
    99%이상인 원제를 취급하면서 말이요.등산로에 뿌려지는 농약은 제제로
    3~5%이며 이것도 저독성농약인 퍼메스린 이라는걸 알고계시는지.
    모르는 국민들이 보면 퍼메트린이 모두 맹독성인줄 알것소.그리고 선진국인 미국에 수출하는 것을 이참에 참고로 알아두시길...

  4. 박기동 2012.01.02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알렉 산드라 2012.04.03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먹었습니다.

  6. 시드니 2012.04.06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7. Arianna 2012.05.11 0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반값등록금이 정치논리라니, 황당한 대학 총장들

정치-사회 이야기 2011.06.09 14:15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오늘 오전 주요 대학 총장들이 국회를 찾았습니다. 총장들은 손학규 민주당 대표 등과 반값등록금 관련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대학생들과 시민들의 반값등록금 요구 촛불집회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큰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하지만, 관심은 이내 실망으로 바뀌었습니다. 반값등록금에 대한 대학 총장들의 인식이 대학생들의 생각과 너무나 동 떨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보도를 보니 대학 총장들의 입장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정부 지원 없이 등록금 인하 할 수 없다'였습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대학 스스로 등록금을 인하할 생각이 없다는 겁니다.

반값등록금을 요구하며 촛불을 든 대학생들. 출처 : 오마이뉴스


특히 총장들은 '등록금 문제는 국가, 교육 경쟁력 차원의 문제"라면서 '단순히 다수결이나 정치적 논리에 의해서 결정돼선 안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황당합니다. 반값등록금이 어떻게 정치 논리라고요? 대학생들이 정치적인 목적 때문에 거리에서 촛볼을 들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학부모들이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자녀들이 집회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걸까요?

아닙니다. 정치적인 논리가 아닙니다. 대학 총장님들이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학생들이, 학부모들이 거리에서 촛불을 켜는 것은 생존권 때문입니다.

빗속에서도 촛불을 든 대학생들. 출처 : 오마이뉴스


등록금 때문에 아르바이트에 매달려야 하는 학생들, 생활비를 줄여 자녀들의 등록금을 채워야 하는 학부모들. 그래도 등록름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해 휴학을 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더욱 더 황당한 것은 최근 불거진 사립대 적립금 문제입니다. 총장들은 등록금을 적립금으로 전환해 사용하는 것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있더군요. 이들은 '적립금을 등록금 인하에 쓴다면 다른 곳에 투입한 비용이 없어진다'고 버텼다고 합니다.

등록금을 왜 다른 데 써야 합니까. 등록금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쓰던가 남으면 다음해 등록금을 인하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해하기 힘든 주장입니다. 지금까지 관행상 해왔던 일이라도 이렇게 회계 처리 과정이 공개된 이상 바로 잡아야 합니다.

대학생들을 지지하러 나온 노동자들. 출처 : 오마이뉴스


학생들의 절규를 정치적 논리로 매도하는 대학 총장님들, 정말 황당합니다. 정부의 지원 핑계를 대고 있는 대학 총장님들, 정말 실망입니다.

오늘 공개된 참여연대와 원혜영 민주당 의원이 여론 조사기관에 의뢰해(전국 20세 이상 남녀 1천 명) 조사한 '반값 등록금 정책' 관련 설문에서 국민 89.7%가 반값등록금제 실시에 '찬성한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등록금을 내려야 한다는 주장은 상식인 셈이죠. 대학 총장님들이 다시 잘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의 목소리에,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괜히 핑계 대면서 넘어갈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학생들과 국민들이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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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가 쓴 라오스 종단 여행기 1권 '일탈 라오스 쉼표'

박정호 기자가 쓴 라오스 종단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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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학에서부터 돈쥐ral을 하니까 우리나라가 그러지 ㅋㅋ 2011.06.09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나라들은 대학등록금없이 하다가 10~15만원 올린다고.. 총장이 요구까지 하던데 우리나라는 대학에 있는 돼지들 주는 꼴이라니.. 그게 몇십이면 모를까 ㅋㅋ 몇백에서 몇천까지 가니까 문제지.... ㅎㅅㅎ

  2. 1 2011.06.09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등록금이 제대로 쓰이면 그래도 이런말이 줄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고귀한 총장님들은 왜 안 해보셧을까요? ㅎㅅㅎ.... 돈이 새니까 더 문제가 생기는거지 ㅋㅋ 불만도 줄지않고 쭉쭉!!

  3. ㅔㅐㅑ 2011.06.10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장들은 대게 교수출신들인데 교수들은 대게 안목이 좁고 자기 이익만 생각해 개들은 원래 개들이야

  4. Myrtle Beach Resorts 2011.12.18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기사를 읽고 즐길하고 유익하고 포인트로 발견했습니다. 단지 페이지를 채우기 위해 계속해서 무질서하게 뻗어하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5. texas adult drivers ed 2011.12.20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기 우수, 난 그냥 거기에 약간 연구를하고 있던 동료에 이것을 통과시켰습니다. 점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를 그래서 나는 그렇게 바꿔 보자 미소를 위해 내가 그것을 발견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내가 점심을 구입!

  6. 윤석영 2012.01.04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7. 아가 2012.01.04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8. 김성환 2012.01.07 0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 낯에 침 뱉으랴

  9. 알렉사 2012.04.03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10. 정부 2012.04.05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1. 줄리아 2012.05.11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여야 희비 엇갈린 재보선, 레임덕과 야권연대 가속화

정치-사회 이야기 2011.04.28 07:30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4.27 재보선이 야권의 완승, 한나라당의 완패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를 보면서 민심이 무섭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 한나라당의 텃밭이라는 분당을에서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당선됐고, 보수적이라는 강원도에서 최문순 민주당 후보가 승리했죠.

이번 4.27 재보선의 의미는 여러 가지로 분석할 수 있겠지만, 저는 크게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정부의 레임덕과 야권연대가 가속화될 거라는 점입니다. 

첫째, 정부와 여당은 이번 선거에서 민심의 변화를 확실히 체감했을 겁니다.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해 실망과 분노를 하고 있는 민심 말입니다.

27일 분당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 인사하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 출처 : 오마이뉴스

최근 저축은행 사태에서 보듯이 정부가 그동안 말로만 공정사회를 부르짖었다는 실망감, 그리고 물가급등과 전월세 대란에서 나타난 민생경제 파탄 문제 등이 유권자들을 돌아서게 했습니다. 또한 선거운동 기간 동안 불거진 '강릉 불법 콜센터' 사태와 일부 장관들의 선거개입 발언 등이 표심을 자극했습니다.

