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박원순 야권단일후보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지지율 5%였던 박 후보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지지를 받으며 부각되더니 끝내 서울시장이 됐습니다.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는 패배를 인정했고, 시민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어제 오후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기뻐하고 노래하고 손을 흔드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방송 3사의 출구조사가 발표되기 전부터 서울광장에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습니다. 바로 인터넷 라디오 '나는 꼼수다' 출연진의 사인회가 열렸기 때문. 시민들은 김어준 총수, 김용민 교수의 책을 들고 나와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꼬깔콘과 엿이 뿌려졌습니다.

행사가 무르익을 무렵인 8시. 드디어 방송 3사 출구 조사가 발표됐습니다. 스마트 기기로 박원순 후보의 우세를 확인한 시민들은 '박원순 파이팅'을 외치며 환호했습니다. 나꼼수팀도 주먹을 불끈 쥐었고, 정봉주 전 의원은 의자 위에 올라가 '민주주의 만세'라고 소리쳤습니다.

출구조사 결과에 기뻐하는 나꼼수팀. 출처 : 오마이뉴스


그때 국가인권위원회 앞에 박원순 후보 캠프 방송차량이 등장했습니다. 나꼼수팀의 사인을 받은 사람들과 광장에 삼삼오오 모여 있던 시민들이 그 차량 앞으로 이동했습니다. 어느새인가 돗자리를 펴고 앉은 사람들도 있더군요. 치킨, 과자 등 먹을거리를 먹으면서 사람들은 개표방송을 지켜봤습니다.

그렇게 사람이 모이나 싶더니 문성근 국민의 명령 대표가 무대에 올라 '이겼다'고 외치더군요. 시민들의 힘을 보여준 선거라면서 이런 기세로 야권이 통합해 내년 총선에서도 승리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구별 개표가 진행되자 사람들은 박원순 후보의 우세지역이 나올 때마다 '와~'라고 소리를 질렀고, 강남 3구 등 나경원 후보의 우세 지역이 화면에 나올 때는 '우~'라는 야유를 보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박 후보의 당선이 현실화 됐고 개표 방송 중간 중간 시민악대와 가수들의 공연도 이어지면서 서울광장은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몸이 떨릴 정도로 쌀쌀한 날씨였지만, 사람들은 모자를 뒤집어 쓰고 담요를 덮고 추위를 견뎠습니다. 시간은 10시를 넘어 11시가 됐지만, 오히려 사람들의 숫자는 늘어났습니다.

무대에 오른 방송인 김제동. 출처 : 오마이뉴스


특히 나경원 후보가 캠프에 나와 '사실상 패배'를 인정하자 서울광장의 분위기는 더 달아올랐습니다.

또한 투표율 50%가 넘으면 '윗옷을 벗겠다'고 했던 방송인 김제동씨가 무대에 오르면서 시민들의 환호는 점점 커져갔습니다. 김씨는 '권력은 시민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보여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승리를 축하했습니다. 김씨는 '박원순 시장님은 적이다, 권력을 가지면 저의 코미디의 대상이다'라는 말을 하며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배고픈 사람에게 밥이 가야 하고 , 힘이 없는 사람에게 힘이 가야 한다는 것을 시민들이 보여줬다."

촛불은 든 시민들. 출처 : 오마이뉴스


축제는 박원순 후보가 광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클라이막스에 이르렀습니다. 시민들은 '박원순,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을 외치며 박 후보를 맞이했습니다. 함께 무대에 오른 손학규 민주당 대표,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박영선 민주당 의원 등은 손을 흔들며 활짝 웃었습니다.

박원순 후보는 서울광장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린다는 약속을 선물로 줬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겼다'며 '여러분이 시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연호로 답했습니다. 박 후보가 자리를 떠날 때까지 시민들은 추운 날씨를 열기로 이겨냈습니다.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출처 : 오마이뉴스


축제. 오후 7시가 넘어 광장에 나가 새벽 1시가 넘을 때까지 지켜본 상황은 정말 말 그대로 축제였습니다.

힘든 선거였기에 기쁨도 더 큰 것 같았습니다. 기존 정치세력도, 기존 언론도 모두 시민들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세 사람이 강조한 대로 시민이 이겼습니다. 조직도 돈도 아니라 이제는 시민이 힘인 시대가 왔습니다.

시민들의 시장이 만들어갈 서울, 기대가 큽니다. 박원순 시장이 약속한대로 시민을 위한 서울, 시민에 의한 서울을 보여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시민이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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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 2011.10.27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이민갈뻔했다는...이번에 박원순시장이 안되었으면 이 나라에 정말 살기 싫어졌을듯....그래도 이해안간다 40%가 한나라당을 찍다니...우리나라 부자가 그렇게 많은가?

    •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4.11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용민 출구조사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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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VENUSWANNABE 2011.10.27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시민들이 지금의 서울시장을 뽑고 기뻐한 만큼
    앞으로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애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3. 이재영 2011.10.27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경원을 뽑은 40%가 이해되진 않지만.. 무조건 한날당이 40%임을 말하는것이겠죠.. 뭉쳐야 삽니다... 한날당에 맞설려면 뭉쳐야함을... 내년 대선에서도 우리 뭉칩시다.. 꼭 시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미래를 희망으로 걸고 싶어요...

