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신청할 때 주의할 점

정보 나누기 2017.08.12 12:47 Posted by 양을쫓는모험님

기다리던 '노란봉투'를 받았습니다.

바로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인데요. 봉투를 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주위 분들은 체크카드 다 받았다고 하는데 저만 안 와서 걱정을 하고 있었거든요.

드디어 받은 노란봉투~

봉투를 열어 보니 얼리버드 베네핏과 가이드 등이 들어 있더라고요. 카톡 캐릭터들이 새겨져 있어서 친근했습니다.

특히 'HOW TO USE'라는 이름의 사용법 5장이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앞면에 귀여운 카카오 프렌즈 스티커들이 있었거든요. 이 친구들을 어디에 붙여야 할지 고민입니다. ㅎㅎ

귀여운 프렌즈들이!

중요한 체크카드는 하얀 봉투 안에 들어 있었는데요. 전 라이언 카드를 신청했답니다. 카톡 프렌즈들이 인쇄 돼 있고 그 옆에 카드가 붙어 있었는데요. 지금까지 써본 카드 중에 제일 애착이 갈 것 같은 느낌이 팍팍!


그런데.. 이럴 수가! 오른쪽 위 영문이름이.. 제가 쓰는 이름이 아니었습니다. 스펠링이 다르더라고요. 이상했습니다. 

'분명히 나는 영문 이름을 입력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기분 좋은 프렌즈 스티커!

당황 당황.. 열심히 폭풍 검색을 한 결과..

알고 보니, 체크카드 캐릭터 고르고 신청할 때 한영 이름을 확인하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덜렁거려서 그런지 그걸 못 보고 넘어갔던 겁니다. 그래서 제 영문이름이 영문표기법에 따라 자동으로 인쇄가 된 거죠.. 흑흑..

까만 부분에 영문이름이 있어요.

카드를 떼어내면 또 라이언이!^^

재발급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는 다 잘 받으셨겠지만.. 혹시 아직 체크카드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꼭! 꼭! 영문이름 확인하세요.

저의 부주의 때문에.. 아.. 기운이 빠지네요..  예쁜 캐릭터 스티커 보면서 기운을 차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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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가 쓴 라오스 종단 여행기 1권 '일탈 라오스 쉼표'

박정호 기자가 쓴 라오스 종단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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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이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난주 안철수 전 대표의 당 대표 출마선언 이후 다시 한번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특히 이 의원은 안 전 대표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이 됐었는데요. 이번에 당 대표에 출마하면서 안 전 대표와 경쟁하는 사이가 됐습니다.

이 의원은 안 전 대표보다 자신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자신의 출마가 안 전 대표에게 불리한 것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치열하게 경쟁하는 게 국민과 당원에 대한 도리다" "반장 친구는 반장 선거 못 나가냐"는 답변을 했습니다.  

이 의원은 "군림하는 리더십이 아닌 감성어린 여성의 서번트 리더십이 필요하며 저 이언주는 당의 분열을 종식시키는 통합의 리더가 되겠다"며 "이언주의 당대표 당선이 바로 국민의당 혁신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며 "저부터 전국 곳곳을 누비겠다,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 최소 1주일에 한 번씩 기초단위 지역위원회를 돌며 지역위원장, 당원들과 호프타임을 갖고 현안과 당의 방향에 대해 토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번 구설수에 올랐고, 최근에는 '알바비 체불 경험담'으로 인해 비판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이 의원의 이번 당 대표 도전은 어떤 반응을 얻을지 지켜보겠습니다. 

단일화는 없다고 못을 박은 이언주 의원. 8.27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 궁금합니다. 

다음은 이 의원의 출마 선언문 전문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의당 당원동지 여러분!!

저 이언주 이 자리에 선 지금, 그간 수많은 정치 여정 중 가장 비장한 심정으로 국민과 당원동지들 앞에 서 있습니다. 그간 많은 선배 동료의원들의 당대표 출마의 종용이 있었지만 어떠한 때보다도 엄중한 시기이기에 많은 날 동안 불면의 고민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의 출마가 진정 당을 먼저 생각하는 선택인가를 깊이 생각하며 여러분의 조언을 들었습니다. 저 이언주가 위기의 국민의당을 구하는 구원투수가 되겠습니다!

저는 국민의당에 어떤 기득권도 묵은 이해관계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유롭게 원점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국민의 당은 이제 갓 1년이 넘은 신생정당이기에 많이 부족해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기에 다른 오랜 기득권 정당과 달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도 쉽습니다.

당원, 지지자 여러분, 우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국민의당 새판짜기”, 저 이언주가 하겠습니다. 새판은 새 인물이 짤 수 있습니다.

저는 국민의당에 정치인으로서 뼈를 묻을 각오로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국민의당이 위기에 빠져 소멸될 수 있다는 위기가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에게 엄습하고 있는 상황에서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제가 혼신의 힘을 다하여 그간의 정치열정을 다 쏟아 부어 국민의당을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국민여러분, 당원, 지지자 여러분,