총선까지 1년도 안 남은 시점에서 한나라당 내부에서는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는 위기감이 고개를 들게 되겠죠. 벌써부터 지도부 사퇴 등의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여당의 위기감은 청와대와의 차별화로 나타나게 될 겁니다. 여당까지 등을 돌린 정국에서 레임덕은 더욱 더 가속화될 게 뻔합니다.

27일 강원지사 보궐선거 당선 인사하는 최문순 민주당 후보. 출처 : 오마이뉴스

둘째, 이번 선거에서도 힘을 발휘한 야권연대가 탄력을 받을 걸로 보입니다.

어제 선거사무실에서 만난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당선 인사를 하면서 야권연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취지의 말을 하더군요.

"변화를 실천해 나갈 수 있는 저와 민주당과 저의 야권의 자세를 가다듬을 때입니다. 오늘 승리를 승리로 안지 않고 변화에 대한 준비를 하라는 명령으로 알고 저 자신을 새롭게 하고 민주당을 새롭게 하고 민주개혁진영이 새롭게 하나로 뭉치는 작업을 이제부터 시작해 나가려고 합니다."

야당들은 야권연대로 한나라당과 일대일 구도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을 것 같습니다. 특히 전남 순천에서 야권단일후보인 김선동 민주노동당 후보가 당선된 것은 야권연대의 힘을 증명하는 '사건'입니다. 민주당 성향의 무소속 후보들이 색깔론까지 들고 나왔지만, 야권연대로 극복해냈기 때문입니다.

27일 전남 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 인사하는 김선동 민주노동당 후보.

물론 김해을에서 야권단일후보 이봉수 국민참여당 후보가 김태호 한나라당 후보에게 패했지만, 야권이 분열하지 않고 단일후보로 한나라당과 대결을 펼쳤다는 점에서 평가할 만합니다.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의 입지 문제 등 살펴봐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만, 우선 넘어가겠습니다.

야권연대의 힘과 필요성이 증명된 만큼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도 야권연대논의가 활발해질 것 같습니다. 지역구에 대한 각 당의 이해관계가 복잡하다고 '살 길'을 포기할 수는 없겠죠. 분열된 야권은 여권이 아무리 레임덕에 빠져 있다고 하더라고 총선에서 쉽게 이기기 힘들 겁니다.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태호 한나라당 후보. 출처 : 오마이뉴스

이번 재보선에서도 증명됐죠. 민심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똑똑합니다. 천당 아래 분당이라는 분당을도, 50년 보수라는 강원도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을도 뒤집어져 버렸습니다. 영원한 텃밭은 없습니다. 유권자들이 원하는 비전을 보여주는 후보만이 민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레임덕을 맞게 된 여권도, 야권연대의 능력을 다시 한번 체험한 야권도 민심의 무서움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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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가 쓴 라오스 종단 여행기 1권 '일탈 라오스 쉼표'

박정호 기자가 쓴 라오스 종단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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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기동 2012.01.01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2. 김보경 2012.01.07 0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3. 케이트 2012.04.03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4. 애바 2012.04.06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5. 여름 2012.05.09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6. 리아 2012.05.11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유시민 대표가 '김해을 올인' 비난에 발끈한 이유

정치-사회 이야기 2011.04.08 08:30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어제 이종웅 참여당 분당을 후보 불출마 선언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곽진업 민주당 후보가 참여당이 요구해온 '100% 여론조사경선'을 수용한 직후 어느 정도 예상됐던 수순이죠. 이 기자회견에는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도 함께 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이종웅 후보는 물론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도 4.27 분당을 재보선에 출마한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대표는 오늘 이종웅 참여당 분당을 후보 불출마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아무 조건 없이 손 대표의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 대표는 어제 곽진업 민주당 김해을 후보가 참여당이 요구해온 '100% 여론조사경선'을 수용한 결단에 대해 지지한다면서도 민주당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4.27 재보선 경기 성남 분당을에 출마한 이종웅 국민참여당 후보(왼쪽 세번째)가 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선거사무실에서 유시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후보인 손학규 대표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불출마를 발표하고 있다. 촬영 : 오마이뉴스 유성호

유 대표는 "지난 지방선거 경기지사 경선을 제외하면 여론조사 경선을 한 사례에서 다 민주당이 이겼다"면서 "모든 종류의 경선방식이 민주당에게 유리한데 다른 경선 방식을 요구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번 양보했던 경기지사 제외하면 모두 민주당이 이겼습니다. 이봉수 후보는 김맹곤 후보와의 경선 당사자입니다. 2.5% 차로 패배했고 승복했습니다. 양보했던 후보에게 또 다시 다른 후보 붙여놓고 다른 방식의 경선을 하라는 것은 인간적으로 너무 가혹한 것이었습니다."

사실 최근 유 대표를 향한 비난이 거셌었는데요. 유 대표는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을까. 유 대표는 자신이 야권연대보다 100% 여론조사경선을 고집하며 김해을에 '올인'하고 있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서 '야권연대의 공정성'을 위한 과정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유 대표는 "여론조사 경선은 패배해도 승복할 수 있는 절차를 겨우 허용받은 것에 불과하다"며 "김해을 의석이 아니라 일관된 원칙에 따른 야권연대 절차를 수호하려고 한 것"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봉수가 단일후보 되느냐 아니냐와 무관하게 과거 자기들 후보가 이겼던 경선방식 배제하고 전혀 엉뚱한 방식을 제기하는 일관성과 원칙을 어긴 연대협상으로는 총선에서 야권연대도 어렵습니다. 상이한 정당들 사이에 일관된 원칙에 따른 야권연대 절차를 수호하려고 한 것입니다. 김해을 의석이 아니고 야권연대 공정성이었다는 것을 다시 말하겠습니다."

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종웅 국민참여당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4.27 재보선 경기 성남 분당을에 불출마를 선언한 이종웅 국민참여당 후보의 손을 잡아주며 위로하고 있다. 촬영 : 오마이뉴스 유성호

또한 유 대표는 자신과 참여당을 향한 일부 인격적 비난에 대해 "신생정당으로서 겪을 수밖에 없는 과정으로 뚫고 나갈 수밖에 없다"면서도 "국민참여당이 작다고 존엄성이 없는 정당은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인격적 비방, 참여당 비난은 신생정당으로서 겪을 수밖에 없는 그런 과정으로 이해합니다. 이건 뚫고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누군가 상처받고 온몸에 흉터가 남는다면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닙니까. 너무 국민참여당을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작다고 존엄성이 없는 정당은 아닙니다."