  4. ㅋㅋㅋ 2011.10.27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원순이 되어도 별로 변할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원순이나 진보진영이 말하는 시민들이란 의사 변호사 공인회계사 대학교의 교수 등 알고보면 다들 힘 좀 쓰시는 분들입니다

  5. 참... 2011.10.27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별반 다르지 않는 두사람의 경합이였는듯...
    나경원도 그렇지만 박원순도 돈 꿍쳐먹었는데...
    그라고 그리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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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Love Poems For Him 2011.12.27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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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조용형 2012.01.07 0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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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케네디 2012.04.05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18. 정부 2012.05.08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9. 시에나색 2012.05.11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투표는 다 하셨나요? 안타깝게도 저는 경기도민이라 이번 선거에 참여할 수 없답니다. 서울시민이라면 이번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곳이라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실 줄 믿습니다.

이번에 투표를 하러 가서 인증샷 찍으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선관위에서 이와 관련한 10문 10답이라는 것을 내놓았죠.

특히 트위터에 인증샷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에 대한 선관위는 다음과 같이 답변했습니다.

= 선거일에 누구든지 투표인증샷을 트위터 등에 게시 할 수 있나?
- ‘여기는 00투표소입니다’ ‘투표했습니다’ 등의 단순한 ‘투표인증샷’의 게시는 가능하나 특정 후보자에게 투표를 권유·유도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 처벌된다. 손가락 등으로 특정 후보자의 기호를 연상할 수 있는 표시를 하여 게시하는 것 역시 불가하다.

또한 투표참여 권유도 선관위에서는 엄격하게 판단하고 있는데요. 다음 항목을 보시죠.

= 선거일에 단순한 투표참여 권유를 할 수 있나?
- 일반인이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를 권유·유도하는 내용이 아닌 단순한 투표참여 권유 행위 가능하다. 다만, 투표 참여를 권유·유도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후보자에게 투표하도록 권유·유도하려는 것으로 의도되거나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정당·단체는 불가하다.

즉, 이른바 야권 성향이 강한 소셜테이너들이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는 것이죠. 답답한 일입니다. 이런 선관위의 방침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제동 트위터 캡쳐화면.


그 가운데 어제 방송인 김제동씨가 속 시원한 트윗을 날렸더군요. 이 트윗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저 투표 인증샷 내일 올려도 되나요 ?제가 요즘 별로 안 유명하잖아요. 흠흠. 만약 불법이라면 마스크 하고 안경벗고 올릴께요. 그러면 못 알아보겠죠. 흠흠."

오늘 안에 '별로 안 유명한' 김제동씨의 투표 인증샷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김씨는 투표 독려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투표율 50%넘으면 삼각산 사모바위 앞에서 윗옷벗고 인증샷 한 번 날리겠습니다. 근데 이게 도움이 될까요 ? 고민되네 ㅋㅋ"

선거는 민주주의의 축제입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 선관위 홈페이지 불통이나 지나친 규제가 축제를 망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우리 민주시민들이 선거라는 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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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10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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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가 2012.01.04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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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2.01.07 0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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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안나 2012.04.04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2. 마야 2012.04.06 0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13. 카일리 2012.05.09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14. 알렉사 2012.05.11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5. Vergleich Tagesgeld 2012.08.20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팅의 통합 개념과 관행은 현재와 미래의 증가 효율을 돕는 마케팅 정보 시스템을 만드는 포함한다. 정보의 조직은 각 전문 단위로 추진 시장 전략으로 후순위됩니다.

보도 전문 케이블 채널인 YTN에서 방영 예정이던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인터뷰가 보류됐다고 합니다.

어제 언론노조 YTN지부 공정방송추진위원회에 따르면 YTN 사측이 오는 21일 전파를 탈 예정이던 <정애숙의 공감 인터뷰> '박원순 상임이사 편'에 대해 이번주 초 방송을 보류하겠다는 결정을 제작진에게 밝혔습니다.

YTN 사측이 방송 보류 결정을 내리며 든 이유는 '보수단체 대표가 박원순 상임이사를 탈세, 공금 횡령 의혹으로 고발했다'는 정보보고가 사내 법조팀에서 올라왔다는 것. 하지만 YTN 노조측은 성명을 발표해 사측의 일방적인 방송 보류 결정을 비판했습니다.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출처 : 오마이뉴스

노조는 "사측에서 '정치적 불편함'을 이유로 애초부터 프로그램 방영을 무산시키려 했다"면서 "윗선 개입이 포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보도제작국이 처음에는 박 상임이사의 인터뷰 섭외를 잘했다고 하더니 윗선의 질책을 받고 '정치적 문제에 대한 질문을 피한다'는 약속을 받고 촬영이 성사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촬영은 지난주에 마쳤지만, 이번주 초 사내 법조팀이 정보보고 게시판에 박 상임이사 고발 내용을 보고하면서 방송이 보류됐다는 겁니다.

