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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카페같은 일산 영화관, 메가박스 킨텍스점

나의 이야기 2011/09/30 11:41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이번 휴가 기간에 영화 '도가니'를 봤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너무나 가슴이 아팠죠. 우리 사회의 정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영화에 대한 얘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요. 이번엔 제가 '도가니'를 봤던 영화관을 잠깐 소개하려고요. 일산에 사시는 분들이나 이쪽으로 놀러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생전 처음 영화관에 대해 포스팅을 합니다. 일산에 이렇게 쾌적한 영화관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거든요.

바로 일산 킨텐스 앞에 있는 메가박스입니다.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602 레이킨스몰 3층. 자유로를 타고 오시는 분들은 킨텍스IC에서 빠지면 바로 보인답니다.

밝은 주차장, 전용 엘리베이터.


이제부터 사진과 함께 영화관 소개를 하겠습니다.

먼저 주차장. 메가박스와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 다른 주차장과 다르게 조명이 밝아서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에 올라오면 탁 트인 전망이 보이고요. 앉아서 바람을 쐴 수 있는 곳도 있답니다. 그렇게 바람을 쐬며 영화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영화관 바깥 모습.


영화관 가면서 내려다본 모습.


아~ 저도 모르게 탄성이 흘러나오더군요. 이렇게 밝은 분위기의 영화관은 처음이었습니다.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더라고요. 마치 예쁜 카페나 갤러리에 온 듯한 착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영화도 보기 전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평일 오전이라서 쾌적한 느낌은 더 컸습니다.

예쁜 카페같은 영화관.

밝은 햇살이 쏟아지는 모습이 멋지다.


것은 뒷전, 예쁜 영화관을 카메라에 담느라 바빴습니다. 함께 감상해보시죠!

아기자기한 천장과 벽면.

미술작품 같은 벽면.

갤러치처럼 보이는 영화관.

게스트 서비스 데스크 뒤에서 바라본 모습.


어떠세요? 정말 예쁘지 않나요? 영화관 들어가기 전에 사진을 찍다 보니까 내부 사진도 궁금하더라고요. 직업병 때문인가봐요...^^;; 다행히 영화관 측에 내부 모습도 찍고 싶다고 했더니 흔쾌히 허락해주더라고요.

감각적인 소파. 푹신합니다.


내부 모습은 다음 기회에 올리겠습니다. 혹시 이번 주말에 일산 지역에서 영화보러 가실 분은 꼭 메가박스 킨텍스점으로 가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
박정호 기자가 쓴 베트남 종단 여행기 '오감만족 베트남' 박정호 기자가 쓴 베트남 종단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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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망feel하모닉 2011/10/05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하면 컴컴하고 파란조명불빛만이 떠오르는데
    이렇게 밝고 화사한 영화관도 있군요 ^^:

  2. 화사함 2011/10/07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 로비같은 럭셔리한 영화관이네요 ^^

  3. memory foam mattresses 2011/12/15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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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천사 2012/01/01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커 보인다

  6. 김용대 2012/01/07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7. wall decals 2012/01/20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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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unlock iphone 3gs 2012/02/02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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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webmaster forum 2012/02/08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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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회의는 일반적으로 지구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그것은 경제 문제에 관해서는있을 수 있습니다.개발 도상국은 종종 예를 들어 미국 생산 국가에 도움이 걸립니다.

  41. web design long island 2012/05/02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이터의 분석은 종종 매우 도전이다. 때때로 그것은 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달성할 개인은 개인이어야합니다.

  42. 에바 2012/05/09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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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cheap verizon cell phones 2012/05/16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해 사람 내가 아냐, 아직은 제가 무료로 연결되어 믿는다면 일반적으로 무료입니다.

강풍에 쓰러진 나무 '아찔'

나의 이야기 2010/07/21 16:16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지난 일요일 다들 어떻게 보내셨었나요?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해서 그나마 덥지 않았죠. 일요일에는 '꼭 쉬는 날만 날씨가 이래'하고 속상해 했었는데 이번주 월요일부터 시작된 폭염을 겪어보니 '흐린 날이 행복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요일 저는 상암동 DMC 근처 커피숍에서 딩굴 딩굴거렸습니다. 책도 읽고 아이폰 게임도 하고 '미드'도 보고!