난항을 겪던 김해을 야권 단일화 문제가 급물살을 타면서 야권연대가 탄력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구체적인 여론조사 방법 등을 합의해야 하지만, 민주당 후보가 경선 방식을 수용한 상황에서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어 보이죠.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종웅 국민참여당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이 후보자 불출마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김해을 야권후보 단일화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촬영 : 오마이뉴스 유성호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야권연대라는 가치입니다. 이번 4.27 재보선 협상 과정에서 불거진 야당과 야당 사이에, 야당과 시민단체 사이에 불협화음이 얼마나 잘 수습되느냐가 중요해 보입니다. 이 야권연대라는 것이 이번 재보선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도 힘을 발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재보선은 야권연대의 시험대일 뿐이죠. 지금도 김해을을 둘러싼 유시민 대표의 행보에 대해 말이 많은 게 사실이지만 이제는 더 생산적인 일에 몰두할 때입니다. 

유시민 대표가 당장 손학규 후보 캠프에서 맡기는 일은 뭐든지 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4.27 재보선 야권연대에 참여한 각 정당이 협상 과정에서 생긴 상처를 선거운동과정에서 치유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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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가 쓴 라오스 종단 여행기 1권 '일탈 라오스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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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일타운 2011.04.08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시민에게 간곡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야권 대통합을 위해 총뿌리를 내부로 겨누지 말고 힘을 합쳐주십시오.
    국민들은 야권내에 누가 옳고 그르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참여정부가 왜 무너졌습니까? 자기들끼리 싸워서 무너진겁니다.
    대통합을 위해 희생하고 힘써주십시오.
    손학규 대표도 한나라당 텃밭중 한곳에 뛰어들었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도 희생정신이 필요할때입니다.

    • 푸른 바람 2011.04.08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여정부가 내분으로 자멸했다구요?
      저는 참여정부가 했던 일이 다 잘했다고 보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내분으로 자멸했다고 보진 않습니다.

      참여정부의 실패의 원인으로
      첫번째는 조중동의 프레임에 갇힌 무지한 국민들
      둘째는 내부에서 발목을 잡았던 이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내부에서 발목을 잡았던 이들이 누굴지는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작정 야권통합해서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이기면 장땡입니까?
      최소한 야권은 썩어빠진 그들보다는 원칙이나 비전을 보여줘야 됩니다.
      까놓고 말해서 현재 야권의 인물중에 이명박보다 더할 가능성이 인물도 있을 수 있다곤 생각지 않는지요?

  2. 스마일타운 2011.04.08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른바람 // 푸른바람님이 잘 모르시는군요. 분열때문에 망한거 맞습니다.
    조중동에 갇힌 무지한 국민들때문에 졌다고요?? 언제까지 국민탓만할겁니까.
    왜 조중동에 빌미를 주었을까요? 분열했기때문에 자멸한겁니다.
    그리고 둘째 내부 분열로 발목을 잡았다? 맞습니다. 유시민이 바로 발목을 잡았죠.
    그리고 유시민은 옳은 방향으로 가고있는것도 아니고, 혼자만의 독단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본인은 잘 모르나봅니다. 그게 유시민의 한계입니다.
    감히 노무현과 비교하지 맙시다. 자기 혼자 친노라고 외치고있고 친노세력중 인정해주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 푸른 바람 2011.04.13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저는 국민들 탓할 생각은 없지만...
      국민들이 바보인 건 맞습니다.
      노통 시절 국정방향이 옳았음에도(추진함에 있어서 미숙한 면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만...) 조급함으로 그에 대한 믿음을 접고 협잡꾼 집단에 대한 지지로 돌아서서 사기꾼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으니 바보가 맞죠.
      그리고 국민들이 돌아서기 시작했으니 참여당내부에서도 노통만 바라보고 가다간 정치생명 부지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자기들끼리 파벌을 만들었던 인물이 몇 명 있었습니다.
      얘네들이 이리저리 눈돌리면서 국민 여론만 쫓다가 결국에는 어떻게 됐는지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유시민은 끝까지 노통편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노통은 당에서 쫓겨났고(형식이 어떻든간에 실질적으로는 그런 모양새죠.) 그리고 노통이 인기없으니 유시민도 민주당에서 쫓겨난 겁니다.
      누가 참여당을 분열시켰는지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3. 둥글게둥글게 2011.04.08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대표님 같은 분 10분만 더 계셔도 국참당이 10개는 더 생길텐데~

  4. 손오공 2011.04.09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일타운님이야 말로 잘 모르시는 군요. 내부분열의 주역은 유시민이 아니라 정동영이었습니다. 정동영이 노무현 배신때리고 구민주당이랑 손잡은게 아닙니까?

  5. 율시 2011.04.10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일타운님은 조중동을 너무 열심히 구독했나봅니다.비판할려고 보다가 오히려 쇄뇌당한건 아닌지 안타깝네요. 손고공님은 정확히 보셨구요.
    스마일타운님은 지난 과거 검색을 많이 하셔야 할듯..

  6. 진정한사랑 2011.04.12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희 망 / 정 보 ],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

  7. 진정한사랑 2011.04.12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희 망 / 정 보 ],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

국민의 명령 문성근 대표가 민주올레 나선 이유

정치-사회 이야기 2011.04.04 07:30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어제 오후 여의도 국민은행 앞 에는 풍선과 깃발을 든 시민 500여 명이 모였습니다. 거리 축제가 열린 것처럼 흥겹고 즐거운 분위기더군요. 과연 이 시민들은 무엇 때문에 한자리에 모였을까. 행렬 앞에 놓인 현수막이 '축제'의 의미를 설명해줬습니다.

'민주야, 가자! 야권 단일 정당으로!'

그렇습니다. 이 시민들은 야권 단일 정당을 만들기 위해 모인 것이었습니다. 야권 단일 정당을 염원하는 문성근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대표를 비롯한 소속 회원들이 모여 여의도에서 영등포 민주당사까지 행진하는 이른바 '민주올레'를 위해 모였습니다. 드디어 최근 회원 10만 명을 넘어선 '국민의 명령'이 행동에 들어간 겁니다. 내년 총선과 대선 승리를 위해 야당이 통합해야 한다는 '국민의 명령'을 내리기 시작한 셈이죠.

야권단일정당을 추진하는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문성근 대표 등 회원들이 3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영등포 민주당사까지 평화행진을 벌이고 있다. 촬영 : 오마이뉴스 남소연

어제는 제일 덩치가 큰 야당이죠. 민주당에게 '명령'을 내리기 위해 회원들이 '민주올레'를 진행했는데요. 여의도에서 영등포 당사까지 행진한 회원들은 당사에 '명령의 벽'을 세웠습니다. 말 그대로 야권단일정당 건설을 명령하는 메시지를 담은 벽이었습니다. 경고를 의미하는 '옐로우 카드'에는 간절한 메시지가 담겨 벽에 붙었습니다.

'맏형이 양보해야 야권통합 이뤄진다!!'
'70%를 내주더라도 야권통합 단일정당 만들어주세요."

이처럼 '국민의 명령'은 민주당에 크게 두 가지를 요구했습니다. '맏형'인 민주당이 단일정당 건설에 앞장 서라는 요구였죠.