이 소식을 듣고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형이 확정된 것도 아니고 단지 보수단체에게 고발을 당했다는 이유만으로 방송을 보류시키다니. 지금 재판이 진행 중인 이광재 강원도지사도 인터뷰를 하는 YTN이 촬영까지 마친 박 상임이사의 방송을 막은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노조가 주장하는 것처럼 '정권의 눈치보기'라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노조에 따르면 최근 박 상임이사가 진행하고 있는 결식아동 돕기 운동이 눈엣가시였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여당이 강행처리하면서 날아간 결식아동 지원 예산을 비판하며 성금을 모금한 박 상임이사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거죠.

지난해 7월 14일 14일 저녁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 열린 '꿈꾸는 소년 - YB의 미국 워프트 투어 이야기'(사진 윤도현·글 이현주) 책 출간 기념 북 콘서트에서 YB의 윤도현과 방송인 김제동이 공연을 보러 온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출처 : 오마이뉴스


더욱 더 놀랐던 것은 비슷한 방송 무산이 더 있었다는 것. 노조는 같은 프로그램에서 가수 윤도현 씨를 불러 다음 인터뷰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윤 씨의 노사모 가입 전력이 문제가 돼 섭외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방송인 김제동 씨도 '나중에 정치할 사람이다'라는 이유를 들어 섭외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YTN 사측이 방송 출연 금지 대상자를 정해놓고 있다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른바 '블랙리스트' 말입니다. 방송인 김미화 씨가 기자회견을 통해 주장했던 KBS 블랙리스트 논란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이번에는 YTN이네요.

YTN도 노조측이 '블랙리스트가 있다'고 주장하면 당연히 없다고 하겠죠. 하지만 작성된 리스트만 없을 뿐이지 김제동, 윤도현, 박원순 상임이사 방송이 무산된 것을 보면 YTN 사측 마음 속에는 '출연이 되는 사람, 안 되는 사람'이 구분지어져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경찰이 노종면 YTN 노조위원장과 현덕수 전 위원장등 노조원 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한 가운데 지난 2009년 3월 23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YTN사옥에서 YTN 노조원들이 총파업 출정식 겸 결의대회를 열고 체포된 노조원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출처 : 오마이뉴스


YTN 노조는 그동안 YTN 낙하산 사장 반대를 외치며 공정방송을 위해 싸워왔습니다. 긴 혼란 속에 노사가 공정방송을 위한 합의를 하며 겨우 봉합이 됐는데 또 다시 이렇게 불공정한 이유로 공정한 방송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YTN은 사측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채널이 아닙니다. 방송을 제작하는 제작진과 그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의 채널입니다. 고발을 이유로, 전력을 이유로 특정인의 방송 출연을 막는다는 것은 사측의 횡포입니다. 더 나아가 정권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비판도 피하기 힘듭니다.

YTN의 '출연자 블랙리스트' 존재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YTN 사측이 지금처럼 방송을 막아선다면,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고 한다면 그게 바로 블랙리스트입니다. YTN이 시청자의 바람대로 공정한 방송을 하기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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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자비 2011.01.20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을 쓰면서 조심스러우시겠지만 전 댓글로 과감히 정리합니다. 그냥 블랙리스느가 의심간다가 아니고...그냥 블랙리스트인거조...YTN 예전부터 그러더니 변함없이 그모양 그대로군요.

  2. 밤이 끝나고 밝은 아침이 와야 2011.01.20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 모두 알게되고, 쥐떼들이 구멍으로 들어갈겁니다.
    다시 잊어버리고, 어두워지면 다시 쥐떼들이 나오겠지만....

  3. 탐진강 2011.01.20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년인지 1981년인지 구분이 안가는 YTN이군요.
    KBS MBC SBS 직원들도 전두환 독재시대 같다고 했더군요.
    언론의 자유를 스스로 억압하는 방송사 경영진은 그럼 전두환의 후예들인가요.... 역사는 이 시대를 어떻게 기록할지 두렵지 않나 봅니다.

어제 MBC PD수첩 본방을 사수하기 위해 TV앞에 앉은 시민들은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PD수첩 대신 'VJ특급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프로그램이 전파를 탔기 때문입니다. 김재철 MBC 사장이 임원회의에서 방송하지 않기로 전격 결정해 PD수첩은 방영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에 대한 반응은 즉각적으로 나왔습니다. 한밤 중에 시민들은 여의도 MBC로 뛰쳐나와 촛불을 들었습니다. 시민들은 김재철 사장의 사퇴와 PD수첩 방영을 요구했습니다.

그동안 이명박 정권은 방송 장악이 아니라고 주장해왔지만, 이번 사태로 정권의 방송 장악이 확실히 드러난 셈입니다.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문제입니다. MBC PD수첩 '4대강 수심 6m의 비밀' 편 불방 사태의 파장은 점점 커질 겁니다.

방송인 김제동씨와 문화평론가 진중권 씨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심정을 밝혔습니다.

김 씨는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keumkangkyung)에 "사랑에 눈이 멀면 아름다운 일이 생기고 권력에 눈이 멀면 더러운 일이 생긴다"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무엇을 보아야 하고 무엇에 눈을 감아야 합니까, 무엇을 보아야 하고 무엇에 눈을 감아야 합니까, 술잔이 무거운 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제동 트위터 캡쳐화면.


