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5시 7분

나의 이야기 2008.01.20 17:07 Posted by 양을쫓는모험님
열심히 하고 있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다. 제목을 알 수 없는 책을 읽거나 한자능력시험 교재를 펴놓고 손가락으로 한자를 쓴다. 노트북 뚫어지게 쳐다보는 여학생도 있다. 노트북이 몇 개 더 보인다. 하나는 IBM이고 다른 하나는 삼성 센스 같다. 나머지 하나는 잘 안 모르겠다. 신발을 벗어 의자 위에 올려 놓은 여학생 둘이 수다를 떨고 있다. 후드티 모자도 쓴 채다. 모두들 열심이다. 나를 포함해 33명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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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님 뭐하시는분? 2008.01.20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지, 오늘 테이크아웃 커피샵에 갔었어요? 도서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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