첫째, 작은 당들이 ‘야권 통합과 2012년 민주진보정부 창출’이란 대의에 주저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파등록제를 도입하는 연합정당 성격의 단일정당을 건설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당론을 채택할 것을 요구합니다.

둘째, 야5당이 연합정당을 건설할 때 공동공약으로 내 걸 정책을 조율해 나갈 것을 요구합니다. 특히 정당득표율이 의석수에 제대로 반영되는 선거제도로의 개편 그리고 노동 및 복지정책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야권단일정당을 추진하는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회원들이 3일 오후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야권단일정당을 주문하는 옐로우스티커로 '명령의 벽'을 만들고 있다. 촬영 : 오마이뉴스 남소연


문성근 국민의 명령 대표도 여의도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번 4·27 재보선 야권연대 협상 결렬을 보면서 왜 야권단일정당이어야 하는지, 그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되고 있다"면서 "4·27 재보선에서 '국민의 명령'을 받드는 단일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 우리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야당이 뭉치지 못해 시민단체가 중재한 4.27 재보선 야권연대 협상이 결렬된 것을 지적한 겁니다.

'국민의 명령' 회원들도 자유발언 시간을 통해 "뭉쳐라!" "단일정당 안 되면 민주당 낙선운동 하겠다!" 등의 발언을 하며 단일정당 건설에 민주당이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그렇다면 민주당은 '국민의 명령'의 요구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어제 '민주올레'에는 정동영, 천정배, 이인영 세 최고위원이 함께 했습니다.

민주당 이인영, 정동영 최고위원이 3일 오후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열린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행사에 문성근 대표와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촬영 : 오마이뉴스 남소연

정동영 최고위원은 "보편적 복지국가 건설이라는 이념과 깃발 아래 모든 야당과 시민사회, 민란의 100만 회원이 모두 하나가 돼야 한다, 민주당이 앞장 서겠다"고 말했고, 천정배 최고위원은 "제가 트로이 목마 역할을 해서라도 올해 말까지 확실한 야권통합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인영 최고위원도 "지금 필요한 것은 국민의 가슴에 불을 지를 야권 대통합당이라는 '불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벌써 10만입니다. 그만큼 내년 총선, 대선에서 야권의 승리를 염원하는 시민들이 많다는 뜻이고, 단일정당을 만들어 어떻게든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민들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어떤 야당도 각자의 힘으로 한나라당과 맞서서 이길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겠죠. 야권단일 후보가 나서서 1대1 구도가 만들어져야 겨룰만 하다는 것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머리로는 알고 있는 공식도 실제 적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4.27 재보궐 야권연대 협상 결렬이 좋은 예입니다.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회원들이 3일 오후 영등포 민주당사에 모여 야권단일정당 건설을 요구하자 민주당 이인영 천정배 정동영 최고위원이 무대에 올라 답변하고 있다. 촬영 : 오마이뉴스 남소연

어제 '국민의 명령'이 '민주당에게 드리는 글'에 이런 부분이 있더군요.

"전국정당 창출에 정치생명을 걸었던 노무현 대통령, “70%를 내주더라도 통합을 이뤄내라”는 김대중 대통령. 국민은 이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당들이 이길 준비를 할 차례입니다. 우리는 이깁니다."

'국민의 명령'은 민주당에 이어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등 다른 야당을 압박하는 행사도 열 예정입니다. 이제 총선까지 거의 1년 밖에 남지 않았죠. '국민의 명령'이 헛되지 않도록 야당이 각성하고 통합에 나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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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엠피터 2011.04.04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권 모두가 국민의 명령이라는 야권 단일화에 대한 명제를 제발
    당이라는 명목으로 깨거나 멈추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2. Jkm 2011.04.04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가 더 도와주고 양보해야겠죠 야권 화이팅 그만좀 팀킬하고~~

  3. 이남규 2011.04.04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의에 깃발을 들어라!







    태양 볕에 수줍은 듯 대한 전 국토 하늘 아래 매화와 벗 꽃이 살포시 입을 벌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탁상에서 입을 벌리기를 기다리지만 마시고 봄 볕에 미화세상을 직접 맞이하러 광장으로 깃발을 들고 나가심은 어떠하신가?








    http://blog.daum.net/kingshipk1

    http://blog.naver.com/kingshipk

  4. 이남규 2011.04.04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뇌침투공존조종무기, 전파무기 범죄단체조직에 범죄자들이 무서워서 말을 못하나?

    폭로를 하는 내가 선봉에서 위험하지 사실보도를 하는 당신이 위험하겠는가?

    사악한 범죄를 하는 아나운서년들이 양면성의 얼굴을 미디어에 뒤미는 미인계에 얼이 빠져서 말을 못하나?

    천한 범죄자들에게 자신의 인권과 인생, 생명을 내어주고 사생활을 도찰과 감시 당하고 두뇌조종 당하며 자신들을 사육 하시라는 개 보다 못한 굴종의 심정인가?

    방송 광대 범죄자들이 당신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사생활이 들여다 보여지는 것을 아직 못느끼게 해서인가?

    이 국가에 방송 광대, 사당패가 양면성을 가지고 착취와 범죄만 하는 주인이고 국민이 저 것 들에 개 같은 존재 인가?



    우리 아이들에게 자유, 인권이 보장된 착취와 유린이 없는 진정 당신이 국가에 주인인 민주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국정원 일부 권력의 개와 여자 아나운서들의 성범죄와 매춘, 부정축재, 각종 범죄를 폭로 합니다!



    각 언론사 기자 들에게!



    악마적 범죄자들 신분과 실명을 거론하며 폭로하는 대한의 선비의 맥을 이어가고자 하는 나의 외침이 개소리로 들리더냐!



    반인륜적, 반헌법적, 반사회적, 반종교적 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 전파 무기를 사용하며 국민 중 불특정한 개개의 두뇌에 침투, 공존하여 피해자들을 온라인 게임 케릭터 처럼 들여다보며 염력 조종 등 개인과 가정의 사생활을 유린하고 인생을 파탄 시키며 아내와 딸 들에 성을 유린하는 관음증과 악마적 새디즘적 쾌락 범죄와 각종 지식, 정보 착취, 생명권 유린과 검찰과 경찰을 외압과 기망으로 군림하며 언론까지 통제한 악마적 범죄자인 국정원 권력의 개와 방송인, 아나운서 년, 놈 들의 범죄 행태를 비호, 묵인, 방관하고 위에 인간들과 더러운 사교가 보신과 출세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타락한 언론사 기자들 네 놈 들이 더 더욱이 악랄한 범죄 단체 조직원들의 개가 아니더냐?