진 씨도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unheim/)에 "KBS에서는 <추적60qns>의 조현오 동영상, MBC에서는 <피디수첩>의 영포회 4대강 스캔들 보도를 막았다"면서 "둘 다 두 방송사의 대표적 탐사보도 프로그램이다, 이 정권의 속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방송인 김미화 씨도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공연인데... 지금 트윗글을 읽다보니, 그냥 눈물이 나네..."라고 썼습니다. 신경민 MBC 논설위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진실성, 공정성이 있다면 표현의 자유를 제약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재철 사장이 'PD수첩-4대강 수심 6m의 비밀' 편을 방송보류 결정을 내린 가운데 17일 밤 서울 여의도 MBC 사옥 앞에 모인 시민들이 방송 불방사태에 항의하며 PD수첩 방영을 요구하고 있다. 촬영 : 오마이뉴스 유성호


김제동 씨의 말에 동의합니다. 권력에 눈이 먼 사람들이 하는 짓은 너무나 더럽고 너무나 상식 이하입니다. 정권을 감시하고 비판해야 할 프로그램에 재갈을 물리는 일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죠. 국민의 눈과 입이 돼야 할 방송과 언론을 정권의 수족으로 부리는 일은 참을 수 없습니다.

MBC는 누구의 것입니까? 권력입니까? 정권입니까? 아닙니다. MBC야 말로 국민의 방송입니다. 권력 마음대로, 사장 마음대로 쥐고 흔드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경고합니다. 김재철 MBC 사장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제작된 PD수첩을 방영을 막지 마십시오. 이것이 국민의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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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환 2012.01.01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2. 인형 2012.01.07 0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3. 브룩클린 2012.04.05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4. 카일리 2012.05.10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니 잘못이 아니야."

지상파 TV 프로그램은 물론 최근 케이블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한 방송인 김제동 씨가 괴로운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자신의 트위터에 "니 잘못이 아니야, 요즘 제가 가장 해주고 싶고 듣고 싶은 말"이라고 썼습니다.

김 씨는 단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전직 대통령를 추모하기 위해 무대에 섰는데 세상은 그를 '좌파'로 낙인 찍어 버렸죠.

그 이유로 프로그램에서 물러나야 했던 김 씨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니 잘못이 아니야'. 그동안 김 씨의 마음 고생이 얼마나 심했는지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김 씨는 "생각이 많은 요즘"이라면서 "생각을 줄이고 행동을 늘일까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송인 김제동 트위터(http://twitter.com/keumkangkyung)캡쳐화면.

동감합니다. 한나라당에서는 방송에서 하차한 김제동 씨를 금방이라도 구할 것처럼 떠들었지만, 아직 아무런 행동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6.2 지방선거 참패 직후에는 민심을 받들 것처럼 하다가 다시 주저앉아 버린 것 같습니다.

또한 며칠 전 언론에서 아무 근거 없는 '김제동 출마설'을 기사로 만들어 김 씨를 힘들게 했죠. 본인의 확인도 없이 김 씨의 정치권 진출 가능성을 열어 둔 것은 '오버'입니다. '좌파' 딱지가 붙어 있는 김 씨를 더욱 궁지로 몰아갈 뿐입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김 씨의 유일한 지상파 TV 프로그램이었던 MBC '환상의 짝궁'이 폐지된다고 하네요. 이제 더 이상 김 씨를 지상파에서 만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김 씨가 괴로운 심경을 밝힌 것은 이번만이 아닙니다. 김 씨는 지난주 트위터에 "외롭다"면서 "자유 우리 모두 맘껏 소리지르고 욕할 수 있는 것, 그러므로 자유 자유 자유"라고 쓰기도 했습니다.

김 씨가 당한 고통은 표현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전직 대통령을 추모하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슬퍼하는 일을 색깔론으로 몰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김제동 씨의 잘못이 아닙니다. 상식이 모자란 우리 사회의 잘못입니다. 오늘 하루라도 김 씨가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로 격려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니 잘못이 아니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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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무도 지지 않았습니다."

방송인 김제동 씨가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전에서 우루과이에 1-2로 석패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향해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김 씨는 오늘 자신의 트위터에 "뛰고 소리지르고 웃고 울었으니 우리 아무도 지지 않았다"면서 "우리 아무도 지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월드컵 기간 동안 온 국민들이 한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또 그 응원의 기운을 받아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큰 기쁨과 즐거움을 준 선수들과 잠을 줄여가며 성원한 국민들, 모두 진 것이 아니라는 의미겠죠. 한마음이 됐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입니다.

방송인 김제동 트위터(http://twitter.com/keumkangkyung)캡쳐화면.



이어 김 씨는 "아무도 지지 않았으니 아무도 슬프지 않다"며 "그렇게 우리는 우리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선수들과 우리, 하나된 우리"

울고 웃고, 소리치고 손벽을 치고. 우루과이전에 졌다고 해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고 해서 슬프지 않습니다. 김제동 씨의 말처럼 아무도 지지 않았고, 아무도 슬프지 않습니다.