그런데 그날 정말 바람이 세게 불더라고요. 커피숍 문이 저절로 열렸다 닫혔다 할 정도였어요. 상암동만 그랬었나요? 아무튼 처음에는 시원해서 좋았었는데 바람 때문에 테이블 위의 종이가 날아갈 정도가 되니까 바람이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잠깐 뭐 좀 사려고 커피숍 밖으로 나왔는데 '이럴 수가!' 몇 시간 전만해도 멀쩡했던 나무가 쓰러져 있더라고요. 누워버린 나무는 음식점 유리창에 머리를 대고 기진맥진! 뿌리가 보일 정도로 거의 나무는 생활터전에서 벗어나 있었습니다.

아찔했습니다. 만약 제가 조금 더 일찍 나와서 나무 아래로 지나갔다면 나무에 머리를 맞았을 수도 있으니까요. 뭐, 나무가 굵지 않아서 크게 다치지는 않았겠죠^^;;;

태풍도 온 것도 아닌데 서울에서 나무가 쓰러지다니... 이제부터 바람 많이 불 때는 조심해서 다녀야겠습니다. 방심은 금물! 여러분도 조심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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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ere to get free beats

    2012/05/16 06:07 Tracked from where to get free beats  삭제

    박정호 기자의 양을쫓는모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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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춘풍 2010/07/21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 참 많이 불던~;;
    근데, 폭염이라는것도 신기합니다. ^^

  2. 돛새치는 명마 2010/07/22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오 지난 일요일에 서울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나보네요 ㅋ
    큰 나무가 쓰러진 것이 다행이네요..
    큰 나무가 쓰러졌다면 저.. 가게 안에 손짐들이 꾀나 다쳤을듯..

  3. ftd montreal 2010/07/23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리창 깰뻔 했네여

  4. catalyst coupon 2011/08/19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주말 동안 할 수 있도록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가족과 당신의 사랑의 것들과 결합했습니다.

아이폰으로 확인하는 노년의 모습

나의 이야기 2010/07/16 13:57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사람들은 모두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는 서른이 되니까 그런 게 느껴지더라고요. 나이를 먹을 수록 얼굴에 주름살도 생길 거고 기력도 떨어지겠죠.

제가 왜 뜬금 없이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아이폰 앱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요. 아이폰 앱 중에 자신의 나이든 모습을 유추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앱의 이름은 'Aging Booth'. 앱 스토어에서 0.99 달러에 살 수 있습니다.

정말 간단하고 빠르게 자신의 노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얼굴 부분을 아이폰으로 찍은 다음에 이 앱을 실행시켜 'start'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얼굴의 눈 위치와 입 위치를 조정하라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손가락으로 눈과 입 위치를 정확히 지정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주름진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앱에서 사진을 찍어서 바로 변환시킬 수도 있고요. 달걀 모양의 선 안에 얼굴이 들어가게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

아이폰을 흔들면 원래의 사진으로, 다시 한번 더 흔들면 노년의 모습을 번갈아서 볼 수 있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얼굴과 입의 위치에 따라 주름을 그려주고 얼굴 톤을 칙칙하게 바꾸어주는 간단한 앱입니다.

제 얼굴로 앱을 실행시켜봤는데 어떤가요? 그럴 듯 한가요? 몇 살 정도 돼 보이나요? 그런데 너무 주름이 많아서 볼 때마다 속상하더라고요.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사진 변환을 자제하시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 내일 비가 많이 온다는데요. 조심하시고요. 자신의 노년의 모습을 보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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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2010/07/16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박정호 기자님 ㅡㅡㅡㅡㅡ;;;

아이폰으로 찍은 석양 '황홀해'

나의 이야기 2010/06/17 14:49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예전에 이런 제목의 영화가 있었죠. 당시 청춘스타였던 이미연, 김보성, 변우민 씨가 주연을 했던 하이틴 영화였는데요. 영화 내용보다 이 제목이 참 좋더라고요.

'가끔? 난 매일 하늘을 보는데!'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정말 하늘을 거의 안 보고 사는 것 같습니다. 여유 없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에 하루 하루가 너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죠.

제가 어울리지도 않게 왜 이런 '센치'한 말씀을 드렸냐면 바로 며칠 전에 정말 예쁜 하늘을 봤기 때문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멋진 석양을 봤거든요.



자연이 아니면 보여줄 수 없는 아름다움을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제가 그동안 알아채지 못했던 거겠죠. 이렇게 예쁜 하늘이 자유로 위에 있었다는 것을. 붉고, 푸른 하늘이 저를 설레게 하더군요.


