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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타벅스 커피가 '스키니'를 입었지만...

문화-생활 이야기 2008/01/17 18:13 Posted by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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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타벅스 홈페이지 캡쳐 화면



스키니(skinny) 커피라니...

웹 서핑을 하다가 스키니 커피라는 말을 처음 발견했다. 설탕크림 커피, 설탕 커피, 블랙 커피 같은 '자판기 3종 커피 세트'에는 익숙한 내게 스키니 커피가 커피계의 이단아처럼 느껴진 것은 당연! 대학생 때 50원 하던 자판기 커피(특히 설탕크림 커피)를 물 마시듯 마신 탓이다. '설마 스키니 진 모양의 잔에 타 먹는 커피가 아닐까'라는 쓸데없는 생각만 날 뿐 감이 잘 안 왔다.

영어사전에서 찾아낸 스키니는 '바짝 여윈, 피골이 상접한'을 뜻했다. 바짝 여윈 커피? 피골이 상접한 커피? 웃겼다. 커피를 왜 그리 굶길까. 이런 멍청한 생각이 가실 때쯤 스키니 커피의 정체를 알아냈다.

스키니 커피는 자판기 메뉴가 스타벅스의  메뉴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미국 스타벅스에서 우유나 시럽 등의 추가 여부에 따라 이름 붙인 커피 종류. 스키니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최대한 지방을 제외한 날씬한 커피라고 한다. 즉, 지방이 제거된 우유와 무설탕 시럽을 넣어서 만드는 에스프레소 커피를 뜻하는 것이다. 당연히 달콤한 크림도 아웃이다. 그래서 스타벅스 매장에서 스키니 라떼나 스키니 모카를 주문하면 최대한 기름기를 뺀 커피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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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나온 커피별 칼로리 캡쳐 화면

그렇다면 스키니 커피의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 정말 일반 커피보다 '피골이 상접'할까?

톨 사이즈 스키니 라떼의 칼로리는 90calories. 반면 톨 라떼는 200calories다. 스키니 라떼가 일반 라떼보다 두 배 이상 날씬한 셈이다. 분명히 스키니 커피의 맛은 무미건조하겠지만, 칼로리를 신경쓰는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을 듯하다. 물론 우리나라 스타벅스에 스키니 커피가 메뉴판에 없다고 해서 먹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주문할 때 요구사항을 말하면 된다. 주저리 주저리 말을 해야 한다는 게 귀찮을 따름이다.

"저기, 톨사이즈 모카 주시는데요. 우유는 지방 없는 걸로 주시고요. 설탕 없는 시럽도요. 그리고 크림은 빼주세요."  대신 "톨 스키니 모카 주세요"가 더 깔끔해 보인다. 

하지만 미국에서 스키니 커피를 주문해본 블로거들의 반응은 별로 신통치 않다. <뉴욕타임즈>에서 찾은 블로거는 한 바리스타의 말을 인용해 스키니라는 말이 감추고 있는 위험성을 지적했다.  

"스키니 라는 말이 과체중인 사람들이 자기 이미지를 좋지 않게 보는 경향을 더 악화시킬 것이다."

또 스키니 커피라고 주문하는 것이 이상하다면서 자신은 자기의 스타일 대로 주저리 주저리 주문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스키니 커피의 칼로리 다운도 생각하면 별 거 아니라고 주장한다.

"130 칼로리인 스키니 커피를 먹으면 보통 시나몬 톨체 라떼를 먹을 때보다 200칼로리를 덜 섭취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1년 후 스키니 커피 덕분에 덜 섭취한 칼로리만큼 야위어 있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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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의 한 블로그 캡쳐 화면

사실 스키니 커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글이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글보다 많기는 했다. "편하다" "쉽게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등의 찬사가 눈에 많이 띄었다.

언뜻 보면 스키니 커피는 비판 속에서도 편리함과 칼로리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처럼 보인다. 특히 민감한 칼로리 문제라서 더 눈에 들어온다. 요즘 스키니 진이나 44 사이즈 같은 단어가 추앙의 대상이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있나. 대중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TV는 피죽도 못 얻어먹은 것같은 연예인들이(물론 넉넉한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장악해버렸고 쇼에 나서는 패션모델들은 하나같이 말라깽이들이다. 이런 와중에 등장한 스키니 커피는 사람들의 기호를 정확히 읽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 스키니 라떼를 만든다면 히트 칠 거라는 예감도 든다.