소설가 이외수 선생도 자신의 트위터에 "선수 모두들 최선을 다했지만 16강에 머무르고 말았다"며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또 기다려 보아야 겠다"고 썼습니다.

소설가 이외수 트위터(http://twitter.com/oisoo)캡쳐화면.


경기, 경기마다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들, 그리고 멋진 응원을 보여준 국민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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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ashington DC Movers 2012.09.20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ou will be missed.The one place where as a venue and fan I could search by what ever perimeters I chose .Good Luck with your future endeavors.

한맺힌 김제동의 트윗 "자유, 자유, 자유!"

정치-사회 이야기 2010.06.24 11:03 Posted by 양을쫓는모험님

오늘 새벽 방송인 김제동 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트윗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짧은 글이지만, 거기에 김 씨의 한이 맺혀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김 씨는 트윗에 "술취했습니다 외롭구요"라는 고백을 통해 그동안의 시련이 힘들었다는 것을 고백했습니다. 방송인은 방송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경제적인 것도 얻을 수있는 것인데 지금 방송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얼마나 외로울까요.

지금이 7,80년대도 아닌데 개인의 행동이나 사상을 문제삼아 일자리에서 쫓아내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김 씨는 이어 트윗에서 의미 심장한 두 글자를 외쳤습니다.

"내일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씁니다 ㅎ 자유 우리 모두 맘껏 소리지르고 욕할 수 있는 것 그러므로 자유 자유 자유 ㅎㅎ"

방송인 김제동 트위터 캡쳐화면(http://twitter.com/keumkangkyung)


그렇습니다. 자유. 우리에게는 자유가 있습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유, 비판할 수 있는 자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자유주의 나라에서 자유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기자들이 징계를 당하고, 전교조 교사들이 징계를 당하고 있습니다. 김제동 씨도 방송에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졌던 표현의 자유는 어디로 갔나요.

특히 어제는 한나라당 단독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밤11시부터 다음날 새벽6시까지 모든 옥외집회와 시위를 금지토록하는 내용으로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을 개정해 오늘열리는 행안위 전체회의에 넘겼습니다.

정부, 여당에서는 어떻게든 시민들의 목소리를 막아보겠다는 것이겠죠. 맘껏 소리지를 수 있는 자유를 주지 않겠다는 겁니다. 민주주의 나라라면 야간 옥외 집회에 시간제한을 두면 안 됩니다. 다만, 주거지역, 학교주변 주변 등 큰 피해가 예상되는 특정 지역에만 제한을 두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김 씨의 한맺힌 트윗이 가슴에 너무나 절실하게 와닿네요.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지금 '자유, 자유, 자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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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다 2010.06.24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정권에서 그대로 받을 겁니다.

  2. 에듀앤스토리 2010.06.24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보고 싶네요 제동씨..

  3. 예문당 2010.06.24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숨이 나오네요. 떱..

  4. 아그네스 2010.06.24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한 대학생으로 지금 정치를 보면

    '누가되든 닶이없다'라는 느낌뿐입니다.

    한나라당이 독선적인 면을 보이는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민주당이 그 대안이 되 줄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새로운 잔다르크같은 인물이 나타나 이 나라 정치좀 구해줬으면 좋겠네요.

    • 진짜 공감가는 문장이네요! 2010.06.24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으로선 누가 되든...도토리 키재기

    • 이런 의식이 문제입니다. 2010.06.24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군가 나를 구해주길 기다린다.
      정말 비양심적이고 비겁한 행위입니다.

      문제는 지금의 대학생들에게는
      이 의식이 너무 정당하다고 박혀있다는 거겠죠.

      과거의 선배들은 그래도 자신의 비겁함을 인지라도 했었는데 말이죠.

      새로운 잔다르크 같은 인물은 그냥 툭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 누가 나와서 희생량이 되기보단 2010.06.24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똑독한 유권자들이 둘다 최악이면 그나마 나은 쪽을 솎아내고 솎아내서 올바른 정치 환경을 만들어 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잔다르크 같은 사람 백번 나와도 유권자들이 똑똑해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어요.. 잔다르크 같은 사람들의 희생만 늘어나겠죠

      난 또다른 누군가가 죽길 바라지 않아요 이미 경험으로 우린 알잖습니까..

  5. 니가 할말을 못해? 2010.06.24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고 있네.. 자유가 없어?
    니가 이런 블로그에 이딴 글 쓰고
    트위터에 정권욕 마구 해도 누가 못하게 하더냐?
    더이상 무슨 자유를 원해?
    니 편이 이기는 자유겠지 니 반대편은 자유가 없어야하는 거고..

  6. 김제동씨가 2010.06.24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로운 것은 김제동씨의 편에 있는 분들.. 응원하는 분들이 김제동씨에게 말을 전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그게 어쩌면 사람들의 외로움의 근본적인 이유이죠. 부자유 역경 그 것은 일부분일 뿐입니다. 날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힘이 나는게 사람이거든요. 김제동씨! 들리시나요?

  7. 김제동이나 2010.06.24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니까 박해받죠 ㅋㅋㅋ

  8. 미완의광복 2010.06.24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가 필요하면 투표 꼭 합시다. 그것만이 미래를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길입니다.