아이폰을 들어 열심히 석양을 담았습니다. 아이폰 카메라가 생각보다 좋네요. 집에 와서 보니 제가 봤던 하늘 모습이 거의 그대로 저장돼 있더라고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제 블로그에 올립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인데도 볼 만하지 않나요? 제 블로그를 찾는 분들도 가끔 하늘도 보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아르헨티나전 응원도 꼭 하시고요.^^ 그럼 구호 하나만 외치고 물러가겠습니다.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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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율무 2010/06/18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질이 엄~청 좋은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분위기 있고 괜찮게 나오네요 ^^ 정말 아름다운 석양이네요~~~~~>.<

    • 젊은카프카 2010/06/18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찍기 편하고 화질도 괜찮은 거 같아요~~율무님도 하늘을 자주 보시면서 지내시길~^^

  2. 조용형 2012/01/03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3. 김보경 2012/01/07 0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4. 에바 2012/04/03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5. 나탈리 2012/04/06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6. 마리아 2012/05/08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7. 클로이 2012/05/11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사진] 지하철 타보니 축구장?

나의 이야기 2010/06/08 11:25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월드컵이 이제 정말 코 앞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도 월드컵 선전물이 넘쳐나고 TV를 켜도 월드컵 CF가 줄지어 나오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 시선이 많이 가는 곳에는 어김없이 월드컵 마케팅이 기다리고 있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도 월드컵 마케팅을 피할 수는 없겠죠. 방금 지하철 3호선을 탄 제 여자친구와 통화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지하철이 축구장이 됐다네요. 그래서 무슨 말이냐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고 했더니 바로 찍어서 보내왔습니다.

정말 지하철 바닥에 잔디와 축구공이 가득 했습니다. "이번엔 4강 말고 우승이다!!!"라는 응원 메시지도 벽에 있고요. 문까지 차지한 축구공이 신기하더군요.

광고 효과는 엄청 클 것 같습니다만, 국민들의 열정이 마케팅에 이용되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조금 씁쓸하네요. 서울광장에서 붉은악마가 응원을 포기한 것도 그렇고. SBS의 단독 중계도 그렇고. 월드컵이 아니라 머니컵이 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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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호선 잔디구장

    2010/06/08 21:02 Tracked from 윤양과 행복한잔  삭제

    3호선 지하철의 잔디구장 밟아보신분??? 지하철 내부 바닥이 이렇게 축구장 모양이더라고요 사람이 많아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지하철에 들어서는 순간, 저도 공 굴리며 달리고싶은 충동이...!!!! 월드컵 이벤트, 정말 다양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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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명진 2011/12/31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2. 이청용 2012/01/07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3. 릴리안 2012/04/03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4. Jordyn 2012/05/09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먹었습니다.

  5. Nevaeh 2012/05/11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저게 뭐야? 부끄럽게..." 민망한 버스터미널

나의 이야기 2010/06/07 14:20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어제 날씨 참 좋았죠. 저도 어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아는 선배를 만날 일이 있어서 버스를 타고 지방에 다녀왔는데요. 서울에서 버스를 탈 때도 그렇고 지방 버스터미널도 그렇고 날씨가 화창해서 붐볐습니다.

그런데 버스에서 내려서 터미널 로비를 지나는데 저 앞에 뭔가 반짝 반짝 빛나고 있더라고요. 매표소 바로 앞에서 빛을 내뿜고 있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몇 번을 다니면서도 못 보던 거였는데...

가까이 다가갈수록 모습을 드러내는 밝은 빛. 그것은 여성 마네킹이었습니다.^^;; 그것도 그냥 마네킹이 아니라 속옷만 입은 마네킹이더라고요. 하나가 아니라 다섯개나 서 있었습니다. 옛날 어렸을 때 동네 속옷가게에서 가끔 봤던 그 마네킹. 눈이 부시게 빛을 뿜어내는 그 마네킹, 기억하시나요? 섹시한 속옷을 입은 마네킹들은 어두운 터미널 로비 인파 속에서 유독 밝게 빛났습니다

실체를 알고 나자 속시원한 마음보다 '민망하다'는 느낌이 더 크더군요. 어른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는 아이들도 많은 휴일인데 이런 마네킹은 제가 보기에도 좀 그랬습니다.