    인류사 최악의 인류 파괴 무기인 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 전파무기를 장악하고 사용하는 음성적 반국가 단체인 악마적 범죄자들이 자신들의 탐욕과, 사리사욕을 취하며 무소불위, 호가호위, 부정축재, 호의호식을 하고 있음에도 그들의 양명성에 얼이빠져 방관자로서 방치하는 네 놈 들이 언론의 자유를 민주를 외치던 진정 민주 언론 기자 더냐?



    침묵을 강요하는 놈의 혀를 뽑아 잘라 침묵하는 지성에게 보낸다!

    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 전파무기의 실체를 폭로하고 범죄 사실 공개와 압수수색, 전원체포 구속 수사를 촉구 하라!

    비분 강개를 하고 인간의 존엄과 국민의 인권과 생명권을 수호 하고자 하는 절대적 다수에 존엄한 국민의 민의를 전하라!

    펜은 칼 보다 무섭다 하지 않더냐? 악마적 범죄 단체에 어느 놈 들이 수괴이던 펜으로 그들의 목을 쳐라 ! 민주 언론 기자여 !

    몇 푼 안되는 더러운 월급에 목을 걸고 기생하지 말고 진실과 법과 정의, 국민의 인권, 생명 수호의 외침에 목을 걸어라!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의 안타까운 자연 재해에 이은 쓰나미가 아닌 이 나라 대한에는 법과, 정의, 인권, 인간의 존엄과 자유의 쓰나미가 몰아치게 하라!





    http://blog.daum.net/kingshipk1

    http://blog.naver.com/kingshipk

  5. 이남규 2011.04.04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국가에 방송 광대, 사당패가 양면성을 가지고 착취와 범죄만 하는 주인이고 국민이 저 것 들에 개 같은 존재 인가?



    우리 아이들에게 자유, 인권이 보장된 착취와 유린이 없는 진정 당신이 국가에 주인인 민주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힘을 보태 주십시요! 사법 심판을 받게 합시다!

    방문객들께 전면 복사를 허용하며 지인들께 사실 얘기와 인터넷, 블로그에 진실공개, 수사촉구를 요망 하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또한 피해자 본인에게도 남의 일이라 생각지 마시고 가엽게 여기시고 격려를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개신교 신도 여러분! 네티즌 여러분!

    mbc 김주하 이 인간은 수많은 참된 크리스챤과 시청자들을 기망하며 하나님과 순복음 교회를 악이용 하면서 개인의 더러운 탐욕을 위해 인류사 최악의 범죄에 가담한 두 얼굴의 인간 입니다.

    입사 시 부터 범죄를 시작하여 결혼 후 배가 만삭이었던 상황 속 에서도 두뇌 침투 공존 무기를 이용하며 각종 지식 정보 갈취 범죄와 추악한 새디즘 범죄, 성유린 등에 쾌락 속에서 히히덕 거리던 잔인한 인간 이었읍니다.

    얼마전 트위터에서 빼꼼!, 졸리신 분! 이라는 발언에 수준있는 발언을 하라며 무뇌아라는 대응을 한 네티즌에게 자신의 추악한 범죄 이후에 탐욕의 성을 지키지 위해 법 까지 악이용 하며 법적 대응까지 운운 하던 양면성의 범죄자 이며 타 아나운서들도 강용석 의원의 사석 성적 사담을 악랄하게 물어 뜯으며 자신들의 탐욕의 성을 지키지 위하여 언론과 법을 이용하며 시청자, 국민들을 기망하던 양면성의 자 들이었읍니다.

    네티즌 여러분! 검찰, 경찰과 언론까지 통제한 국정원의 권력의 개와 mbc 김주하 등 아나운서 들의 잔인한 두 얼굴의 양면성을 가진 추악한 미인계에 현혹이 되어 얼이 빠져 자신들의 인권, 생명권을 내어주며 법과 정의, 공정사회, 자유, 인권을 위한 진실 공개와 사법 처리라는 대의를 그르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폭로 합니다!

    부당함에 저항 하시는 민이 되시기를!

    헌법에 보장된 저항권을 행사 하시는 민이 되시기를!

    지인들에게 저들의 범죄 사실 얘기와 인터넷, 블로그에 진실공개와 압수수색, 수사 촉구 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강물은 거슬러 오르지 않고 대양을 향하여 영원히 흐르듯이

    남성의 상징이 여성의 상징 속에서 생명의 씨를 분출 하듯이

    모성을 가진 산모가 산고 끝에 자궁에서 새 생명을 밀어 내듯이

    법과,정의,자유,인권,진리를 향한 민의는 결국에는 분출 되리라!





    법과 정의, 국민의 인권, 생명 수호에 대한 나의 열정을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 전파 무기를 사용하며 국민의 재산권, 생명권, 인권 유린을 하며 각종 범죄를 자행하는 범죄 단체와 조직원들의 범죄 사실을 폭로 합니다!

    범죄 단체 조직 세력들이 검찰, 경찰에 외압과 사법 방해를 요구하고 법치국가 법 질서를 파괴하고 있어 이 사건을 묵인 할 경우 국민은 저 더러운 악랄한 범죄 단체 조직 세력들에 영원한 개, 돼지가 될 것 임을 경고 합니다!



    하늘 이시여! 저 더러운 범죄 단체 조직원들을 벌 하소서!

    하늘 이시여! 저 더러운 범죄 단체 조직원들에게 전원 법정 최고형 사형을 구형 하소서!

    하늘 이시여! 천부적 인권 침해 무기인 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 전파 무기를 폭로케 하소서!

    반박하고 대응 해보라! 더럽고 타락한 국정원 일부 권력에 개와 방송인, 아나운서 들아!



    국정원에 일부 권력의 개들이 방송국 방송인, 아나운서들을 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 전파 무기 세력으로 포섭하여 부정축재, 각종 범죄, 매매춘 등의 사교로 조직화, 세력화하며 연예, 오락 광대에 불과한 아나운서들이 더럽게 악랄하게 법 위에 군림하며 더러운 돈 으로 호의호식하고 국민을 피지배층으로 여기며 천하디 천한 개, 돼지들이 되려 존귀한 국민을 각개의 우매한 개, 돼지로 사육하는 감정을 가지고 더러운 범죄 쾌락을 즐기고 있읍니다.

    국정원 일부 권력의 개와 kbs pd 등이 여자 아나운서, 연예인 매춘, 성상납 문제에 관계 되어있고 본인은 남성 피해자로 여자 아나운서들에게 장자연과 비슷한 상황에 수 십 여년 처해져 있는 동안 그들에 요구 불응에 수 많은 협박과, 자살 교사를 당하여 왔기에 많은 여자 연예인 자살은 여자 연예인 매춘, 성 상납 폭로에 대한 우려로 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 전파 무기의 사용으로 인한 자살, 위계에 의한 촉탁 살인으로 추론됨니다.