  9. 발큰신데렐라 2010.06.25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동 너무 좋아요

  10. 넌 국민선동자구나 ㅅ ㅂ ㄹ ㅁ 2010.06.25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 카악퉤

    • ㅉㅉ 2012.08.19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짧은 한마디에 당신의 인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나깨나 말조심 하세요. 자유란 항시 책임이 뒤따릅니다.

  11. 쯧쯧.... 2010.06.25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 좌좀새키들 하여간 역겹다 역겨워..저 주제파악못하는 웃기지도 않은 개그맨 미친놈이나 저런놈 옹호하며 역겹게 빨아대며 정부욕만해대는 홍어종자들...단체로 홍어한마리씩 잡아타고 월북이나해라 좀!!! 또 이러면 알바라고 지랄들 싸겠지 미친것들~ 대한민국 국민들이 니들 빼고 다 알바냐 그럼????

    • ㅉㅉ 2010.06.25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분 이 글 좀 보십시오.
      이게 과연 제대로 된 인격을 지닌 사람이 썻겠습니까?
      이런 사람들은 제대로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사람입니다.
      그저 조작된 정보에 휘둘려도 그게 마치 자신의 머리속에서 나온 생각인양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사고가 단순해서
      흑백론을 못벗어나거나, 자기모순에 쉽게 빠집니다.
      고 정주영회장의 아들 정몽준씨가 북한 퍼주기 욕하는 것처럼 말이죠.
      정말 심한 이념갈등, 지역갈등... 분열과 증오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세력들이 이러다가 우리나라 망치고 말겁니다.

  12. 먼 자유 2010.06.26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래..ㅋㅋ 이제 민주투사 다 되셨습니다. 김제동씨 ㅋㅋ
    정치에 투신하셔서 한국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해 투쟁해 주세요 ㅋㅋ

    • 그게왜 2010.06.30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지 자유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고 해서 "민주투사 다 되셨습니다. 김제동씨 ㅋㅋ" 라고 깔아 내리는 당신의 사고는 얼마나 잘났는지 궁금하군요.

      우리나라는 대부분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 살더군요.

      나는 나서지 않으면서 앞에 나서는 인간들 보면 우습고 아무나 다 하는거고 단지 하나의 어리석인 인간이라고 보는 사고 방식.
      허나, 막상 본인은 앞에는 나서지도 못하는 용기없는 인간들. 남의 눈을 엄청 인식하는 사고 방식. 그런 대표적인 표본을 잘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당신이 그렇게 비꼬아서 말할만큼 당신은 대한민국의 식량을 축내고 강과 바다를 오염시키는 일 말고 딱히 한 일이 뭔가요.

  13. 박미란 2010.12.07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시기를 현명하게 지내시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를 잠시 다듬어 보는거죠. 내가 원하지 않아도 세상이 나를 어느 방향으로 몰고 간다면 거기서 내가 지키고 싶은 것을 지키고 간다면 내가 어떤 길을 가더라도 그건 나만의 자유로운 인생인거죠. 내가 무엇으로 살더라도.......

  14. 여백 2011.04.29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잃어 버린 자유!~이십년 키운 새싹을 오년도 안되 말아먹었으니!~~ 망할눔의 세상!~

  15. 오늘 2011.09.06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썩은 웅덩이에서 뭘 건지던간에
    제대로 된건 없습니다. 새로운 물길을 트고 썩은 물은
    흘려보내 정화해야죠.

  16. arginina 2011.09.27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 심장한 두 글자를 외쳤습니다.

  17. 누군데?이름한번대봐요 2012.01.21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에서 쥐새끼 쥐새끼 하면서 24시간 365일 까대도 누가 잡아갔어요?
    광우뻥 그렇게 뻥처도 전부 무죄로 풀려났죠?
    김제동이 방송엘 못나와요? 지금 나오는 김제동은 쌍동이 동생이라도 되나?
    그렇게 거짓말치면 애들보기 부끄럽지 않아요?
    명백히 허위사실을 종일 유포해도 잡혀간 사람 몇이나 되나요?
    거짓말하는 건 양심에 안찔리고 잡혀간 것만 분한가?
    전교조교사 누가 탄압받고 엠비씨 기자 누가 탄압받는지
    거짓말 좀 그만하고 있으면 이름 좀 써보던가.

    • 당신도 이름한번대봐요 2012.08.19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에 쥐새끼 쥐새끼 하면서 24시간 365일 까댄사람 이름좀 대봐요. 그짓말만 하지말고. 광우병이 뻥이에요? 그럼 최근 뉴스에 미국 젖소 광우병 기사는 그것도 뻥인가요? 가능성있다고 반대하는게 잘못된 뻥인가요? 그렇게 거짓말 하면 애들보끼 창피하지 않습니까? 명백히 허위사실 종일 유포한사람 누군대요 이름좀 써보세요 그짓말좀 그만하고

  18. 곰바위 2012.08.09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이때 기존 방송국 기자들과 직원들 까지 싸악 전라인들로 채워진것 아니냐? 지금도 조사해봐~ 전라도가 공공기관이나 존자리 다채웠는데 뭔 말이 많냐냐 ㅎ 김제동은 당연히 그만두어야할자다. 전교조는 학교에 필히 있어야 교감맘대로 흔들지 못할것이니 존속 되어야한다.