하지만 입맛이 쓰다. 마른 체형을 권하는 사회를 옹호하는 듯한 커피 메뉴가 각광을 받는 현실이 블랙 커피 만큼이나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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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농리 2008/01/17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제품이고 칼로리고 뭐고 결정적으로! 이거 너무 맛이 없어요-_-! 말로는 새로 들어왔다는 슈가프리 시럽을 썼는데 그 시럽 자체 맛이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무슨 막 쇠맛이 나요; 씁쓸한것이 쇠를 빠는듯한(?) 그런 오묘한 맛; 하여튼 시켰는데 맛이 이상해서 다시 해달라고 했다가 그래도 똑같길래 결국 못 마시고 버려버린 뉴_뉴

  2. 마자요 2008/01/17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저께 학교에서 사먹고 ㅠㅠ 다못먹고 버렸음.
    지금껏 스타벅스새로운메뉴 먹어본것중 젤 맛없다능;
    한국에선 미국에서 계절마다 내놓는 메뉴를 볼수없는게 안타까워요.
    게다가, 미국이랑 맛이틀림.. 미국이 더 달아서 그런지몰라도 더 맛있음. 여기저기 다녀본봐로는 생크림도 매장마다 다른걸 쓰는듯..
    잠깐한국갔을때 스타벅스 한번 사먹고 비싸고 맛없어서 안사먹어요.

    • 닉스 2008/01/18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겨울에한국갔을때 신메뉴있던데요
      북미는 에그녹이나 시나몬독체나그런류의 입맛에맞춘거있고
      한국은
      블랙티나 루이보스티라떼 이런거 나와잇어요 나라별로다른듯.

    • 젊은카프카 2008/01/18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윗 분도 그렇고 다 버리시는군요..ㅋ

      참 글구 한국 스타벅스 비싸죠? 전 캐나다랑 일본에서 스타벅스 가봤는데 둘 다 한국보다 싸더라고용.. 우리도 싸졌으면 좋겠어요.

  3. 맛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2008/01/17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애초에 맛을 포기한 상품입니다.
    맛을 중점에 뒀다면 스키니커피란게 나올 수 없었겠지요.
    그리고 <뉴욕타임스>도 웃기네요...
    같은 양을 먹어도 칼로리 섭취가 적다는데 중점을 둔 제품에
    무조건 살이 빠져야만 의미가 있다는 식으로 보도를...?
    언론사가 그런 주관적인 보도를하나요...?ㅡㅡ

  4. 2008/01/17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카오 99% 초콜렛이구나

  5. ................ 2008/01/17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벅스커피라

  6. 저기요 ㅋㅋㅋㅋㅋㅋ 2008/01/17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키니는 '피골이 상접한'이라는 뜻도있지만
    대부분 '날씬한'뜻으로 쓰인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7. HY 2008/01/17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먹었는데, 정말 맛이 없더군요...그냥 밍밍해요..
    그냥 저지방 우유보다도 맛이 엷더라구요..

  8. new york.. 2008/01/17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최악의 맛입니다. 해주는 점원조차 먹어보고 맛없으면 regular latte 로 다시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입대는순간 다시해달라 했어요...

  9. CAL 2008/01/18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키니 라테 모카의 맛은 코코아와 거의 비슷하던데요..그래도 생각했던것 보다는 괜찮았는데..

  10. csi 2008/01/18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른 체형 권하는 사회'가 씁쓸한건 맞지만...
    스타벅스의 고칼로리와 많은 설탕이 든 커피가 비만과 심장병의 원인이 됨에도 그것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인양 포장되어 있는 점에선 마른체형을 권한다기 보다는 건강하기 위해 칼로리를 줄인다 정도로 해석해도 될듯하네요.