제가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옆에 지나가던 50대 정도 되는 아주머니가 한 마디 하시더군요.

"저게 뭐야? 부끄럽게... 남사스러워..."



아주머니가 보기에도 마네킹은 민망했나 봅니다.(설마 아이폰으로 사진 찍는 게 부끄럽다고 하신 건 아니겠죠?^^:) 아무튼 마네킹으로 고객들을 유혹하기 위한 속옷가게 사장님의 전략이겠지만, 로비 한 가운데에 이렇게 마네킹을 세워 놓는 건 안 좋은 방법 같네요.



주위에 직원이 아무도 없어서 조언도 못 해드렸네요. 다음에 내려 갈 때는 버스터미널에 마네킹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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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7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유병수 2012/01/02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 한다

  3. 고명진 2012/01/07 0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4. Annabelle 2012/04/03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5. 브룩 2012/04/06 0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6. Makayla 2012/05/09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7. 시에나색 2012/05/11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헷갈리는 화장실, 흡연? 금연?

나의 이야기 2010/06/04 10:08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지난주 집에 돌아오는 길에 화장실을 찾아 큰 상가 안에 들어간 일이 있었습니다.

화장실 표시를 따라 1층 구석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입구에 TOILET이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범상치 않은 간판이었습니다.

신사와 숙녀가 마주보고 있는데 신사의 입에 담배가 있었습니다.

담배에서는 멋진 담배연기가 피어 올랐고요. 마치 흑백영화의 주인공이 담배를 물고 폼을 잡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신사.

좀 이상하더군요. 이 정도 크기의 상가 화장실은 다 금연이잖아요. 고개를 저으며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남녀 화장실로 나눠지는 가운데 벽에 큰 스티커가 하나 붙어 있었습니다.

'경고 금연구역'

웃기게도 화장실을 알리는 간판에는 떡 하니 흡연하는 모습을 담아 놓고 입구에는 다시 금연 스티커를 붙였네요. 헷갈리는 화장실이었습니다.

화장실 이용자들도 헷갈렸는지 아니면 흡연 간판만 생각하고 금연 스티커는 잊었는지 화장실 곳곳에 담배꽁초가 떨어져 있더군요. 그리고 방금 전에도 흡연을 했는지 일을 보는 내내 담배 냄새를 맡고 서 있어야 했습니다. 비흡연자분들은 그 기분 아실 겁니다. 일을 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담배 냄새를 맡고 있어야 하는 기분이요.ㅜㅜ 온 몸에 스며드는 담배 냄새도 괴로운 일이죠.

뭐, 꼭 흡연 간판의 잘못은 아니겠지만 화장실을 나오면서 간판을 괜히 흘겨보게 되더군요.^^;; 흡연자 여러분~ 아무리 화장실 간판이 흡연을 해도 금연 화장실에서는 금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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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사 2012/01/02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커 보인다

  2. 아가 2012/01/07 0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3. Research Papers in APA 2012/02/13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cellent web page. Nice writing comments system. I am sorry for the off-topic post, yet I was incredibly amazed with Djokovic\'s play in the final of the Aussie OPen this year. The man is simply unrivaled. He exhibited he was as robust as metal. Just consider about he he can defeat Nadal who had previously been so inspired to succeed as well as really was so excited up in the fifth set. Now i\'m commencing to believe that Djokovic has been doing some faith based work to take some forces on his side that help him win this sort of matches up against the very best players in the globe. What is your opinion with regards to Rafa's game?

  4. 에이버리 2012/04/03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5. 조슬린 2012/04/05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6. 외벽 2012/05/11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큰 웃음 준 오피스텔 알림 메시지

나의 이야기 2010/06/02 16:41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저번주에 어떤 오피스텔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웃겨서 죽는 줄 알았어요.

엘리베이터에 관리사무소에서 각종 안내 메시지를 붙여 놓잖아요. 이것도 그냥 알리는 글이기는 한데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이 오피스텔 관리사무소는 좀 짱인듯!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려고 그랬는지 아니면 꼼꼼하게 읽어서 안 까먹게 하려고 일부러 그랬는지
한글 맞춤법이 많이 틀렸더라고요. 받침이랑 띄어쓰기가 좀 '거시기' 합니다.