  19. BeraAhn 2013.03.01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 자유 자유~

  20. 최초이 2013.03.14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동은 위선자네요 위안부 할머니들의 한맺침은 생각도 안하는 위선자
    진짜 가증스럽네요.

유쾌한 '서래마을 패셔니스타' 김제동

연예 이야기 2010.06.12 10:01 Posted by 양을쫓는모험님

방송인 김제동 씨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김 씨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서래마을 패셔니스타 흠흠'이라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 씨는 운동화와 운동화 차림으로 활짝 웃고 있다.

사진에는 벌써 130여 개의 댓글이 달렸다. 대부분의 댓글은 '패셔니스타'라는 말이 딱 맞는다며 김 씨의 모습에 즐거워 하고 있다.

방송인 김제동 트위터 사진(http://twitpic.com/1vt0o9)

트위터 ID junjinko는 "둥둥. 압권이에요..^^ 이렇게 사진 한 장으로 남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내공을 지니신 제동님"이라고 썼고, 트위터 ID ichigo_ica는 "진짜 패셔니스타 !!!!!!!! 운동화와양말 브랜드맞춤 하셨어요 ㅋㅋ 근데 살이너무많이빠지셨어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또한 트위터 ID kcgenie 는 미소가 함박꽃같아요.. 좋다"면서 "갑자기 노짱이 떠오르는건 왜일까... 비온다...훔훔"이라고 밝혔고, 트위터 ID cutepink21은 역시패션남은 멀해도간지~~있는그대로의모습이 좋아요하루동안쌓인스크레스를 모두 날려주는당신 최고"라고 말했다.

방송인 김제동 트위터 사진(http://twitpic.com/1vjaq1)

김 씨는 지난 10일에도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라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관심을 모았다. 김 씨는 이 사진에서는 술잔을 눈에 대고 건배하는 포즈를 잡았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즐거운 사진이다, 귀엽다' 등의 댓글과 '함께 마시자'라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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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ardigan ralph lauren 2012.10.06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미나 일정이 없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많은 사람들이하고 많은 사람들을 초대 이벤트에 있기 때문에 변경하지 말아야 결정됩니다.

  3. thermal paper rolls 2012.10.07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기존의 도서관에서 많은 혜택을 적립 할 것은 실제로 당신이 거기에 미칠 잠재적 개발하는 데 사용할 수있는 것들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4. elementary math activities 2012.10.19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의 많은 내용을 저장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해야 추측하는 사람들이 파산 할거야하지만, 분명히 다른 나라의 상태에주의를 지불하지 않았다.

  5. home alarm systems 2012.10.19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고친해야 자전거에서 가장 많은를 제공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고정 자전거는 최고의 정기적으로 이루어집니다.

  6. pool table covers 2012.10.20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소비자에 가장 적합한 장치의 다양한 종류를 찾을 수있을 때 많은 사람들의 존재에 제공 할 수 있습니다 프리젠 테이션의 다양한 종류를 찾을 수있었습니다.

  7. Knee Doctor Dallas 2012.10.24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디가된다는 것은해야 할 골칫거리 일입니다. 당신은 클럽에 걸쳐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당신이 맘에 안 사람과 함께했을 수 있습니다.

  8. Search Engine Optimization Alaska 1741 W Harvest Loop, Wasilla, 2012.10.25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의 수는이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카드 또는 청구서의 뒷면에 부착 할것입니다, 일부 직접 물어 직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Search Engine Optimization Alaska 1741 W Harvest Loop, Wasilla, AK 99654 (907) 357-0131

  9. current movie reviews 2012.11.08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사람들이 좋아 많은 영화에서 만든 게임에 대 한 많은. 이것은 물론 게임과 영화의 판매를 증가 것입니다.

  10. escorts in london 2012.11.17 0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외 간판과 마찬가지로, 자동차 회사들은 거의 모든 기업이 뭐든 될 수 있겠죠 적어도 하나의 자동차 회사를 가지고 사업을 홍보 할 수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이 차량은 확실히 도로와 도시 주변 더 많은입니다.

  11. Outdoor Lounge 2012.11.17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미 무료 전화 번호를 가지고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주저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 번호에 브로셔, 명함 어디서나을 포함합니다. 그것은 귀하의 비즈니스 전문 보이게됩니다.

  12. white noise generator 2012.11.20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에 시간 때 우리 젊은 상사에 대 한 약간의 교훈을 주고 있다 그러나 고집 했다. 그는 당신에 게 서 교훈을 얻을 수 있었나요.

  13. eGo-C twist battery 2012.11.22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수준에서 과학 논문 쓰기 실제로 서로 다른 것 들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좋은 형식으로 작성 하는 방법을 알아낼 필요가 있습니다.

  14. telephone answering 2012.11.24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은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오른쪽 종류의 많은 매우 어렵습니다 대 한 사람을 찾고 있을 것입니다. 정말 몸에 좋은 음식 많이 찾을 해야 합니다.