    아나운서들은 입사 시험 전 부터 뒷 배경으로 대다수 입사 결정 되어진 경제력 있는 집안 것 들로, 다수의 응시자, 불합격자들은 그들 조직의 생리를 모르고 저것들의 들러리를 서고 참가하는데 그치는 것입니다.

    이미 수 십 여년 전 부터 연령 노소의 피라미드 조직 구조로 성적 관계, 부정부패, 타락, 범죄 등으로 수평적 관계로 유지되고 있으며 범죄 단체 조직원 들이 대다수 출, 퇴근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민과, 시청자를 기망하고 국민의 눈 먼 세금을 고액으로 쳐먹는 현직 kbs, mbc, sbs 방송국에 밥 쳐먹고 할 일 없는 쓰레기들인 아나운서들이 이 조그마한 나라에 300여 명이 넘는다는 사실은 집단 이기, 세력 유지, 존속이 얼마나 심했는가 알 수 있으며 지금 현재 대다수 프로그램에서 연예인 들이 진행을 하고 있고 또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 해도 매일 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하루 노동량은 1시간 미만이며 효율적 경영이 제대로 이루어 졌다면 한 시기에 각 방송국에 프리랜서 mc 10여 명 이면 충분 했을 것을 미디어에 얼굴을 팔아 처먹은 인지도로 범죄 은폐, 보신, 탐욕, 사리사욕 등을 위한 외부 사교짓과 상류층 행세를 해대며 눈 사람 같은 깨끗한 척 하는 양면성으로 혼맥 등의 문어발 세력 확산을 하고 국민과, 시청자와 범죄 단체 조직 외의 사람들을 기망하나 실상은 머리 조직인 범죄 단체 조직원인 방송인, 아나운서들은 범죄 목적의 범죄 단체 특성으로 죄의식이 없는 년, 놈 들로 구더기와 바이러스에 감염된 쥐새끼들 마냥 인간성을 상실하고 첨단 무기, 전파 공격 무기(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로 무장을 하고 각종 특정 범죄와 각종 범죄를 자행하며 머리 조직인 방송인, 아나운서들의 범죄 단체 조직의 유지 존속을 위하여 다수의 외부에 사람을 몸통 조직에 넣으며 보신주의자와 방관자, 방조범 들을 양산 하는데 혈안이 되어있었읍니다.

  6. 이남규 2011.04.04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류 소설가 조경란은 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 전파 무기 수괴에 첩 년으로 신춘 문예 심사시 심사 위원 두뇌에 침투 공존하여 염력 교사로 합격 이후 신예 작가 주이란의 혀를 표절하는 등의 논란에 있으며 수 십 여년 범죄 단체 방송인, 아나운서들이 피해자 본인에게 박해와 각종 범죄를 지속적, 계속적 자행하며 범죄 단체 남자 조직원들과 관계가 깊은 소설가 조경란과 결혼을 강요하고 노소 불문 여자 아나운서들 과의 결혼을 강요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범죄 피해와 지속적, 계속적 유인에 범죄 피해와 그들 범죄 단체 조직에 지배와 구속을 목적으로 한 약취, 유인 범죄 피해를 입었읍니다.



    조경란은 피해자의 두뇌에 침투 공존 생활을 하며 본인의 지적 자산과 문학적 감성을 절취하며 초창기 소설가 데뷔를 하였으며 스토킹 등 각종 범죄를 다른 조직원들과 자행하며 정신적 능력을 갈취 하는 등 두뇌 침투 공존 조종 생활을 하며 각종 범죄에 이은 위계에 의한 촉탁 살인 등 살인 미수의 범죄를 끝없이 자행하였고 또 다른 범행의 대상을 상대로 소설 모티브를 엊기 위해 범죄를 하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 입니다.



    범죄 단체 조직원 소설가 조경란은 피해자 본인이 21년 전 모 특수 부대 복무 휴가 중 신촌 이대 앞 모 술집에서 첫 대면을 하였는데현 소설가 조경란의 두뇌 침투 공존 조종에 이은 계획적 추파와 접근 이후 정신적 문제가 있는 듯한 난폭한, 고집이 센, 비인격적, 히스테리 증상에 발작적 언행으로 인격적 모욕에 폭언을 당해 그 당시 피해자 본인의 정신적 충격이 컸었고 그 이후 20 여 년이 지난 지금 현재까지 스토킹 등 각종 범죄를 자행하며 실제 조직적 접근을 수 없이 해왔으며 그녀의 모에 의해서도 모욕과 폭언,협박 피해를 당해 왔었읍니다.

    전파공격무기(두뇌 침투, 조종, 공존 무기)를 사용한 범죄 단체 조직원 조경란과 다른 조직원들에 의한 끝없는 미행과 고통 속에 28세 사법고시 수험 시절 만취 상태에서 새벽 시간 귀가 중 부모님의 심려가 우려되어 집 앞 모 여관에 투숙하여 만취상태에 심신 상실 상태에 처해져 있는 중 범죄 단체 조직원 소설가 조경란과 다른 조직원에 미행과 두뇌 공존에 의한 위치를 파악 당하고 여관 주인을 상대로 기망하였는지 모르나 잠시 의식이 들어 눈을 뜨고 보니 피해자 본인의 하의가 탈의 된 나체 상태에서 본인의 다리 사이에앉아있는 위, 아래 검은 옷의 소설가 조경란과 눈이 마주쳤으나 의식을 다시 잃고 상황을 모르고 있다가 다시 눈이 뜨여 볼 때 위, 아래 검은 옷의 소설가 조경란이 본인의 가방을 매고 나가는 것을 기력이 없는 상태에서 목격 하였고 그 다음 날 아침에 정신이 들어 그 상황이 확실치 않아 체념을 하고 다시 수험서를 구입하여 지내던 중 그 사건 2년 후 첨단무기, 전파공격무기(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에 실체를 들어내는 시점에 날에 방송국 pd로 추정되는 별명 멧돼지에 의해 소설가 조경란에 의한 형법 제299조 준강간, 준강제추행과 형법 제330조 야간주거칩입절도에 사실 내용을 희롱과 조롱에 의해 들었는데 그 내용은 멧돼지 자신과 소설가 조경란과의 대화 내용 이었으며 진술하면 피해자 본인의 성기가 크냐라는 멧돼지에 질문에 소설가 조경란이 딱딱하지 않고 별로 안크더라, 한 손에 잡고 귀두가 나오더라 완전 발기를 한 건 아니다. 멧돼지가, 만취 심신 상실 상태에서 그 정도 발기가 된 거는 그럼 대단 한거다. 성기도 큰 거다 니 손이 얼마나 큰 손 인 줄 아냐? 남자 성기 많이 봤냐 라는 말에 당황에 의도가 있는듯한 전함으로 아빠꺼 봤다 욕실에서, 멧돼지가 가방을 들고 나온 이유가 소설가 조경란이 자기를 찾아 오기를 바라고 그랬다며 말을 했고 멧돼지가 피해자 본인이 눈을 뜨고 보면서도 다음 날 꿈 인가하며 확실치 않아 했을꺼다 히히덕 거리는 말을 해서 그 이후 피해자 본인이 상황을 확실히 알게 되었고 자신이 안기부다 라는 말을 하며 자신들이 2차 시험을 붙여 주겠다 라며 조경란의 내조를 받아 사법고시를 해야 한다는 등의 치욕적인 말을 들어 피해자 본인은 더럽고, 역겨워서 사법고시를 포기 했으며 지금 현재까지 범죄 단체에 첨단무기, 전파공격무기(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를 사용한 감금과 지배에 의한 불가항력적 상황에 연속과 상습적 각종 범죄의 피해를 받고 있음을 진술 합니다.