한번 직접 읽어보시죠!! (틀린 부분 찾아서 댓글로 달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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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기동 2012/01/02 0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2. 윤석영 2012/01/07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3. 아멜리아 2012/04/03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4. Makayla 2012/05/09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5. 마야 2012/05/11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카스타드 포장술에 속상한 어머니 "싸다고 해서 샀는데..."

나의 이야기 2010/06/02 08:13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아침에 출근하려는데 어머니가 카스타드를 하나 주시더군요. 어제 마트에서 싸게 팔아서 큰 봉지 하나 사셨답니다. 그래서 살펴보니 역시 포장이 그대로.

기억하시나요? 어떤 블로거님이 사진을 찍어서 올리셨던 기억이 있는데요.

12개가 들어 있는 것처럼 하면서 가운데 두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채워놓았었잖아요.




요즘은 어떤가 해서 카스타드를 들어내서 봤더니 플라스틱 눈속임은 그대로였습니다. 그런가보다 하고 나가려는데 어머니가 놀라시더군요.

"아니, 왜 이래? 가운데 과자가 없네?"
"원래 그래요. 눈속임이죠."
"진짜 너무하는 거 아니니? 두개씩 들어 있는 것처럼 하면서 가운데는 하나씩 넣어놨네."



뭐, 제과업계의 상술은 유명하죠. 과자 크기를 줄이고, 가격을 슬쩍 올리고, 그러다가 밀가루값이 내리면 잘 안 팔리는 과자값만 내립니다. 그래도 이런 일을 처음 겪어 보시는 어머니에게는 카스타드의 포장이 충격이었나 봅니다.



하나 뜯어서 봤더니 카스타드가 정말 귀엽더군요. 포장지 위에 놓고 보니 과자가 너무 왜소해 보였습니다. 거대한 포장지에 플라스틱 포장 안에 저렇게 작은 과자 10개를 모셔둔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싸다고 해서 샀는데 싼 것도 아니네. 참..."



속상해 하시는 어머니를 뒤로하고 나오는데 저도 속상하더군요. 이렇게 어르신들에게 과자 팔아서 과자회사 살림살이가 얼마나 나아졌는지 궁금하네요.


p.s. 출근해서 매점에서 발견한 카스타드 6개짜리. 음, 6개들이 포장이랑 10개들이 포장이랑 너무 차이가 나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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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ignman 2010/06/02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당해봤습니다. ㅜㅜ
    당장 몇 백원 이득이 될지라도
    제품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행태라는 것을 왜 모를까요? -_-

  2. 김보경 2012/01/01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3. 고명진 2012/01/07 0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4. 애비 2012/04/03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5. 줄리아 2012/04/05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6. 백합 2012/05/08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고양이 키우기 싫다는 울엄마 어떻게 설득할까요?

나의 이야기 2008/02/15 17:38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에서 고양이 이미지로 검색한 결과 캡쳐 화면입니다.



요즘 컴퓨터로 즐기는 취미가 하나 생겼습니다. 야동 보냐고요? 그거 볼 나이는 지났구요...^^; 대신 고양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깜찍한 고양이들을 감상하고 있죠.

그런데 이렇게 남의 고양이를 훔쳐보고 있자니 욕심이 생기네요. 나만의 고양이를 갖고 싶다는 욕망. 정말 잘 해줄 자신이 있는데 말이죠. 빨리 한 마리 집에 들이라고요? 네, 정말 그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큰 걸림돌을 하나 넘어야 한답니다. 바로 우리 어머니의 허락이 필요하죠.

사실 우리집은 제가 초등학교 때 고양이를 키운 전력이 있습니다. 얼룩무늬 고양이였는데요. 이름은 '양이'였어요. 양이가 바퀴벌레를 잘 먹던 기억이 나요.^^; 공도 잘 가지고 놀고. 한 1년 넘게 키웠나? 가출을 하더라고요. 집에 안 들어와서 엄마가 찾으러 다녔죠. 결국 엄마는 남자 고양이랑 놀구 있는 걸 '양이'를 잡아왔습니다. 남자 친구 덕분인지 양이는 새끼를 가졌고 6마리의 아기 고양이를 낳았습니다. 안타깝게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새끼들이 다 죽었고요. 점점 늙어가는 양이를 엄마는 아는 가게집에 넘겨버렸습니다.ㅠ.ㅠ

옛날 이야기가 길었습니다. 이렇게 양이가 없어진 후부터 고양이를 키우자고 엄마한테 말해봤지만 그때마다 욕만 먹었습니다.