  15. Wholesale Lumber 2012.11.28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계 출판물은 하루의 중간에서 직면하고있는 많은 문제에 대한 답변을 포함 할 수 있습니다. 연간 구독 비용이 상대적으로 작은 사용하면 이러한 설문 조사의 다양한 액세스와 같은 최신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16. present value annuity calculator 2012.12.08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만들기 단지 그것을 확인 하 고 공중에 게 표시 하기에 충분 한 되지 않습니다. 공공 영리 때문에 또는 그들은 내용 wheter 고품질의 형식을 분석 될 것 이다. 그 때문에 우리가 제공 하는 기사를 통해 최고의 느낌은.

  17. sell my house fast london 2012.12.17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의 지도자 선거가 빠르고 연결된 문자열없이 완료 시간이 있습니다. 이 나라가 필요하다고 보여 않았습니다.

  18. cheerleader uniform 2013.01.16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영자는 많은 시설을 그것을 사용 하 여 많은 사람들을 위해 매우 유용 제공 해야 합니다. 거기에 많은 연산자 할 어떤 고객 필요.

  19. fishing in alaska 2013.02.27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형태의 전쟁 사 상자가 많이 걸릴 것입니다. 불행 하 게도 이것이 많은 것에 의해 간과 되어 뭔가입니다. 하지 소원과의 전쟁을 해야 합니다.

  20. degree in counseling 2013.03.06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많은 노력이있어 사람들은 점검 할 필요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노력의 체크리스트를 갖게 돼있다. 따라서, 그들은 진짜 활동입니다 인식 할 수 있습니다.

  21. 220 insurance license 2013.03.08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부 그것은 로컬 또는 외국 문화와 같은 문화를 많은 남자. 문화에 대 한 확신은 종종 기능. 따라서, 문화 학부와 대학에서 주제 될 것입니다.

김제동 "외로워야 함께 할 마음이 생기니..."

연예 이야기 2010.06.11 16:43 Posted by 양을쫓는모험님

방송인 김제동 씨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따뜻하고 가슴 시린 글을 올렸습니다.

김 씨는 숭실대학교에서 강의를 했다면서 "사람은 사람을 만나야 힘이 나나 보다"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외로워야 함께할 마음이 생기는 걸 보면 그거 크게 나쁜일은 아닌가 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김 씨의 마음이 드러나네요. 그래도 나쁜일이 아니라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김 씨가 참 대단해 보입니다.

방송인 김제동 트위터(http://twitter.com/keumkangkyung) 캡쳐화면.

김 씨는 괜찮다고 하지만, 제 마음 한 구석이 조금은 시리네요. 지상파에 이어 케이블 채널에서도 발을 못 붙이게 된 김 씨의 상황에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시련이 김 씨를 더 단련시키고 성장하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방송에서보다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많이 나누는 기회가 되겠죠. 외로워야 함께 할 마음이 생기는 것처럼.

"고맙습니다 지금 행복하시길"

김 씨는 짦은 트윗을 감사의 문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과 시민들에게 고맙다고, 행복하라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김 씨의 트윗이 참 좋네요.
-> 글이 유익했다면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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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가 쓴 라오스 종단 여행기 1권 '일탈 라오스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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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김제동 "저도 꽃씨 날렸습니다"

연예 이야기 2010.06.02 20:45 Posted by 양을쫓는모험님

연예인들의 투표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김제동 씨도 투표 인증샷을 올렸다.

김 씨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저도 꽃씨 하나 날렸다"면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 씨는 '방배 4동 제1 투표소'라는 포스터를 배경으로 활짝 웃고 있다.

사진 아래에는 "저도 꽃씨 날리고 왔어요" "밝게 웃고 계셔서 기뻐요"라는 등 '투표했다'는 댓글과 김 씨를 응원하는 댓글 100여 개가 달렸다.

"잘 생겼다~~~ 잘생긴 얼굴 자주 보여줘요...토크콘서트도. 좋고, 책도 좋고, 트윗도 좋아요 저도...6시에 투표했어요~~~~"( SUNG71)

"역시 김재동형님! 저는 임신중인 누나먼저 투표소 댈따주고 다시와서 제투표 하고왔네요. 다들 살포시 하나씩날려주셨으면!"(ruriruru)



방송인 김제동 씨가 트위터를 통해 올린 투표 인증샷(http://twitpic.com/1t869g)


김 씨는 이에 앞서 트위터(http://twitter.com/keumkangkyung)에 투표 독려 트윗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바람에 꽃씨들이 날리는 계절이 있습니다 무슨 꽃을 피울지 결정하는 자연의 투표입니다 다들 꽃씨 하나씩 드셨지요 예쁜 꽃이 피기를 바랍니다 다양하고 예쁜 꽃들이"

->제 글이 유익했다면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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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명진 2012.01.01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2. 김보경 2012.01.07 0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3. 소피 2012.04.04 0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4. Kaitlyn 2012.04.06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5. 클레어 2012.05.09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6. Cheap Beanies 2013.02.04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ow tired he cvdfhnj4 Wholesale Beanies was on the finish on the Cheap Beanies online game versus the 76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