전당대회 이후 당의 장래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습니다. 지금 전당대회가 화합과 축제의 장, 혁신경쟁의 장이 되어야 함에도 작금의 상황은 이전투구의 장으로 국민들에게 비치면서 많은 실망으로 더더욱 위기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번 전대에 출마하신 분들에게 호소합니다. 국민의당 전당대회가 이렇게 흘러가서는 절대 안 됩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한 인물구도의 대결이 아니라 혁신과 가치의 대결을 통한 역동성 있는 경선의 장이 되어야합니다. 그리하여 전대란 용광로를 거친 국민의당이 더욱 단단하게 달구어져야 합니다. 이제 저 이언주의 출마로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제가 이번 대표경선에 뛰어들어 전당대회를 건강한 경쟁의 장으로, 구당의 해법을 논하는 희망의 장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당은 새 정치를 표방하여 출범하였습니다. 과거의 구습을 답습해서는 안 됩니다. 당대표는 특정 계파에 빚이 있으면 당을 혁신할 수도, 뜻을 펼칠 수도 없습니다. 저 이언주는 계파에도, 어느 누구에게도 빚 진 게 없습니다. 저 이언주는 국민의당에 어떤 기득권도, 묵은 이해관계도 없습니다. 그래서 자유롭게 원점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당원동지 모두의 대표가 되고 제가 이끄는 국민의당은 당원이 주인이 되는 지역위원회 중심의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저는, 패권에 저항해온 호남정신에 뿌리를 둔 국민의 당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국민의당이 진정한 호남정신을 전국에서 실천하고 확장하여 국민의당을 명실상부한 전국 정당으로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국민의당은 야당입니다. 국민의당은 수권을 목표로 하는 대안정당입니다. 많은 당원, 지지자들이 국민의 당이 여당의 위성정당으로 전락하지 않을까 걱정하십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저 이언주는 한 번도 어줍잖은 타협을 하거나 한 번도 모호한 태도로 지지자를 헷갈리게 한 적이 없는, 강단 있는 정치인이었음을 모두가 아실 것입니다. 여러 말 할 것 없이 저 이언주가 국민의당의 대표가 됨으로써 국민의당이 혹시 다른 정당의 이중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그 즉시 불식될 것입니다.

국민의당은 그동안 한국정치에서 보수기득권 정당이 걸어온 제1의 길, 그 세력에 저항, 반대하면서 성장했으나 이제는 또 다른 진보기득권정당이 되어버린 세력의 제2의 길을 넘어서서 제3의 길을 걷기 위해 만든 정당입니다. 어떠한 이념적, 지역적 편향과 고정관념, 사로잡힘 없이 오로지 국민의 눈높이에서 무엇이 가장 지혜로운 해법인지를 고민해갈 것입니다.

앞으로 저 이언주와 함께 국민의당이 걸어 나갈 제3의 길은, 첫째. 철저히 현실에 기반 한 국익우선주의, 둘째. 국가의 실패와 시장의 실패를 동시에 보완해 가는 사회적 시장경제 셋째. 경제주체간의 조화와 균형을 도모하는 경제민주화와 공동체주의 넷째. 민간과 공공 전 영역에서의 혁신 다섯째. 분권과 다당제에 기반한 합의제 민주주의 여섯째. 공정, 공평한 정책과 행정 등을 키워드로 할 것입니다.

저 이언주가 당 대표가 되면, 앞으로 당 내외의 치열한 논쟁을 통해서 이 키워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국민의당 정체성을 명확하게 확립해 나갈 것입니다. 국민의 당을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고민하고 제시하는 강력한 수권정당, 대안정당으로 국민여러분에게 확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

새로운 당대표는 당의 진로에 대하여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군림하는 리더십이 아닌 감성어린 여성의 서번트 리더십이 필요하며 저 이언주는 당의 분열을 종식시키는 통합의 리더가 되겠습니다.

당원, 지지자 여러분, 그리고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시는 동지여러분,

제가 당 대표가 되면 임기 내 20%대 이상의 정당지지율을 만들어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 것입니다. 당의 모든 역량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쏟아 붓겠습니다.

첫째. 국민의당의 차별화된 선명한 노선을 통해서 우리 당만의 고정지지층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둘째. 과감한 지방정부 혁신 방안을 제시하고 민생중심의 생활정치를 제대로 실현하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셋째. 낮은 자세로 현장을 찾아다니며 국민과 소통하고 민생을 해결하는 정당, 기동력과 순발력 있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저부터 전국 곳곳을 누비겠습니다.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넷째. 최소 1주일에 한 번씩 기초단위 지역위원회를 돌며 지역위원장, 당원들과 호프타임을 갖고 현안과 당의 방향에 대해 토론하겠습니다. 다섯째. 스마트 정당 실현을 통해 저비용고효율정당을 만들겠습니다. 여섯째. 발로 뛰며 지역 곳곳의 숨겨진 인재를 발굴하겠습니다. 저 이언주가 대표가 된 국민의당은 여성·청년을 비롯하여 진입장벽에 가로막혀 실력발휘 할 기회를 얻지 못한 많은 인재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왜냐하면, 젊고 여성인 제가, 당에 특정 기반이 없는 제가 당대표가 된다면 그 자체가 국민의당은 열린 정당, 기득권이 없는 정당이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저 이언주의 당대표 당선이 바로 국민의당 혁신의 시작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의당 당원동지 여러분! 국민의당은 진화 혁신하지 않으면 소멸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정말 마지막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혜안과 소신을 갖추고 역동적으로 행동하는 당 대표가 되겠습니다.

저 이언주가 감히 당을 안정·성장시키고 지방선거의 압승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대표가 되겠습니다. 저 이언주 많이 부족합니다. 저 혼자서 해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국민의당을 사랑하는 그리고 이 땅에 제3당 국민의당이 없어져서는 안되고 발전해나가야 한다고 믿는 많은 국민여러분들이 저화 함께 하신다면, 우리 당원 동지여러분들께서 함께 하신다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저를 바치겠습니다. 젊고 강한 정당 국민의당 제가 만들겠습니다. 국민의당을 다시 한 번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당으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8월 11일

국민의당 당대표 출마자 국회의원 이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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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가 쓴 라오스 종단 여행기 1권 '일탈 라오스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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