    피해자이며 고소인인 본인은 범죄 단체 조직원과 소설가 조경란에 의한 스토킹, 형법 제 283조 협박죄, 제 284 조 특수 협박, 제 285 조 상습범들에 의한 협박의 죄에 시달렸고 제 324 조 강요죄, 형법 제 291 조 결혼을 위한 약취, 유인 범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 5 조 단체 등의 조직에 의한 끝없는 범죄에 고통 받았으며 조직원 소설가 조경란과 다른 조직원들에 의한 첨단 무기( 두뇌 침투,공존,조종 무기 )를 수반한 끝없는 미행과 고통 속에 사법고시 수험시절 한 숙소에서 만취 상태인 심신상실 상태에서 소설가 조경란에게 형법 제 299 조 준강간, 강제추행 범죄 피해와 형법 제 330 조 야간 주거 칩입죄로 인한 수험서 절도 피해를 입었읍니다.





    삼류 소설가 조경란은 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 전파 무기 수괴에 첩 년으로 신춘 문예 심사시 심사 위원 두뇌에 침투 공존하여 염력 교사로 합격 이후 신예 작가 주이란의 혀를 표절하는 등의 논란에 있으며 수 십 여년 범죄 단체 방송인, 아나운서들이 피해자 본인에게 박해와 각종 범죄를 지속적, 계속적 자행하며 범죄 단체 남자 조직원들과 관계가 깊은 소설가 조경란과 결혼을 강요하고 노소 불문 여자 아나운서들 과의 결혼을 강요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범죄 피해와 지속적, 계속적 유인에 범죄 피해와 그들 범죄 단체 조직에 지배와 구속을 목적으로 한 약취, 유인 범죄 피해를 입었읍니다.



    조경란은 피해자의 두뇌에 침투 공존 생활을 하며 본인의 지적 자산과 문학적 감성을 절취하며 초창기 소설가 데뷔를 하였으며 스토킹 등 각종 범죄를 다른 조직원들과 자행하며 정신적 능력을 갈취 하는 등 두뇌 침투 공존 조종 생활을 하며 각종 범죄에 이은 위계에 의한 촉탁 살인 등 살인 미수의 범죄를 끝없이 자행하였고 또 다른 범행의 대상을 상대로 소설 모티브를 엊기 위해 범죄를 하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 입니다.



    범죄 단체 조직원 소설가 조경란은 피해자 본인이 21년 전 모 특수 부대 복무 휴가 중 신촌 이대 앞 모 술집에서 첫 대면을 하였는데현 소설가 조경란의 두뇌 침투 공존 조종에 이은 계획적 추파와 접근 이후 정신적 문제가 있는 듯한 난폭한, 고집이 센, 비인격적, 히스테리 증상에 발작적 언행으로 인격적 모욕에 폭언을 당해 그 당시 피해자 본인의 정신적 충격이 컸었고 그 이후 20 여 년이 지난 지금 현재까지 스토킹 등 각종 범죄를 자행하며 실제 조직적 접근을 수 없이 해왔으며 그녀의 모에 의해서도 모욕과 폭언,협박 피해를 당해 왔었읍니다.

    전파공격무기(두뇌 침투, 조종, 공존 무기)를 사용한 범죄 단체 조직원 조경란과 다른 조직원들에 의한 끝없는 미행과 고통 속에 28세 사법고시 수험 시절 만취 상태에서 새벽 시간 귀가 중 부모님의 심려가 우려되어 집 앞 모 여관에 투숙하여 만취상태에 심신 상실 상태에 처해져 있는 중 범죄 단체 조직원 소설가 조경란과 다른 조직원에 미행과 두뇌 공존에 의한 위치를 파악 당하고 여관 주인을 상대로 기망하였는지 모르나 잠시 의식이 들어 눈을 뜨고 보니 피해자 본인의 하의가 탈의 된 나체 상태에서 본인의 다리 사이에앉아있는 위, 아래 검은 옷의 소설가 조경란과 눈이 마주쳤으나 의식을 다시 잃고 상황을 모르고 있다가 다시 눈이 뜨여 볼 때 위, 아래 검은 옷의 소설가 조경란이 본인의 가방을 매고 나가는 것을 기력이 없는 상태에서 목격 하였고 그 다음 날 아침에 정신이 들어 그 상황이 확실치 않아 체념을 하고 다시 수험서를 구입하여 지내던 중 그 사건 2년 후 첨단무기, 전파공격무기(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에 실체를 들어내는 시점에 날에 방송국 pd로 추정되는 별명 멧돼지에 의해 소설가 조경란에 의한 형법 제299조 준강간, 준강제추행과 형법 제330조 야간주거칩입절도에 사실 내용을 희롱과 조롱에 의해 들었는데 그 내용은 멧돼지 자신과 소설가 조경란과의 대화 내용 이었으며 진술하면 피해자 본인의 성기가 크냐라는 멧돼지에 질문에 소설가 조경란이 딱딱하지 않고 별로 안크더라, 한 손에 잡고 귀두가 나오더라 완전 발기를 한 건 아니다. 멧돼지가, 만취 심신 상실 상태에서 그 정도 발기가 된 거는 그럼 대단 한거다. 성기도 큰 거다 니 손이 얼마나 큰 손 인 줄 아냐? 남자 성기 많이 봤냐 라는 말에 당황에 의도가 있는듯한 전함으로 아빠꺼 봤다 욕실에서, 멧돼지가 가방을 들고 나온 이유가 소설가 조경란이 자기를 찾아 오기를 바라고 그랬다며 말을 했고 멧돼지가 피해자 본인이 눈을 뜨고 보면서도 다음 날 꿈 인가하며 확실치 않아 했을꺼다 히히덕 거리는 말을 해서 그 이후 피해자 본인이 상황을 확실히 알게 되었고 자신이 안기부다 라는 말을 하며 자신들이 2차 시험을 붙여 주겠다 라며 조경란의 내조를 받아 사법고시를 해야 한다는 등의 치욕적인 말을 들어 피해자 본인은 더럽고, 역겨워서 사법고시를 포기 했으며 지금 현재까지 범죄 단체에 첨단무기, 전파공격무기(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를 사용한 감금과 지배에 의한 불가항력적 상황에 연속과 상습적 각종 범죄의 피해를 받고 있음을 진술 합니다.



