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호동이 부럽다면 1박 2일 시티투어! 매주 일요일 TV만 켜면 질투가 난다. 화면 속 강호동과 이승기는 언제나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우리는 이번주에도 가만히 TV 앞에 앉아 있다. 우리나라에는 왜 그렇게 아름답고 멋진 곳이 많은지.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는 말은 잘 알고 있지만, 부럽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질 수밖에 없다. 가만히 앉아서 질 수는 없기에 우리는 호시탐탐 여행 기회를 노린다. 하지만 준비는 만만하지 않다. 코스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무엇을 타고 가야 할지, 어떤 볼거리가 있는지... 생각할 것이 너무 많아 떠나기도 전에 지칠 지경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여행자들을 안내할 가이드북. 똑똑한 가이드북 한 권이면 몸과 마음이 편하지 않나. (성하books)는 여행자들의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해줄 똑똑한 가이드북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