"엄마~ 우리 고양이 키울까요?"
"말 같은 소리를 해라!"
"귀엽잖아요."
"귀엽긴 귀찮지!"

엄마의 고양이 불가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털이 많이 날린다
"고양이를 키우면 털이 온 데로 날리는데 청소 니가 할래?"
"청소요?..."

2. 거실, 방바닥이 뜯긴다
"너 옛날에 기억 안나? 양이가 발톱으로 문지방 긁고 바닥 뜯어놨잖아!"
"발톱 자르면 안 되나요?"

3. 고양이 위해 따로 밥을 줘야 한다
"양이는 생선 없으면 밥 안 먹었잖아. 엄마가 얼마나 골탕을 먹었는데!"
"사료 주면 되잖아요!"

뭐, 이런 이유 때문에 고양이는 그림의 떡이죠. 전 만날 출근하는 지라 고양이를 보살펴줘야 할 사람은 엄마입니다. 그래서 딱히 좋은 방법이 생각나지 않네요. 고양이 재롱만 보고 뒷처리를 안 하려는 제 문제가 제일 크겠죠?ㅜ.ㅜ 그래도 엄마를 설득해서 고양이를 키우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고양이를 키울 수 있을까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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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똥꼬발랄 아기고양이 가루 웃긴 모습

    2008/02/16 14:43 Tracked from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삭제

    성은 콩, 이름은 가루(까루) 목욕 당하고 나서 뿔난 모습.ㅋㅋ 목욕하고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는 까루. (뒷발에 올린 앞발 주목!!.ㅋㅋ) 목욕 때문에 그래도 기분이 안풀린 까루. 베컴 머리로 기분 전환~ 용가리에 도전. 인어공주에도 도전.ㅋㅋㅋ 화장실을 다녀왔떠니.... 다시 배가 고파진 까루. 밥그릇 속에 들어가다!! 이젠 잠 좀 자야지..... 근데 뭐가 찜찜한 까루... 아참. 그루밍이 빠졌군! 요기 조기... 이젠 다 됐겠지.. 이젠 나 깨..

  2. 모델 꽃미모!! 아기고양이 홍이

    2008/02/16 14:45 Tracked from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삭제

    디씨인사이드 야옹이갤러리 펌. 자세한 출처는 사진 속에 있음. 처음에 이렇게 작던 홍이... 외모도 좀 꾀죄죄하고... 밥도 굶어서 허겁지겁... 하지만 밥 먹고 즉시 기력회복!! 이젠 힘이 넘쳐요~! 버둥버둥 생난리다! 그러나! 넌 손 안에 든 쥐! 아니 고양이;; 도저히 안되겠다.. 너 좀 씻자! 목욕하고 우울해진 홍이^^ㅋㅋ 아깽이라도 고양이로서의 행동은 모두 다 한다! (화장실 가리기, 사람처럼 자기) 홍이는 정말 모델묘의 기질을 타고난 것이..

  3. 반려동물과 인연을 맺기 전에 한번 생각해보세요

    2008/08/16 12:06 Tracked from 소라닌의 작고 소박한 이야기  삭제

    젊은카프카님의 고양이 키우기 싫다는 울엄마 어떻게 설득할까요?라는 글을 보고... 저도 동물을 좋아합니다. 귀여운 강아지나 고양이를 보면 참 기분이 좋죠. 그런 귀여운 녀석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키우고 싶다"라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아마 다른분들도 딱히 동물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깨물어 주고 싶을만큼 귀여운 동물들을 보면 한번쯤 "아~ 나도 한번 키워볼까?"라는 생각을 하실겁니다. 그리곤 좀더 그 욕구가 발전하면 그 동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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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란토마토 2008/02/16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일단 고양이가 요물이라서 싫다는 건 아니군요.
    그럼 가망성 있겠는데요? 자꾸만 귀여운 사진과 동영상으로 유혹을 하세요. ㅋㅋ
    제가 트랙백 몇 개 보내드릴테니 그걸 보여드리면서 유혹을^^