  11. ㅋㅋㅋ 2008/01/18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을 하던지 먹지를 말던지
    꼭 게으른 애들이 운동도 안하면서 칼로리 계산하더라

  12. 닉스 2008/01/18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마다입맛이달르거든요--; 전 우유도 1%지방도 잘안마셔요. 스타벅스가면 무조건 논팻으로 일관하구요ㅡㅡ 그래서 스키니 라떼나온거도 원래 내 입맛에맞는거라 별로 놀라지도 웃기지도 않았는데 괜히오버임;; 같은 라떼를 시켜도 윕크림까지얹는 사람있는거보면 입맛이틀린거임;;; 난좋기만하던데. 내친구먹던 스키니캐러멜마키야또도;

  13. 인연 2008/01/18 0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어느 식품이든 변형,대신으로 만들어낸것은 맛없을수 밖에 없드군요.
    커피는 기호식품 즉 맛으로 먹는것인데 설탕대신 칼로리 없는것 넣으면 커피맛 완전 사라지구요. 너무나 날씬미에 집착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14. by.슈장 2008/01/18 0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스키니는 '날씬한' 이라는 뜻으로
    보통 저지방우유를 스키니밀크라고 말한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저지방우유 라떼를 주문할때 보통 '스키니 라떼' 라고 말하구요.
    달달한 커피가 드시고 싶을때 바닐라시럽을 추가할 수 있는데
    그때 바닐라시럽의 칼로리가 부담되시면 슈가프리바닐라를 선택하실 수가 있어요.
    whipped cream 가 함께 나오는 커피는 크림을 원하지않음으로써 좀 더 칼로리를 낮출 수 있는 옵션이 생기죠.

    커피 종류가 워낙에 많다보니
    그 중에 좀 더 칼로리가 낮은 커피를 선호하는 사람을 위해
    추가옵션을 넣은것 뿐이죠.

    마른것에 집착하지않는 이 곳 뉴질랜드에서도
    건강을 위해 저지방 우유나 두유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꼭 그렇게 비판적으로 볼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보통 저지방 우유라도 '저'지방일뿐이라는걸 아는 사람이 많으니
    특별히 이름에서 혼란을 받는다는 사람은 보지못했습니다만.

    • 젊은카프카 2008/01/18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뉴질랜드에 계시는군요~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스키니 커피도 기호에 따른 음료일 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좀 까칠해서 비판적으로 글이 쓰여졌네요~^^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꾸벅

  15. 세븐일레븐커피 2008/01/18 0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제가 살던 지역에선 미국인들 대부분이 편의점커피마십니다

    한국보단 저렴하지만 일반커피보다 비싸서인지

    비싼만큼 맛이없는지 거의 안마십니다

    한국에선 비싼가격임에도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는걸 보면 안타깝죠..ㅋ

    • 젊은카프카 2008/01/18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요? 밴쿠버에는 정말 길 양쪽에 스타벅스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정작 미국인들은 잘 안마시나봐요? 이제 질렸나봐요...?^^

  16. 미노 2008/01/18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사람들 에스프레소 잘 안마십니다.. 거의 다 필터 커피 마시죠.. 뭐 그놈에 드라마에서 비춰주던 뉴욕사람들이 많이 마신다나?...ㅋ 스타벅스가면 외국사람보다 동양사람들이 대부분임..
    그리고 제 생각엔 스타벅스 커피, 에스프레소 짜낸거랑 우유랑 혼합하는 량이 굉장히 불량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유가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 같네요.. 개인적인 소견으로 스타벅스보다 길거리 에스프레소집이 훨 낳은거 같음...

    • 젊은카프카 2008/01/18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에스프레소를 많이 마실 줄 알았는데... 그렇군요. 참 그리고 숏 사이즈에 들어가는 에스프레소 양이랑 톨 사이즈에 들어가는 양이랑 같더라고요. 우유가 더 많이 들어갈 뿐이랍니다.그래서 더 싱겁게 느껴지죵~^^

  17. 르미에르 2008/01/18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9살 회사원으로서.. 하루라도 에스프레소 커피를 안먹으면 먼가 허전함을 느끼게 되버린... 커피 중독자? 아주 쪼금!