    피해자이며 고소인인 본인은 범죄 단체 조직원과 소설가 조경란에 의한 스토킹, 형법 제 283조 협박죄, 제 284 조 특수 협박, 제 285 조 상습범들에 의한 협박의 죄에 시달렸고 제 324 조 강요죄, 형법 제 291 조 결혼을 위한 약취, 유인 범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 5 조 단체 등의 조직에 의한 끝없는 범죄에 고통 받았으며 조직원 소설가 조경란과 다른 조직원들에 의한 첨단 무기( 두뇌 침투,공존,조종 무기 )를 수반한 끝없는 미행과 고통 속에 사법고시 수험시절 한 숙소에서 만취 상태인 심신상실 상태에서 소설가 조경란에게 형법 제 299 조 준강간, 강제추행 범죄 피해와 형법 제 330 조 야간 주거 칩입죄로 인한 수험서 절도 피해를 입었읍니다.

  7. 김성환 2011.12.31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8. 캐롤라인 2012.04.06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5억전세' 정종환 장관이 전세대책을? 국민 우롱하나

정치-사회 이야기 2011.03.04 08:27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어제 국회에서는 각 상임위별로 회의가 열렸습니다. 여야는 3월 임시국회를 민생국회로 규정하고 각종 민생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지만, 국토해양위 회의는 순조롭지 않게 진행됐습니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의 거짓말 논란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로 오늘 국회 국토해양위 회의는 파행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정 장관의 전셋집이 문제였는데요.

정 장관은 2008년 2월 인사청문회에서 투기 의혹을 부인하면서 '실제 거주용'이라고 밝혔던 서울 남산 부근 한 대형 주상복합아파트를 전세대란이 한창이던 지난해 11월 5억 원에 전세를 줬습니다. 거짓말을 한 셈입니다.

민주당은 투기용 전셋집을 소유한 정 장관이 전세대란 대책을 밝힐 자격이 없다면서 업무보고 보이콧을 선언하고, 정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3일 오전 국회 국토해양위 파행 모습.

강기정 민주당 의원 "결국 알고봤더니 장관은 전세대란 대책을 세우는데 애쓴 게 아니라 강기갑 의원이 밝혔듯이 회현동 집의 전세 내놓는 일에 골몰하지 않았냐"면서 "이 국토부의 전세대란을 중심으로 한 업무보고는 차관으로부터 받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선호 민주당 의원도 "이 근본적 책임을 야기한 장관이 즉각 사퇴해야 회의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전종환 장관 전셋집 논란 관련, 항의를 하는 강기정 민주당 의원.

정 장관의 전셋집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했던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은 전세 투기를 하는 정 장관이 전세난 대책을 만드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꼴이라며 정 장관의 사퇴를 거듭 주장했습니다.

"장관은 사퇴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 위원장님! 사퇴해야 되는 게 거짓말을 한 것이고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 집이 5채나 되는 사람이고 이런 전세를 내는 사람이 어떻게 전세민들의 절규에 대해서 대책을 내놓을 수 있겠어요?"

정종환 장관의 전셋집 논란을 처음으로 제기했던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

하지만, 여당은 야당의 정 장관 사퇴 요구는 정치공세라고 일축한 뒤, 실거주용으로 샀다고 해도 사정상 전세를 줄 수 있다며 정 장관을 감쌌습니다.

김성태 한나라당 의원은 "지금 이 자리가 인사청문회가아니지 않습니까. 주무부처 장관에 대한 인신공격"이라고 주장했고, 현기환 한나라당 의원은 "전세 줄 수도 있죠, 집이 가까우면 아니 산본하고 과천하고 얼마나 가까운지 누구나 아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을 나무라는 현기환 한나라당 의원(오른쪽).

정 장관의 사퇴를 놓고 여야 의원들은 고성까지 주고 받았고 결국 새해 첫 국토위 오전 회의는 회의 시작 45분 만에 정회됐습니다.

오후에 다시 열린 회의에서 정종환 장관은 전셋집 문제에 대해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고 밝혔지만,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가 근무지인 과천정부청사와 가까워 이사를 가지 않았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 주택을 비워놓을 수가 없기 때문에 전세로 하면서 당분간 산본에 거주가 불가피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주택 문제를 다루는 주무 장관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송구스럽게 생각하면서..."

전셋집 논란과 관랸, "송구스럽다"면서 "집을 비워둘 수 없었다"고 밝히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치솟는 전셋값으로 국민들이 고통받을 때, 전세 대책보다 재테크를 한 정종환 장관. 전세난 대책 주무장관의 부도덕한 행위라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 장관은 책임지는 행동 대신 변명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집을 비워둘 수 없다고요? 전세난 대책을 세우는 장관이 거액의 전세금을 챙긴 상황에서 어느 국민이 정부의 정책을 믿고 따르겠습니까. 국민 우롱하는 일입니다.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정종환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 온 국민에게 한 약속을 지키든지 자리에서 물러나든지 선택해야 합니다. 그게 국민을 위하는 길입니다.

양을쫓는모험(박정호) 트위터 주소 -> http://twitter.com/jungh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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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04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a 2011.03.04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http://baybay.cun.kr ★아이팟 2천2백원,센스노트북3200원,닌텐도500원,디카5600원에 샀어요~ http://baybay.cun.kr

  2. 탐관오리 2011.03.04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탐욕스럽게 생겼군요...

  3. jeje 2011.03.04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유재산을 가지고 개인 이익을 구현하는게 뭐가 잘못인지요.
    이런 얼치기 좌파에 놀아나는 기사는 보고 싶지 않네요.

    • 바보야 그럼 그냥 집주인으로 남았어야지 2011.03.04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짓말 남발하는넘 따위가 장관이 되서 되겠냐?
      니 에미애미가 그정도밖에 교육을 못시켰니?

    • jeje 2011.03.04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릇없는게 딱 얼치기 좌파로군요.
      이 블로그 포함해서 모든 뉴스의 제목을 보세요.
      전세 금액때문에 비난하는지. 거짓말때문에 비난하는지,
      거짓해명때문에 비난하는거라면 그쯤하면 됬어요.

  4. 전세줬다고해서 머라하는가 2011.03.04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것처럼 뻥치고 뒷통수 치니까 그러지 꼭 명바기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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