  2. 비트손 2008/02/16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생각엔 타이밍을 엿보시는 것이 중요할것 같아요. 이를테면 어머님의 기분이 up되어있는 순간에 고양이이야기를 얹는 거죠. 물론 키우고 싶은 열망을 보태서요. 설겆이를 매일 해드린다거나 안마를 해드리는일. 심부름을 자진해서 한다거나해서 이녀석이 왜 이렇게 나올까하는 생각이 들 생각이 최고점을 넘어 하락하는 지점에서 쓰윽 고양이 이야기를 꺼내면 협상력이 올라갈것 같습니다. 너무 뻔한 방법일까요? 꼭 예쁜 고양이 키울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3. luv4 2008/02/16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은 고양이 키울 마음이 없고, 젊은카프카님이 키우고 싶은 것이니 어머니를 설득할 것이 아니라 카프카님이 변하셔야 할 듯 합니다. 키우는 사람이 관리도 책임지는게 당연하니까요. 출근할 때도 데리고 간다던지...^^;;; 음.. 그럼 직장분들을 설득해야하는 난관이 기다리게 되는군요.

  4. 소라닌(solanineee) 2008/08/16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연히 랜덤으로 들렀다가 몇글자 적어서 트랙백달아 봅니다^^

  5. 김부장 2008/10/22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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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장비, 항만장비 할부, 리스도 가능합니다(처리기한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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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부장 2008/10/22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설기계할부,특장차할부(중단 없이 시원합니다)◀운영자금80%

    기존 할부금융 및 리스 대출상품을 다수 금융사들이 취급하고 있었지만
    최근 각 금융사들의 자금조달 경색으로 취급을 중단하는 사태에 직면하여
    많은 사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당사는 건설기계, 특장차 전문Agency로써 10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최근 금융업계의 어려운 현실에서도 변함없이 건설기계할부를 취급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람니다.

    그동안 타사에서 거부되었거나 사실상 대출이 어려운 자격의 고객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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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통전화: 0505-577-7285(주, 야간, 휴일) ▶김동규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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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급기준
    - 대상장비: 건설기계(중장비), 특장차, 지입화물차, 버스(중고)
    - 한도금액: 구입자금(시세~100%), 운영자금(시세80%)
    - 적용금리: 표면금리(연7.2~11.2)-할부금리(연13~20%)

    ▣ 건설기계(중장비) 국내 최대한도로 취급(구입자금, 운영자금)
    ▣ 타사 할부잔액 대환후 운영자금 추가(보유장비 담보)

    ▣ 기타할부: 산업기계, 공작기계, 업소용기기, 내구재, 프랜차이즈
    ▣ 특별상품: 사업자대출, 전세보증금대출

    ▣ 특기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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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부장 2008/10/22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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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부장 2008/10/23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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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김부장 2008/10/23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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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살아가기 2009/01/04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가지 이유중 1,2번째 때문에 어떻게든 승락을 받더라고 키우시면서 어머니와의 트러블은 피할수 없는것 같네요;;

    우선 털은 정말 많이빠집니다. 냥이가 건강할수록 털은 덜빠집니다만 건강하다해도 빠지는 털은 어쩔수가 없더군요;;;
    저희 어머니도 딴건 다참으셨는데 털하고 화장실 냄새때문에;;; 못참으시더라구요 어디 외출할려하면 그넘의 털이 옷의 오만곳에 붙어있고;;;

    그리고 방바닥 긁는것도 꽤 신경쓰입니다;;
    그런다고 발톱을 뽑는건;;; (고양이키우려고 발톱 뽑는건 진짜 해선 안될행동이구요) 깎아주면 되지않느냐하지만 냥이가 깎을때 가만있지 않을뿐더러 어느정도까진 신경이있는것같아서 깎을때도 잘깎아야 하더라구요. 저도 발톱 2개정도 깎다 포기를;;;

    그리고 사료 이상하신거 쓰시면 바로 냥이 배변에 미칩니다;;; 냥이는 건강할수록 똥이 딱딱하고 냄새도 덜한데 이상한사료주니까 매일 설사를 하더라구요;; 또 건강에 좋은사료는 가격도 만만치않구요;;

    생선이나 멸치,참치,우유등 흔히알고있는거 먹이면 냥이 오래못살아요;; 그래서 오래키우신분들은 딴건 전혀 안먹이고 전용사료만 먹여요;;;

    그리고 냥이는 집위주로 생활을 합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어디 데리고 외출을 할려면 극도로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받고 안가려고 발버둥쳐요;;
    출근하면서 데리고 다니기엔 힘들어요;;;

    제가 무턱대고 데리고와서 키우긴했지만 한일년 키우다보니 저희 어머니 스트레스 정말 많이받으셨어요;;;

    잘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