    여기저기의 커피집들의 커피를 먹다보니, 가격면에서나 맛에서 가장 으뜸은 스타벅스더군요

    참고로 전 오늘의 커피(2500원), 카푸치노(3800원??) 머 그런것만 먹고 시럽들어가는건 일체 안먹는답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추운날씨에는 달콤한 시럽과 풍부한 우유거품.. 그리고 온몸을 다 녹여버릴듯한 따끈함이 너무 간절하네요ㅋ

    스트레스 받으면서, 너무 스스로의 입맛에 대항하면서 맛업는 커피는 먹지 마세요... 커피가 주는 행복한 미각과 그 시간의 여유를 누려야지요

    • 젊은카프카 2008/01/18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스타벅스를 가장 선호합니다. 익숙해져서 그런지... 글구 텀블러 이용하면 300원 싸고 lg텔레콤 카드로 업그레이드나 샷 추가 가능해서 좋아요~^^

  18. berry 2008/01/18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캐나다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별다방 글을 보니 반갑네요.^^

    Skinny beverage 프로모션 전에도 주문시 '스키니'란 단어를 쓰는 사람은 많았습니다. 대개는 skim milk(완전 nonfat...맛은 물에 탈지분유 탄 느낌)를 원할 때 그렇게 얘기했었는데~

    그렇지만 스타벅스에서 제공하는 sugar-free 시럽들의 맛은 그야말로 뷁..-_-..입니다. 이건 제의견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다른 파트너들도 그렇게 얘기합니다. 특시 이번에 나온 sugar-free mocha는 정말 최악입니다. 주문도 별로 안하고...시켰다가도 컴플레인 바로 들어오는..-_-;

    어차피 지금은 레귤러로 나가는 우유가 2%이니(한국도 그런가요?) 그냥 2%우유에 일반시럽이 제일 나은 듯 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하신 seasonal 음료들은 나라,대륙별로 원래 조금씩 다릅니다. 북미에는 레드빈 프라푸치노 이런 거 안 나왔었고요~ 한국에서 seasonal이라는 toffee nut 라테, 페퍼민트모카 요런 음료는 여기선 언제든지 있고.. 각 나라별 기호에 따라 다른듯..

    음료가 밍밍하다고 느껴질 때는 샷 추가해서 트라이해 보시길..

    • 젊은카프카 2008/01/18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현지에 계신 직원이시네요~^^ 스키니 커피는 정말 소수를 위한 음료네요. 맛이 그렇게 없으면 일반인들이 마시기 힘들 것 같은..^^ 저같이 단 거 선호하는 사람들은 말이죠. 또 캐나다 소식 전해주세요~~^^

  19. Jaycee 2008/01/18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루 미국에 살아서 스타벅스 많이 이용하는데요//
    스키니 한번 마셔봤는데.. 그리구 샷두 추가해서 마셔 봤어요,
    근데 정말 별루더라구요 ㅎㅎ;; 켈리포니아 사는데.. 사람들
    스타벅스 정말 좋아하는데 스키니 주문하는 사람은 한번도 못봤다는... 한 노부인이 맛이 어떠냐구 묻길래 절대 비추라고 했다는ㅋ; berry님 말데루 sugar-free 시럽은 뷁이라는 -_-aa;;
    추가루 커피에 저지방 우유는 더더욱 비추에요!!-0-

    • 젊은카프카 2008/01/18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역시 원래 나온대로 마시는 게 제일 나을 것 같아용. 저처럼 범인들은~ 스타벅스 커피값은 요즘 어때요? 궁금하네요~

  20. spelletjes 2011/05/25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언제 같다 온겨??? 여기갔다 왔다는 말 안했잖아..

  21. blog.de 2011/09/27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를 알아냈다.

  22. 고명진 2012/01/02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3. Generic Viagra 2012/01/05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당신이 매우 간단하게 당신이 말을 이해할 수 있도록,이 게시물에서 귀하의 작문 수준도 우리에게 우수를 위해 정의한, 정말이 게시물 좋아요. 이것은 정말 잘이 주제에했을 큰 문제입니다.

  24. 원숭이 2012/01/07 0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25. 엘라 2012/04/03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26. 올리비아 2012/04/05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27. 오드리 2012/05/08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28. 에바 2012/05/11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